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째 가려움때문에 죽겠어요. 약도 많이 먹었고 연고도 바르고 빨간색 소독약으로 싰어도 봤는데요. 처음에 병원가서 심하지 않다고 약먹고 연고바르면 났는다고 했는데 약은 2주일 넘게 먹었고
연고때문에 그런지 누런 냉같은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요 질입구가 항상 열려저 있는 느낌입니다.
전에는 못봐서 모르겠는데요 약바른다고 보면 좀 열려있는것 같고 안이 좀 보이던데 넘 신경이 쓰이네요. 낮에는 그래도 좀 괜찮은것 같은데 밤에 잘때는요가려워서 짜증나요. 볼일보고 닦는 휴지에 문제가 있는건지. 하루에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소독을 했거든요. 몇일전에는요.
약국에서 질안에넣는 약을 주어서 했었는데 다음날 따가워서 오줌도 잘 못눴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여기 보니까 소금물로 아니면 식초로 싰으면 좋다고 했는데요. 그러면 완전히 나을 수 있는지.
제가 걱정은요 두달후면 결혼하거든요. 신혼여행 망칠까봐 걱정예요.
그래서 몇일 후에 산부인과 가볼려구요. 처음에도 산부인과 갔었는데 제 남친은 비뇨기과 가라는데
거긴 남자들이있어서 싫어요. 제 남친도 걱정많이 해요. 빨리 낳았으면 좋겠어요. 생리할때도 된것
같은데 걱정이예요. 그리고 싰고나면 꼭 드라이기로 말리거든요. 그것도 괜찮은지.
병원에서 질염이라고 칸디다증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재발없이 치료할려면 어떻게 하죠?
모든 건강한 여자들이 잘 걸린다던데 참고로 전 한달전에 자궁검사 했고 괜찮다고 했거든요. 질염이 조금 있다고 했고요. 정말 답답합니다. 짜증도 나고요. 그래서 주위사람들이 고생합니다.
몸을 편하게 쉬어라고 하는데 결혼준비도 해야되고 신경이 예민해서리 잘안되네요.
경험있으신분 제발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