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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 안한상태에 친오빠와 결혼도 안하고 같이 사는 여자한테 맞았어요

달파란 |2008.01.19 19:27
조회 763 |추천 0


같이사는 친오빠는 결혼식도 하지 않은채 여자(명칭을 H로 하겠습니다)를

만나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어요

여자는 문제가 아주 많았습니다. 모든 일상이 거짓말에서 거짓말로

끝났고, 가족들을 다 속였고, 집안의 생활비와 카드를 몰래 사용했고,

방문판매화장품을 500만원 넘게 구입해서 팔겠다고 했다가

그 모든걸 오빠가 감당해야했고 그 감당이 형제들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결혼전 여자 H는 카드 빚을 지고 도망다니던 여자였는데 시간이 흐른후

여자에게는 다른남편과 아이가 있는걸 알게되었죠.

카드빚으로 나중에 경찰들이 집을 들락날락했고 결국 형제들의 도움으로

그여자H는 경찰서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여자H가 진 카드빚과 몰래 사용하고 빚과 이자는 점점 불어나고

그당시 임신해있던 H는 자궁의 문제가 있어서 수술하기 위해 아이를 낳았습니다.

믿지 않던 오빠는 시간이 한참 흘러 알게되고 H는 집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가

집에 있는 좋은 물건들은 다 싸가지고 집을 나가버렸답니다.

 

D오빠는 잠시 H와 따로 살다가 H가 집을나간후

집으로 들어왔고 저도 따로살다가 엄마와 같이 조카랑 살게 되었죠.

저와 다른 오빠 돈으로 보증금을 합해서 집을 마련해 D오빠는 빚만 갖고 돈한푼없이

같이 살게된거죠..


오빠들과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나가서 살다가

어머니 생각해서 다시 들어와서 살았어요

오빠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쪽은 항상 저였고..맞는것도

미쳐버릴듯해서 전 경찰까지 불르는 상황을 몇번 초래했습니다.

 

 

그런데 같이사는 D오빠는 몇년이 흘러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고

어느날 얘기도 없이 새 여자친구(M)를 집에데리고 왔는데 M은 술에

잔뜩취해서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저희 집을 D와 M는 술에 취해 드나드는

횟수가 잦아들었고 조심성이 없었고 큰소리로 웃고 떠들곤 했습니다.

한번은 조용히좀 얘기하라 했더니 듣는 내색도 안하더군요


첫단추가 잘못 껴진것처럼 잘못됨의 시작은 시작되었고

M은 자기집 드나들듯 집에 드나들었고  오빠는 M이들어와서

살기로했다고. M은 결혼한상태에서 아이가 하나있었고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오빠를 만나고 있었는데 들어와서 살기로했다고

결과만 저에게 통보했습니다.
전 정말 어처구니 없어 나가서 살겠다며 보증금에 묶여있던 돈에서

일부학비, 저의수술비로 써서 보증금에서 제한 나머지돈을 오빠에게 요구했고

전 집을 나가서 살겠다며 그돈을 받았고 도피하듯 잠시 멀리 일을 하러갔죠

 

그 시기 엄마와 통화하면서 얘기를 들었는데 M이 술먹고 상을 내려쳐서 부수고

엄마의 목과 팔등 다 긁어서 살이 다 파였고 엄마옷을 다 뜯어놓았다고 하더군요..

오빠를 붙어먹었다는 말까지 서슴치 않으며 해대고.....

전 멀리있다가 다시 집에돌아왔는데 멀쩡해보였던 엄마를 나중에보니

정말 그 일이 사실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다치셨더군요

 

새해 첫날 작은방에서 D와 M은  소주를 그릇으로 따라서

서로 마시고 있었고 그이후로 따론 살던 오빠들과

가족들이 엄마에게 했던 M의 행동을 알게된후 그날

 큰싸움이 일었고 치고박고 D오빠는 독하게

가족들에게 행동하며 입을 악물며 형제들에게 맞섰죠.

그런 난리법석에서도 M은 자기집에 가지도 않았고 형제들과

싸우며 오빠들의 옷을 다뜯었고 손톱으로 긁어댔습니다.


한동안 둘다 들어오지도 않다가 어느날 M이 임신을해서

배가 불러서 왔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며칠뒤 D와 M이 애기를 안고 집에 왔다고 하더군요..

정말 오빠D가 이해안갔습니다. 처음여자도 모잘라 두번째만난여자까지

상식이하의 사람을 만나다니...

저는 M과 한번 싸웠죠. 안온다더니 왜 왔냐고 하면서요

M은 내마음이라고 신경끄라고 하더군요..

