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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에게 동정인지..진심인지모를 정을 주는 남자..

상처받기두... |2008.01.20 02:35
조회 329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1살먹은 여자입니다..

 

길이 다소 길수도있지만....그냥 들어주세요./.

 

다름이 아니라...저에겐 이제 200일좀 넘은 남자친구가잇습니다..

 

그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일단 남자친구는 조금 특이한 종교를 가지고잇습니다

 

그 특이한 종교로인해 헤어질생각도 몇번해봣지만 아무런 상관없을줄알앗습니다

 

그 종교는 여자를 사귀면 안되는 종교입니다

 

그치만...작년인가 제작년에 남친에게는 한살어린 여자친구가잇엇습니다

 

그 여자친구도 같은 종교의 여자입니다

 

남친과 그여자의 관계를 남친네 부모님이 아시고는 헤어지라고하고 핸드폰도 부셔서 없애버리고

 

여자네 부모님도 그걸아시고 연락을 못하게 하여 결국은 헤어지게되엇습니다

 

여기까진...그냥...별거아닙니다...신경도 쓰지않습니다

 

하지만...이여자애는 아직도 제남자친구를 좋아한답니다...

 

사건은.... 2007년 6월 처음 이남자에 고백을 받고 여러번 거절한끝에 6월말쯤 사귀게되엇습니다

 

너무 잘해줫었고..괜찮으 사람이라고 생각햇습니다 사람..참 순해보입니다...

 

절대 나쁠꺼같지않은 사람입니다...인상은 그렇습니다...

 

저는 사귀는 남자마다 전에 사귀었던사람들이랑 어떻게 헤어졋는지를 묻곤합니다

 

예상치못한 이별이란게 다가올떄 이남자의 행동을 보기위해서요^^

 

그러다가 그 여자애와의 이야기도 듣게되엇습니다

 

그때제가 지금연락하냐고 물엇을떄...저와 사귀기시작하면서 연락도 안한다더군요..

 

그냥..그런가부다..하고 믿엇습니다

 

이여자애는 부모님이 아직까지도 핸드폰을 안사주셧다고합니다

 

그리고 06년도쯤 대형교통사고로인해 1년동안을 학업을 하지못하여

 

1년을 꿇은 상태로 지금현재 2008년도에 고3이 된여자애입니다

 

그러고 한...30~40일떄쯤...남자친구핸드폰을 보던중..문자기록이 있더군요

 

그여자애의 이름이 들어가있는 작성중문자,보낸문자....를 보게되엇죠

 

전 그떄 물어봣습니다 왜연락한거냐구...그떈 그냥 남친이 그냥 연락이와서 대답만 해준거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전..그냥 기분이나빳습니다 안좋게 헤어진..서로의 의지가 아닌 헤어짐이기떄문에 그냥 불안햇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하지말라고 1차 경고를 햇드랫져

 

그렇게 지나고 지나고 50~60일쯤에 저희집에서 티비를 보며 놀구있엇어요

 

그때 남친폰으로 문자하나오드라고요 "나 승주(가명)야"

 

라는 문자를 보고 전 그냥 따졋죠..뭐냐구..누구냐고...

 

처음엔 남친이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이름이 같은 누나라고 (실제로 이름이같은 누나가있습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쳣지만...여자들의 감각..무시할수없죠 ^^

 

문자를 보내라고해서 문자를보내고 어찌저찌하여 그애가 전여친이란걸 알게되엇습니다

 

전..뭔가...분하드라고요? 그냥 눈물이 낫어요 전부터 연락을 하던사람처럼 문자를 보내는 그여자떄문일까요..............

 

전 울면서 남친한테 그여자한테 연락하지말라고 문자를 보내라고햇죠...

 

이떄 제가 직접 나서서 전화를 할수없는 상황이엿어죠 저도그러고싶엇지만

 

남친의 종교떄문에 여자친구를 또잇는걸 이여자애가 남친부모님꼐 이르면 저희도 헤어져야하니까요

 

암튼 그렇게해서 연락하지말라는문자를 보내자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그여자 많이 슬픈듯이...엄청 울면서 전화를 하시더라고요

 

왜그러느냐....갑자기왜그러느냐....등등...

 

그러다가 하는말이....

 

"그럼 어제 햇던말은 무엇이냐...어제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하지않았느냐.."

 

라는말...전화통화를 들으며 당장이라도 욕하고 떄리고싶었지만

 

끝까지 참고 전화를 끊고

 

물어봣죠...그게 무슨말이냐고...

 

그떄 남친말은 그애가 불쌍해서..상처주기가싫어서  그냥하는말이다...난 널사랑하는데 이애를 사랑하는건 아니다 그냥 당지 안좋은말로 상처를 주고싶지않다...

 

사랑의콩깍지가 씌인걸까요 그냥 믿어지고...그런가부다 하고..넘어갓습니다

 

그러고..한 70~80일떄쯤 학교가 지방이라 서로 서울로 올라가려고 같이 올라가던길에

 

남친문자를 확인했습니다

 

남친"나 집에가서 연락할꼐♡"

여자"응 알았옹 빨리가♡"

 

라는 이야기들...

