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지럽고 정신없는 삶을 살다..잠시 .멈췄습니다..
나이 서른....많은 나이는 아니죠..글쎄염 한번쯤은 이런날이 올꺼라곤 생각 했습니다만.....
오늘 집사람이 떠났습니다..애들 셋과 절 남겨두고 말이죠..나름대로 힘들었나 봄니다..무능력한 남편에..젊은 나이에 애셋을 감당하기엔..버거웟겠죠...
어이없게도..가지말란말..맘 가라앉으면 돌아오란 말도 못했습니다..제가 너무 못난걸 알기때문에..
맘이 한없이 착찹하고 울고도 싶지만..절보고 있는 애들뗌에.눌러 참아봄니다..그리고 잠시 멈춘 김에
짧은 삶이지만..한번 돌아봄니다...집사람이...다시 돌아올꺼라 믿어도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