 

그이후 전 M과 오빠와 얼굴도 마주대하지 않았고

M은 몇개월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방문을 잠그고 하루종일 잠만자고

오빠가 일끝나고 오는 시간에 일어나서 부엌에 나와 젖병삶는게

전부이고 하루일과입니다.

 

부엌바로앞에 셋이 같이 지내는 큰방은 미닫이문만달려있을뿐

문과문이 틈이 벌어져 있어서 방음이 전혀안됩니다.

잠자는 시간 조그만 떠들어도 엄청시끄러운데

12시가 넘고 중간중간 나와 물을끓이고 젖병을 삶고

12시 반 새볔1시 2시넘어 3시까지 보통 2시반넘어서 까지 그러고 있다가

제가 일부러 M이 주방에 안나올때까지 잠안자고 버티고 있다가

나오지 않는 그때 티브이를 끄고 잘라하면 갑자기 나와서 또

개수대 하는것도 없이 물을 계속 일부러 틀어놓고 냄비에 물을 끓이고

무언가를 합니다.

D오빠와 M은 자다가도 큰소리내며 서로 싸웁니다.

 

한번은 오빠가 퇴근해서 집에와서 또 큰소리로 한바탕 싸우더군요..

전 문에 신문을 붙이고 있는데 저보고 오늘 무슨일 있었냐고 하는데

작은방에서 M이 나와서 저보고 저런 X년 X같은 년 온갖욕을 하다가

저도 어이없어 같이 욕하다가 M이 저를 발로 차고  후라이팬을 들고 내려칠려하고

주먹으로 얼굴을 맞아 멍들고 꼬집고 팔도 멍들고 얼마나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겼는지 정말 한웅큼 빠졌습니다. 얼굴멍이 몇주간 갔습니다

그때부터 한달넘게 가슴에 통증이 오고 뼈가 가슴을 움직일때마다

걸리는듯한 소리가 계속나고 했지만 병원을 못갔습니다.

그 싸움에서 오빠도 말리는데 어떻게 안되었고 오빠는 경찰을

부르라고 하다가 싸움이 종료되었죠

 

경찰을 불렀는데 가족끼리의 싸움은 벌금만 물고 끝나기때문에

서로 잘좀풀라고 하더군요..

사실 우리 가족도 아니고  법적으로 둘다 이혼하지도 않은상태에다

혼인신고도 안된 상태라 

제가 전혀 모르는 남한테 맞아서 진단서까지 끊고

둘은 결혼상태에 이혼도 안된상태에 만났기때문에 뭐가 걸려도

걸리지 않을까싶었지만 D오빠가 데리고 온 사람이니깐 경찰에게 그얘기까진

안했습니다.

 

어머니한테 사과하고 또다시 싸우고 큰소리내고

D오빠를 잠못자게 들볶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한채 잠만자고

애기도 잠만자다 오빠오면 그때 깨서 몇시간을 울어대고

 


며칠전에도 얘기도 없이 어머니가 M이 친정집에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정집이라고 하는거보니 며느리로 인정하나보다고 말을했죠

그런게 아니라 여기서 일단 같이 사니깐 얘기할건 하고 가야지 하는데

제가 그런거 이전에 스스로 행동을 똑바로 하는 인간이고 그런걸 알면

엄마나 저에게 그러지도 않는다고 얘기를 했죠..

우리집에 왜 왔냐고 엄마가 그러시니 D오빠는 M여자집에서 받아주질

않아서 왓다고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M은 자기 집에 말도없이 가드라구요

같이 사는 조카는  딸이 되는건데 엄마의 역할 하나도 하지

않고 오로지 집에서 하는건 숨쉬고 잠자고 아이 젖병끓이는게 전부입니다.


오늘도 엄마가 참다가 한마디 해야겠다며 작은방가서 M에게 뭐라하는데

M은 말할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안계셔서 말안하고 갔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엄마한테 큰소리치며 잘했다고 그러길래 제가 화나서

가서 조용이 좀 말하고 뭘잘했다고 큰소리치냐고 했습니다.

정말 인격적으로 대우해주고 대접해줄만한 가치가 없는 인간이죠..

저에게 뭐라고 기분나쁘게 너랑 얘기할거없으니 가라고 하면서

말을해서 제가 입을 손으로 막았는데 머리카락을 또 확잡아서

땡겨서 머리카락이 엄청빠지고 저도 같이 잡았습니다. 발길질하고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밀쳐서 전 넘어지고 발로 차더군요.

약국가서 어머니가 약사오시고..


정말 그 M을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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