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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470인데 빚이 4500입니다.

좌절금지 |2008.01.18 15:25
조회 10,973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계속 고민하고 너무 답답하여.. 전문가님들의 상담을 받아볼까 합니다.. 휴...

사연을 일일히 다 말하자면 넘 길고..네이트 톡감이지만.

대충 생략하고 골자만 얘기하께여~

결혼하고 얼마 안있어 울신랑이 빚을 졌습니다.. 약 2억가량..

신혼집 전세금 7500을  빼고 시댁으로 들어왔으나 그걸론 태부족이었죠

시댁집 담보잡고 대출받아서 일단 급한불만 껐습니다.

 

일단 제수입은 월 220 정도 되구요.

신랑은 약 250 전후 정도. 옷가게라 정확하지가 않아요.

300은 확실히 안되그여. 평균 250~260 된다고 보면 될꺼같아요.. 적을수도이찌만 우선.

그리고 얼마전부터 신랑이 알바를 시작해서 한달에 100 별도 수입이 있습니다.

 

즉 총수입은 570 정도 됩니다.

 

빚은....

1.  은행권 빛 2150  (그나마 300 갚았음) - 이건 나라에서 하는 무슨 제도가 있더라그요

       거기서 대신 갚아주고 다달이 얼마씩 우리가 갚는 형식인데. 이자율은 낮은거 같고

       얼마전에 하기로 한거라 아직 조율중에 있습니다.

       아. 참고로 대출만기기간을 훌쩍 넘겨버려서 그렇게 관리대상으로 넘어간 거구요.

      어쨓던 다행이 나라에서그렇게 해준답니다. 아직 상담중이라 한달에 얼마가 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2. 집담보 은행 대출금 8000마넌.- 한달에 대출이자 46만원씩만 내고 있습니다.

      차마 못갚겠습니다. ㅠㅠ 이건 시댁 집 팔면 그돈에서 갚기로 하고 이자만 내고있습니다.

3. 주위 지인에게 빌린돈

      1) 1000만원 : 1년 반 남았음.

      2) 350만원   : 친척에게 빌린거라 그냥 틈틈히 갚고있어여 신랑이. 하루에 마넌 이마넌 식으로

                        그래서 남은돈이 350정도.

     3) 500만원 : 작년 12월까지 갚기로했으나. 못갚았어여. 이자만 5마넌씩 드립니다.

 

그래서 팔천은 계속 이자만 내고 나머지돈만 갚을생각입니다. 4000만원.

 

 3월이나 4월경부터 본격적인 빚갚기가 시작되는대여.

일단 제수입은 월 220 정도 되구요.

신랑은 약 250 전후 정도. 가게라 정확하지가 않아요.

300은 확실히 안되그여. 평균 250~260 된다고 보면 될꺼같아요.. 적을수도이찌만 우선.

그리고 얼마전부터 신랑이 알바를 시작해서 한달에 100 별도 수입이 있습니다.

 

즉 총수입은 570 정도 됩니다.

 

저희집 지출 이제 소개합니다..

-청약저축 : 100,000 (6개월)

-부부 보험료 : 349,000

     대한생명 CI 보험1개/메트라이프 종신보험 2개

-애기 보험료 :50,000 (현대해상)

-친정부모님 보험료 : 100,000 (동생과 십마넌씩 냅니다.)

-대출이자(8000에 대한) : 460,000

-기타 이자 : 50,000

-어머님 생활비 : 800,000 (애기를 봐주시기때문에 수입이전혀없으십니다. 홀셤니시고..)

-국민연금+ 의료보험료 : 220,000 (둘다 사업자라..)

-집 인터넷 : 48,000

-부부 핸펀요금 : 160,000 (줄이려고 노력하고있어여. 월5마넌이하로)

-애기 양육비 : 200,000

-부부용돈 : 300,000 (이쯤으로 맞출려고요)

= 2,837,000

 

여기에다 가게 고정지출비용입니다.

-관리비 : 330,000

-월세    : 460,000

-전화료및 인터넷 : 45,000

= 83,5000

 

합하면 3,672,000 이네요. 

대략 200만원이 남고요..

 

이걸 어떻게 해서 빚을 갚아야 할까여? 그냥 남는대로  몽땅 빚을 갚아야 할지.

