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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친구한테 울고불고 하면서 잡았는데.....

헤어지기직전 이유가

제가 게임때문에 헤어진거 넘 후회하고있습니다.

서든이라는걸 했는데 클랜전 하고있었죠.

남자친구가 하지말라는거예요 당장끄라고 안끄면 헤어진다고..

넌 하면서 난 왜 못하냐고 머라햇죠...

남자친구는 게임때문에 헤어져서 후회하고싶냐고 하더군요...

 

제가 홧김에 헤어지란말을 하고
몇일 전헤 헤어졌습니다.... 저 많이 후회하고있어요
잘못한거 알고있어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클랜전이라는거에 빠져서 서든 아직도하고있는거라고

너는 그러지말라고 그런식으로 말해줬었는데..

그걸 난 이해못했던거죠...

 

물론 그전에도 많이 싸웠던적도 있었구요..

제가 잘못해놓고 잘못햇단말 안해서도 거의 많구요...

 

평소에도 많이싸웠었지만 남자친구가 저 거의잡아줬어요

그런데 이번은 안그래주네요... 집까지 찾아갔는데도....
전화로 울고불고 잡다가. 집에까지 찾아갔죠
그런데 이미 나는 너한테 여자로 안보인다고... 나도힘들다고
그만하더라군요

 

거기서 더이상 잡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집에서 대충입고 나간지라... 맨발에 구두신고왔더니
남자친구 이거보고 스타킹이랑 차비를 저한테 주더군요...
더슬펐어요...

 

집에와서 울다가 제가 도 못견디고 전화를 했어요
제발 용서해달라고....
근데 안되 이말밖엔 안하더라구요... 맘먹었나봐여...
저는 마지막 메일 보낸다고 너한테 못한말이라고 보냈었어요

 

답변이 왔더라구요...

내가 집까지 찾아오면서 찾아왔을때.. 자기 잡고싶었다고
그런데 많이 늦었다고...
지금 잘못한거 알으면 다른사람한테 너나나나 그때 잘하자고
아애 맘 먹은거죠 이거....

 

그런데...어제 제가 또 술을먹고 일을 저질른거죠.

또 남자친구집에 새벽부터가서 문을 쾅쾅쾅 거렷죠...
자고있을 시간에....
잘못한거 알아요.....저도... 얼굴이라도 마지막으로 보고싶은마음에 그랬었어요...
아무리 쳐도 아무도 안나오더라구요...

 

옆집이 깰가봐 그만쳤어요... 계단에서 혼자
한시간기다리다가... 사람들 출근시간됫더라구요....
계단에 이러게 앉아있는 날보면 놀랄거아니예요...
그애 집주면 돌아다녔어요... 그렇게 더 한시간을....
그러고 저나하니까 자다깬목소리로 전화받더군요..

 

내목소리듣더니... 너정말왜그래! 마지막까지 너만생각할래!
이러네요...더이상그러면 나 너한테 군대가기마지막날 전화안한다고 너한테 모진말밖에 할수없다고...처음에 좋게 끝냇는데 왜이러냐 하더군요... 우린 이제 끝났다고...

이제 너 못본다고 하네요... 밖에 안나온다구... 너 잘못할짓을 왜했냐고... 나중엔 그러지말라고

자기 한달남은 군대 당장가고싶다고...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전에 메일로 군대가는날 제가 전화하라했었거든요 웃으면서 좋게 보내준다고...

이번일로 연락안한데서....

나잘못했다고... 군대가는날 전화하라고 지금 그냥 가겠다고...
안기다리구 간다고하고 왔어요...

 

한달뒤면 군대가거든요...
그런데 군대로인해 헤어지자는건 개도 그럴애가아니거든요
군대가기전에 나 심란할거라고 자기한테 좀만 더 잘해주려고 노력해달란말도 했는데....

같이 군대가기전 여행도하고 놀기로 했는데
제 한마디로 이렇게 끝이났네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고 너무힘드네요...

 

정말 저도 잊고싶어요...

그런데 모든게 추억거리네요...

몇달뒤면 대학가는데 전에 학교앞원룸에서 살았었거든요 요번에도 그렇고

그 학교 원룸 모든게 남자친구와의 추억거리로 남아있어요....

같은과라서 책도 같이쓰고 끝나면 거의 동거식이였죠 우린..

항상 같이있어서 제가 너무편해서 남자친구한테 막했던것같애요....

 

정말 너무 힘든데 어떻게 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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