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늘 눈으로만읽다가 이제서야 글을써보는 나그네?입니다^^
하암..오늘도톡읽다가 눈물나는사연많이봐서 제가몇글자적어봅니다...ㅎ
말이너무많앗죠?
자이제본론으로들어가보겟습니다.
제게는 한여자가잇엇습니다.
제가 이제 20살..이제어린티를벗엇죠.
제가 4개월정도아르바이트하던곳이엇엇는데..
그녀를거기서알게돼엇습니다.
친구 대타로온걸 몇번마주친거죠..ㅎ
처음봣을떈 꽤귀엽네 ? 이정도엿드랫죠.
근데그떈제가좋아하는여자가잇어서 그냥지나가는여자라생각하고 평상시처럼생활을햇답니다.
제가그여자를처음봣을떄가 9월26일추석연휴떄인거같습니다...
제가고등학교를다녓기떄문에...학교다닐떈자주봣엇죠...그떄는모르는사이엿고그녀가남자친구도잇엇던터라.. 그냥머리숙여인사?정도하는사이엿습니다..ㅎ;
평상시처럼 시간은흘러가고 12월달이왓엇구요..
말일쯤에 모르는번호로한통에전화가온거엿습니다.,
그래서받아봣더니 그녀친구가 여자소개받으실래요? 이러길래 전그떄많이외로웟기에? ㅎ;;당연받는다고햇죠..
그래서그날일마치고바로봣습니다..
생각외로귀엽고괜찬터라구요..
근데제가담배피는여자는진짜증오하다시피싫어하는데그녀가담배를폇습니다..
전순간욱하는마음을참고 피지말라고햇구요..
그렇게 순조롭게 몇일을이어갓습니다..
그런데 우린성격차가너무심햇는지 2일에한번씩싸우는느낌..?아니싸웟구요,,,
제가그녀를 싸울떄마다울린거같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너무미안하고그렇구요...
제친구들이보는시점에서도 "야 쟤가니많이좋아하는가봐진짜.. 쟤성격완전바꼇어.. 담배도봐라하루에한갑피던애가 하루에하나핀다임마 " 이러더라구요..보통남자라면 그런예기까지들으면미안한마음에라도더잘해줫을껀데..
전안그랫습니다..아니못그랫죠,,, 짧은시간에너무많은걸바꾸려햇나봅니다..
제가울리고나서도..그녀는전화와서애교부리고그런던여자엿습니다..
그런데 제가제친구들이랑자주가는술집이잇는데 xx마을이라고 술집까지는아니구요..뭐고기집이라고할수잇는곳이에요..
거기에진짜괜찬은형이한분계시는데 그분번호를딴답니다 ..
친구소개시켜준다고그런답니다..
그래서싫은걸억지로하라햇죠..
그날도엄청싸웟습니다...
제가헤어지기전에에마지막이다..이런말을해버린거죠...
그녀는울면서가더라구요...제가잡고이야기를햇더니금새풀리는거잇죠..
정말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새해도 같이해보면서맞으러갓구요..
근데 1월1일 0시1분돼니문자가오더라구요 그알바형이 ;;
그래서화냇더니 아는오빠라고그러더라구요.,..
그냥넘어가줫죠...
그래서같이내려와서놀다가집에보내주고...그녀가친오빠분한테도절소개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빠야 우리가이떄까지만난여자남자들은 오빠랑내가만나기위한과정이엇을뿐야" 이러는데순간울컥하드라구요...^^;
그날놀다집에보내다주고 전집에왓습니다.
제가원래같은지역에살앗는데 20살이돼서출가한다고 울산으로나와버렷습니다..;ㅎ
여튼그래서 어느날처럼 술좀먹고 잠이와서자고잇엇는데..여자친구가전화가왓습니다..
제가잠자고잇을떄꺠우면눈이뒤집히거든요;;
그래서제가미쳔냐면서끈엇습니다..그날끝난거죠...;
그날저녘에애들모아서술먹고해도..
전솔직히별로안좋아하는줄알앗습니다..
근데진심은숨겨져잇더군요..저도모르는곳에요..
그날제가한숨도못잣습니다..술을먹구요...전연락을기다렷죠..솔직히..
그런데새벽에새남자친구가전화온겁니다 그딴말하지말라고..그녀한테 더이상연락하지말라고...