사실 결혼하다보니 이래저래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조금 떼서 따로 저금도 해야될꺼같아요.

아님 빚을 조금씩만 갚고 그냥 우리대로 펀드며 적금이며 부어야 할지요?

200씩 몽땅 다 빚을 갚는다해도 일년반에서 2년정도 걸릴꺼구요.

이외의 변수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신랑 알바수입 100은 신랑은 한 일년정도 더할생각이라 하는데 못할수도있그여.

빚이 청산되면 제나이 35이 될껍니다.

35 되서 집도 없고 방한칸 얻어나갈 돈도 없구요. 물론 차도 없읍니다... 갑갑하기만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우울하고 힘이 빠집니다.. 제가 20대면 어떻게 참고 해보겠지만

서른 중반에 아무것도없이 살고싶진 않습니다..애기도 있는데..

시댁의 방한칸에서 사는터라.. 어서 전세라도 집을구해 나가살고싶구여~

이렇게 되는바람에 신혼이란 없고 제 신혼살림은 전부 시댁 창고에 쳐박혀 있습니다.

 

빚을 2년내에 먼저 갚는다면 그담에 재무설계를 어떻게 해야 목돈을 금방 마련할수있을까요?

집도 얻고..차도사야되니까여. 이것도 몇년 걸리게쩌? ㅠㅠ

요며칠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고 갑갑해서 글올려봅니다.

제발 제발 합리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로 양쪽집안 다. 넉넉치 못해서  도움받을 형편은 못됩니다.

 

제형편에서의 합리적인 계획안을 짜주심 고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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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양육|2008.01.23 16:44
애기봐주시는 시어머니에게 80만원에다가 양육비또 따로 20만원... 80만원쫌쎄다는생각 잠시 뇌리를 스쳐지나감
베플휴,..|2008.01.23 08:39
나만 살기 힘든게 아니구나..
베플원더힙|2008.01.23 15:16
빚4500인데 월수입 570으로 못갚고 이자만 갚고있다니.. 전 솔직히 이해안가요... 핸드폰 요금 엄청나가내요...;; 청약저축해지하라고 말하고 싶내요. 빚이자가 적금 펀드 이자보다 높으니 빚갚는게 순서 아닐까요? 우선. 한달에 100씩 가까운 지인분에게 먼저 갚으세요. 350부터 갚고 그담에 500갚고, 한달에 100씩 나누어서 갚아도 금세 갚겠죠? 관리비라면 아파트 살고있다는 소린데.. 빌라로 이사를 하는건 어떠세요? 대출받아서 산 아파트라면 그냥 팔아버리든가. 전세주고 그돈으로 빌라전세를 얻으라고 하고싶내요;;; 지금 이시점에 펀드니 적금이니 ...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어느걸 사용하길래 그렇게 많이 나오나요? 저는 한달에 2만원이 안넘는데... 핸펀비도 16만원이라.. 사업하느라쓰는거라면. 요금제를 바꾸는게 어떨지요? 예전에 10만원사용하면 그담부터 무료라던가. 아니면 요즘은 얼마 사용후 부터 요금제 싸지는게 있던데... 아니면. 충전제라든가. 차라리 전화카드를 사용하시는게 좋을것같구요. 한대의 전화기는 아예 없애버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업용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없애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더 자세하게 상담해드리고 싶지만.. 저는 몇달전에 중국펀드 해지했습니다. 50%이윤남겼구요. 지금 펀드들 수익 대부분 마이너스라죠... 그리고. 좋은 방법이 있는데 신용카드 과감히 없애고 체크카드 사용하세요. 어떤 은행은 체크카드 사용할때 문자로 친절하게 잔액까지 표기해서 알려준답니다. 휴.. 님보니 ... 말을 안해서 그렇지.. 왠지 씀씀이가 해푸실것 같다는 생각이드내요. 지인들한테 돈빌릴정도라면 남을 위해 돈을 아낌없이 쓰시는것 같내요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결국 자신한테 빚만 오죠... 더 상담해 드리고 싶지만... 암튼 힘내시고 빚먼저 갚는게 순서내요. 보험도 1가지만 드세효 대부분의 보험은 쓸모짝에가 없거등요 원금만 돌려줄뿐 이자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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