 

그땐 3번쨰걸린거라 참아주기싫어서 헤어지자햇습니다

 

이 하트들이랑 문자 뭐냐고 따졋을떈....남친이 "너랑도 하트문자 보내잖아..그냥 하트보냇을뿐이야"

 

...말이안되죠 여자친구에게 하트를 보내는것과 전여자친구에게 하트를 보내는것과..

 

차이를 모르는 남자같앗습니다

 

그렇게 우린 헤어졋지만...다음날...뭐에씌인건지...그사람을 다시 받아주고말앗습니다...

 

그렇게 100일이 지나고.....200일이 지나려할무렵....

 

같이놀고있는데 전화가왓습니다

 

남친은 전화를받고 전화소리엔 어떤 여자가 뭐라고 중얼거리는게 들렷습니다

 

남친은 그목소릴 듣자마자 음량버튼을 누르더군요 빠르게 다다다다닥

 

그떄부터 수상하게느겻습니다 그렇게 갑자기 남친은 전화를 끊더군요

 

아무말도없이 그래서 물어봣습니다 누구냐고....

 

모른다더군요 발신자표시제한으로와서 전화귾자마자 번호도 삭제했다고 하더군요

 

의심스러웟지만 이번엔 마당히 잡을증거가없어서 넘겻습니다

 

하지만 5분뒤 울리는 문자,.."나 승주야 왜 전화 끊어?"

 

이떄부터 또 말싸움은 시작됫고 저는 화내고...

 

다시전화하여 이번엔

 

여자친구도있고 좋아하는사람도잇고 그러니까 연락하지말라는 전화통화도 하게하엿습니다

 

그때날짜가 14일...

 

역시 그여자애가 먼저 연락한거기에 그냥 남친한테 뭐라할게없다고생각햇어요

 

남친이 먼저 연락한건 걸리지도않앗으니까요

 

그리고 어제..남친의 노트북을 가지고놀다가 남친 네이트온을 들어가게되엇어요

 

그냥..그냥 혹시나해서 쪽지함을 보니...

 

그여자애와 쪽지를 날렷더군요

 

남친"승주야?"

여자 -응

남친-미안해..

여자-응

남친-그떈..미안햇어 많이슬펏어?

여자-응 많이울엇어

남친-나사랑해?

여자-응 사랑해

남친-나랑결혼할꺼지?

여자-응 언제물어봐도 응이야 난

남친-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여자는 지금현재 목포에살고 저희는 서울입니다)

여자-응...

 

이런대화들....

 

그걸 보자마자 당장에 남친을불러서 뺨을떄리고싶엇지만 마음이 약한건지..내가 병신인건지

 

아무것도못하고

 

그냥헤어지자고햇습니다

 

그떄남친은 제가 이이야기들을 다해주고 나니까 막 발광? 을 하면서 오해라고 믿지잘라고 단순히 정말 동정으로 상처주기싫어서 그런거라고 절대저거 믿지말라고....

저렇게까지한건 내가좀 오버한거라고 난 아직 너한테 해준게 없다고,..

 

솔직히 지금까지 남친이 가난해서 저한테 해준게 아무것도없습니다

 

그떄 남친으 한마디..."한번만 용서해주고 사귀어달라...난 너를 사랑하는데 근데 사랑하는사람한테 아무것도 해준게없는데 이렇게 상처만주고 보낼수는없다...저에게 적어도 반지와 인형을 사주기전까지..나랑사귀어달라 헤어지더라고 이것들사주면 그떄 헤어져달라...."

 

인형은..제가 평소 큰인형갖구싶다는 말을 많이햇습니다

 

지금 이상황들....저도 이상황이 제가아닌 남이 이런얘길하면

 

왜사귈까? 하는생각을 할수있습니다

 

저는 지금 충분히 남친입장으로 생각해보고잇습니다

 

그렇게해서 얻은 결과는

 

아직나이도어린데 큰교통사고도당하고 몸도 아직 완전하게 완치는 안된거같습니다

 

얼마전에도 아프다고 연락이왓엇다는군요... 그런상황으로 봐서...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큰사고도 당하고 학년도 한학년아래로 내려가서 동생들과 공부를하고

 

싸이엔 온통 힘들다는 메세지들.... 그런 상황으로 보았을떄

 

저도 차마 상처주기는 싫을꺼같습니다

 

여러분들생각은 어떠십니다?

 

어제이후 헤어졋다가 8시간만에 다시 사귀고있습니다

 

저를 꼭안아주며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는 남친...눈물은 남나오지만 눈이 충혈되서 빨갛던 남친.. 평소 사랑한단말을 자주해주며 뽀뽀도 자주해주고 제발도 이쁘다고 주물러주고..저 아파서 열이 날떈 뜨거운물에 수건 삶아서 그뜨거운걸 손으로 짜면서 제이마에 수시로 올려주던 남친... 거의 항상 함계했던 남친.............

 

남친의 행동이 사랑하는거라고 느끼지않앗다면

 

저 이러고있지않았을겁니다^^

 

이사람...정말로 동정심같은거로 전여자친구를 대하는걸까요....궁금합니다

 

이상황만으로만 해석해주시지마시고

 

자신의 입장으로 저런 전여자친구를 두엇을때를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

 

정말사랑하던 여인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길이좀 길엇네요 악플은 하지말아주세요....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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