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100% 실화이며 사람이 운이 진짜 없을때가 있다는 점을
다른사람들도 공감할 내용이다.
정확히 사건이 터지기 시간은 바야흐로 어제 저의 출근시간이죠 ..
5시부터 터졌다.. 가게에 7시까지 도착해야하는.. 나.. 하지만 시간을 보니 5시..
정릉에서 제가 이태원까진 ...존ㄴㅏ멀다.. 1시간정도 걸린다...
휴..다행이라고 생각하고 ㅡ.. ㅡ 씻으려고 가려는도중 문틈에 발가락이 찍힘 ㅡㅡ..............
피나서 연고바르고 소독하니 5시 30분정도가 되었다 진짜 빨리 씻을려고 물을 틀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ㅡㅡ 물이 나오질 않는다.. 휴 .. 절망적인 맘을 가다듬고 동네 아주머니께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그 쪽도 물안나오나요? [ 아주머니왈 : 얘야 오늘 6시 30분까지 수도 공사한단다. ]
헐랭.. 기분..진짜 상쾌했다.. 일어나자마자 문틈에 발가락 찍히고 수도고사 때문에 씻지도 못하고..
그냥 모자에 정장바지 티 파카하나걸치고 출근길에 올랐다..
분명 일어난 시각은 5시였는데 출근하려고 버스타려고 집으로 내려가고 있는 도중 시간을보니
6시 15분......... 대략 초난감 안습 .. 바로 택시를 타고 동묘로 질러서 6호선을 타는게 가장
빠르겟다는 생각을하고 택시에 올랐다 !! ㅅㅂ..정릉우체국쯤 지났을까 원래 막히지도 않는 차들
조카 막혀된다 짱나게 ㅡㅡ 왜 막히냐고 물어보니까 앞에서 렉차끼리 부딧쳤단다 ㅡㅡㅅㅂ.
조카 짱났다 오늘 왜이러지왜이러지 하면서 오늘 몸조심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ㅡㅡ 지각할맘
먹고 천천히왔다 가게 도착하니 시간은 7시 28분 ..간부한테 조카 깨지고 ㅡㅡ..
자리에서 앉아 멍하니 있었다... 이렇게 재수 없던적은 처음이라...
필자가 직업상 밤부터 새벽에 일하는터라.. 몸조심하자고 가게에 하루종일 붙어있었다..
가게에서는 머 그럭저럭 아무일없이 잘넘어갔다... 하지만.. 퇴근길에 ........
난 초절정 리얼액션 스펙티컬한 경험을 하게된다 ㅡㅡ;;
자..그럼 또 한자 적어보겠다...
새벽5시 퇴근길이였다.. 상무님이랑 집이같은방향이여서 나랑 같이 일하는형이랑 상무님이랑
택시를 타고 정릉으로 가고있엇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형이 남대문시장으로 잠깐 가잔다..
홍보품을 산다고.. 그래서 난 같이 삶으로 어쩔수 없이 같이 따라갔다 .. [난 가게에서 아무일이없었기 떄문에 오늘 하루가 나한테 재수없는 날인지 또 까맣게 잊고있었다]
그렇게해서 남대문시장쪽에서 택시를 내리고.. 무단횡단을 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길을 보니 6차선이였다..... 헉... 진짜길었다 하지만 차가 한대도 안지나다녔기때문에
그냥 괜찮겠지 하고 난 ....ㅡㅡ요즘 춤연습을해서 하우스 스텝을 밟고 그냥 심심해서 그렇게
무단횡단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오른쪽 발목에서 으스스스부드드드득 이런 소리가 나면서
오른쪽 다리를 순신간에 지옥의 고통으로 몰아넣었다.. 난 중앙선에서 ㅡㅡ쓰러졌고
한 10분정도 움직이질못했다... 형이 와서 부측을 해서.. 벤츠에 앉았는데..
한 10분정도 더 있으니 다리가 괜찮은거다?? 역시 난 내가 젊어서 아직까진 뼈들이 죽질 않았구나
하는생각으로 남대문시장에서 볼일를 거의 다 봣을때쯤이였나.. 그때부터 또 다리에 통증이 오기시작 했다..
도저히 못참겠다 약국에 들려서 뿌리는파스를 하나 챙겨서 집으로 돌아왔다 ㅡㅡ집으로 돌아왔는데...
다리가 너무 아픈것이였다 파스를 계속뿌렷고 제발 괜찮겠지 이런생각으로 ... 잠을 청했지만
잠이오지않았다.. 눈을감으니.. 오늘 나에게 일어난 일들이 생각났다..............
오늘은 진짜 내생에 최고의 개같은날이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일은 자격증 시험보는날인데.. 절뚝이로 자격증 시험보러가야한다.....
이런 싯팔.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내일아침에 병원 꼭가봐야겠다...
혹시..... 글을 읽으시구...공감대가 형성되거나 위로의 말씀한마디만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로 실화니까 ㅜㅜ 악플을 달아주지마세요 ㅜㅜ
http://www.cyworld.com/whatsup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