그래서다음날...술먹고진짜울면서...제친구들한테울면서전화를햇습니다..
제가절대친구들한텐안그러거든요..약한모습안보여줍니다..
근데그날진짜서럽게울면서..남자친구생겻데..그형이래..이러니친구들이방방뛰더라구요..
전화를끈고저도모르는사이에잠이들엇는데 한5분뒤에다시전화가온겁니다..전누군지도안보고받앗는데그녀엿습니다;;
그녀가하는말이 "야 니니친구한테뭐랫는데 ," "아무말안햇다,,내조카아프거든..다음에예기하자"
" 신발니친구한테다말햇잔아 신발니는그렇게말할친구라도잇지나는없거든? 신발니한테정다떨어졋다 이제연락안할꺼니까 기다리지마라빙신아" 이러더군요...
하...그날도술대병먹엇습니다..;
솔직히연락도기다리고잇엇죠..
근데 다다음날인가..새벽에문자가오더라구요 병신아아직내연락기다리냐면서...
아픈건괜찬냐면서...내가돌아가면다시돌아가면아프게사랑하지말자고...
후..그래서그냥 아랏다고햇죠..
제가원래 그거면그거고아니면아니라 이런생각이많이잇기떄문에
동생오빠는안됀다고햇드랫죠..
얼굴도자주봣습니다..
그런데어느날새벽에전화가왓더군요...남자친구랑헤어졋다고...남자친구한테도니랑만난다고예기햇다고...그떄진짜기뻣습니다...
그녀한테전화온날 옛날여자친구들이연락이많이오더라구요..그래도다썡까고 그녀한테만연락햇습니다..당장와달라고힘들다길래 당장갓죠 제가사는데서 그까지 한한시간반정도면갑니다..
갓더니 자고잇더군요..집에서..전화도안받고..
12시부터 6시까지기다렷습니다...후..
나중에오더군요 잠잣다고..ㅎ;
그래도 나한테돌아온게어디냐며 그냥피식하고넘겻습니다..
그녀가일하는데가 아까 xx마을인데 야간반입니다.. 그래서피곤하겟지이러면서넘겻습니다..
근데 너무마니바껴잇더군요..그녀가...
그래도좋앗습니다..뭐성격보고사귀는것도아니고..코드가다르면맞춰가면그뿐이니까요...그런데 어제술집에서제친구들이모여서한잔하는데그녀가왓더군요..그런데 쫌잇다가야한다고하더라구요 물어보니아는오빠밥사주기로햇다고 그오빠나한테너무잘해줫다고하드라구요 ㅋㅋ;;
잡고싶엇지만..가지말고나랑잇어달라고말하고싶엇지만..아는오빠니까..내가이해많이못해줫으니이제이해해주고싶다는심정으로 갓다가온나기다릴께..그떄가 10시50분이엇습니다..애들은 12시반에가구 혼자술집에남아서기다리고잇엇습니다..3시까지....
나중에연락이왓더라구요...못간다 기다리지마 부모님가계에오셔서못가겟다....
순간짜증나고열받고그래서.. 어 이렇게문자보냇거든요...
나중에돼니까..미안한마음밖에안들길래 다시문자를보냇습니다..
오빠가술을많이먹어서화낸거같아..
미안해..부모님들이랑데이트잘하구^^..
술마니먹지마..약속!!
이렇게보낸거같아요..보냇는데답장이없더라구요..
그래서전잠도못자고기다렷죠..
새벽 5시30분쯤에제가전화하니 "어부모님이랑같이잇어서같이가야할꺼같다끈자" 이러더군요...
진짜..살짝쿵?;ㅎ짜증도나고그랫는데..하는말이제친구번호를물어보더라구요..가르쳐주니..
오빠..미안해..
내가생각많이해봣는데...
옛감정이안돌아와...
그만하자...
이러더라구요..와그떄눈뒤집힐거같은혈압상승....
정말끝일까요...잊어야하는걸까요...친구들은늘잊으라햇지만차마잊지못하고기다렷는데..
이젠정말잊어야할까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ㅠ
옛감정이란게뭔가요...전아직그게뭔지모르겟고..왜또떠낫는지도모르겟습니다...
따끔한충고좀해주시구요..조언도좀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