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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동파가 되어 이사가려구요~

행복만땅 |2008.01.21 02:03
조회 343 |추천 0

아직 일년이 안된집에 보일러땜에 정말 속상합니다..벌써 3번째 말썽~;;

월세구요..2년으로 계약했습니다..

이사들어온날부터 보일러가 난방이 큰방만 되구 작은방과 주방쪽이 안되더라구요..

첨부터 보일러땜에 신경쓰게만들더니 결국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네요..

 

저번주에 굉장히 추웠잖아요..

하루는 갑자기 온수는 잘 나오는데 난방만 안되더라구요..

알아보고 아저씨가 와서 보니 동파되었다고 하시며 방법은 녹이는건데...히터로 녹이는수밖에 없으니

그렇게해서라도 녹이라고 하시더라구요..가정집에 히터있는데가 얼마나 된다고..;; 당연히 못했죵~

혹시나해서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한군데선  전기로 녹이는 방법이 있다하여 일단 녹이는기계를 가져오시더니

(가져온 기계는 사용안했음..추운데도 불구하고 저..첨부터 끝까지 옆에서 지켜봄..;;)

분배기있는 파이프쪽으로 연결된부분을 분리해보고 물도 채웠다가 빼보고  보일러 작동도 반복하시고

분배기있는쪽에 두군데가 돌리면 물이 나오는데 거기도 물을 뺏다가 잠그고를 여러번 반복~

 

아저씨왈~  얼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전 상식적으로 넘 이해가 안가요..

얼었다하면  녹여야 하잖아요...글고   먼저 본 아저씨도 히터로 녹여야 된다고 하셔서 손도 못보고 가셧구용~

근데  짐 이아저씨는  옆에서 지켜본바론  녹인적이 없거든요...보일러가 뜨거운물로 녹인건가..;;

가져온 기계는     모구~  /???

기계사용도 안했음서  물빼서 녹였다고 하시네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거에요??

한  30분정도 그렇게 손보시구..결국은 고치긴했습니다...(추운데 아저씨 물튀겨가면서 고생하셨지만...)

고쳐진게 넘 다행이라...내내  지켜보면서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고치고 나서  .... 얼마정도 드림 될까요?? 물었습니다...

아저씨말씀이~ 원래는 10마넌 인데..7마넌만 달래요...

저 ..넘 황당하더이다~

부품을 간것도 아니공...고작 물만 뺏다 잠갔다하고  에어나오는쪽 물을 뺏다가 채웟다 하시고 보일러 몇번 작동한게 다 이거든요...

보일러 센타에 연락해도 부품따로 안들어도 출장비가  1마넌인데...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첫째 : 이날 저희보일러가 정말 동파가 된거였나요??? 넘 궁금해요...

검색을 해봐도 동파가 되면  녹이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녹인적이 없거든요...

 

둘째: 진짜 동파가 되었다면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참고로 동네 보일러 정비설비 하는 아저씨임..)

 

셋째: 동파가 되었다면 난방만 안되고 온수는 잘 나오는경우도 있나요???

 

넷째: 최근 한달전에도  난방이 안되 사람불렀거든요..이때도 부품비가 따로 안들어 출장비만 받아가서 이건  집주인한테 청구했거든요...근데 이번엔 제 관리소홀이라며 저보고 다 부담하래요

제가정말 소홀했다면 부담하겠지만  앞에 말씀드렸듯이 보일러가 작동이 안되어서 동파된건데 제가 부담해야 할 이유는 없는것같아요..보일러가 언제 또 말썽이 생길지 옆에서 계속 지켜볼수는 없잖아요..이날보니 보일러는 계속 운전에 불이 켜져있었구요 보일러실에서 보면 이름은 잘 몰겠구

보일러를 작동하게되면 작은소리는 나는데 왜....불붙으면서 소리가 커지는 소리 있잖아요??

이런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주인아저씨가 동파는 제 소홀이라며 끝까지 그러시길래..

저,,,,제가 부담하겠으니 그럼 보증금 빼달랬어여 이사간다고...1년도 안되엇 3번째입니다..

이렇게 속석이는 보일러는 첨이라 괴롭네요..앞으로 더 신경쓰기가 싫어서 이사가는게 나을꺼같아서요...근데 이상황에서 2년을 계약했기에 복비를 꼭 제가 부담하고 나가야 하나요??

물론 알고있으나 주인한텐 부담못하겠다고 했거든요...아무튼 보증금 빼주기론 했지만  나가는날

복비를 달라고 할까봐 내심 걱정도 되구요...딴소리 못하게 만약을 대비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잘아시는분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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