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안되게 사귄 저 29살, 남자친구 30살 커플인데요.
남자친구와 잘만나고있었는데요..
저를 만나곤 정말 열씨미 살고싶어하는 느낌은 받았구요.. 그래서 직장도 잘다니다..
최근에 남자친구가 직업전환으로 잠깐의 백수생활에 접어들어갔는데요..
몇일전 전화로 아주 조금에 신경전하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곤 문자가오드라구요.." 짱내서 미안, 당분간만 냅둬라^^ 짜증내서 미안~~ "
이렇게 왔는데요.. 어찌 해석해야하나요??
화성.. 금성.. 책에나왔듯이..단순하게 남자친구가 동굴에 들어간거라고 생각하려고했는데요..
제친구들 말에 의하면 헤어지기 전초전 치루는것 같다고하는데요..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남자친구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있는데요..은근슬쩍.. 지금은 아주 답답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가만히 냅둬달라고 요청했는데... 3일만에 전화할순없잖아요..
왜그러는지 궁금한데요..조금만 참다 전화해서 물어봐야하는건지.. 아니면 동굴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말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끼이에 백수생활 들어가고 1달 조금넘었는데요 그사이에 저도 모르게 아주조금 아주조금 심적부담을 준것같구요..
제친구들의 조언으로 헤어지기 전초전 치루는거라면 이런식으로 정리하는건 서로간에 예의는 아닌듯싶은데요..
근데..제 생각엔 둘사이엔 문제가 없었던거 같은데 제착각이였나봐요??!
만약 저와의 문제때문에 시간을 갖는것이라면.. 그냥 여기서 그만두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싶어서요.. 단지.. 잠깐의 시간의 연장일뿐.. 어자피 헤어지게 되있잖아요..ㅠㅠ
사실..이런식으로 제가 받을 상처를 방어하고싶을지도... 이모든 생각은 여자이기때문에 이런식으로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남들이보기엔.. 부족한사람이라하지만.. 저에게만은 최고의 남자구.. 조아서 하루종일 맘조리고있는 사람입니다...보고싶어지네요..ㅠㅠ
남자분들입장에선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건지..
남자친구의 심리가 무슨상태인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
제발...성의있는 답변들 더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