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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옷 저렴하게 샀어요 + _ +

따꼬맘ㅇㅅㅇ |2008.01.19 07:21
조회 807 |추천 0

오늘 친정 엄마랑 백화점 망한자리 떨이쎄일 하는데 다녀왔어요 - ㅁ - !!!

집에 파르락 날아든 찌라시에 한구석 눈에 확 띄더군요;;; 아기용품 대박

세일 ㅎㅎㅎ

 

영등포 역 앞 경방필 백화점이 문 닫게 됬다구 고별세일을 하는데요

6층에 아기용품점 (베이비 프라임, 베비라) 점포 빼야된다구 할인판매

하더라구요. 전품목 다 하는 건 아니고, 저렴한 건 70%~30% (그렇다구

안빼주는 건 없는데...) 애기 옷이라는게 엄청 비싸더군요 - _ ㅠ 어차피

일본 가도 세일기간 아닐 땐 구입 못하니 ㅋ (일본은 백화점이 일년에

4번 70% 정도 세일을 해요. 그 때 아님 안사고 안입는다는게 일반적인

일본생활;;;) 근데 상하복 80사이즈 34000원짜리 10000원에 세일해서

5벌 정도 샀네요 + _ +;;; (90이랑 100도 같은 가격;) 이쁜 것두 많구...

나름 괜찮았어요 + ㅁ =;;; 겨울 외출용 방한 우주복(이건 내일 시댁 갈 때

싸개 없이 카시트에 벨트 매서 가려니 필요해서 ㅠㅠ) 98000원인가 하는

것두 50% 세일해서 47000원쯤 주고 사고(아... 사실 이거 산건 캐 아깝다 ㅋ)

베비라는 품목별로 할인율이 많이 틀리던데, 욕조에 배냇옷2벌 속싸개2개

천기저귀 6개, 각종 목욕용품(보기에 구성이 괜찮았음) 이런 세트로 된

출산용품 세트는 30% 세일 딱지 붙여놨더라구요. 혹시 브랜드 상품이 더

맘에 드시는데 가격 땜에 살짝 망설이시는 분들 구경 가심 좋을 거 같애요 ^^

단점은 정리하는 자리니까 다른 색상, 혹은 사이즈 이런 건 없으면 그냥 없는

거라는 거 ㅎㅎ 그래두 애기들 토하고 똥바르고 기저귀 갈 때 물총쏘고 ㅠㅠ

이러면 어떤 날은 하루에 2-3번도 갈아입는다면서 친정 엄마가 사주셨네요.

(엄마 - ㅁ - 떙수요 ㅋ)

 

그 밖에는 자기네 매장 아닌 것두 2-3일 정도 간격으로 입점해서 같이 팔고

그러는 거 같애요. 그래서 물건이 괜찮은 거 다 빠져서 아주 없는 거는 아니고

(몇일 지나면 다른 가게 입점해서 또 파는 식으로 해서) 괜찮은 거 많이 건져

온 거 같네요 > . <

 

내일 드디어 남편두 없이 저 혼자 애기 데리구 운전해서 시댁 갑니다 ㅎㅎ

다행히 차만 타면 잠이 드니 - ㅁ - 어떻게 되지 않을까해서 + _ +;;; 저번엔

친정 엄마가 데려다 주셨는데 매번 그럴수도 없고... 어른들은 되도록 자주

보고싶어하시니 ㅎㅎ 잘 다녀오게 기도해 주세요 ㅠ ㅅ ㅠ !!! (뭐 울어서

보채면 길가에 차 세워놓고 젖 물리면서 가야죵; 1시간 정도 거리긴 한데 ;)

 

다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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