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응~ 졸립네요~~(-0-)
주말은 무사히들 잘 보내셨죠~???
전 토욜날 서울에 시고모님 딸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왔구요~
어제는 집에서 종일 딩굴~딩굴 했네요~~^^
아무래도 집에있을 체질이 아닌가봐요~~! 집에서 먹고자고 한날은...
밤이되면 어김없이 머리가 깨질듯 아파오는게~ 아무래도 너무 누워 있어서 그른가 싶기도 하고~~
일주일에 하루 쉬는건데... 이놈의 몸이 일만할 팔잔가ㅡㅡ; 쉬는꼴을 못보네요...ㅎㅎㅎ
주말엔 출산전 마지막으로 신랑이랑 애기랑 셋이 여행함 가볼까~ 했는데...
시아버지의 압박에 못 이겨 결혼식 다녀왔습니다...울 신랑 출근도 안하고.. 운전하느라 고생 했지요~~ 사실 안가도 되는 자리인데~ 거기 안갔다 왔다간 시아부지 한 한달은 삐져 계실거 같아서리 ^^;; 싫다는 신랑한테 불편해도 갔다고오고 맘편히 살자 했습니다...
사실 그런 부탁은 울 신랑이 해야 하는데... 뭔가 바뀐듯 ㅋㅋㅋ
토욜이라 내려오는길 왕창 막힐줄 알았는데.. 다행이 막히진 않드만요~~그래도 왕복 5시간정도 운전한 울 신랑이 많이 욕봤지용~~ㅎㅎ~
내려와서 저녁먹는디 몸땡이가 욕봤다고 코피한번 흘려주시공 ㅎㅎㅎ~
어찌나 아침엔 피곤하든지... 진짜 진짜~ 출근하기 싫데요..ㅠㅠ~ 날이 추워서 더 일어나기도 싫고.. 세상 모르고 자는 딸내미 옆에 누워 모르는척 자고 싶드라는~~
꿈에선 뭔 전쟁이 나서리 ㅋㅋㅋㅋㅋㅋ 잠도 설치고...
출산일 다가오면 애낳는 꿈 많이 꾼다는데.. 뭔 전쟁나는 꿈인지..ㅋㅋㅋㅋㅋ
일도 하기 싫고...누가 말 거는것도 싫고...얼렁 얼렁 퇴근시간이 왔음 좋겠네요~~!
얼렁 애 낳고 가벼운 몸으로 살고 싶어요~~ 아가야~ 2월말에 나올래??ㅋㅋ
그럼 좀 심하게 빠른가??~ 하튼간에 건강하게 좀 일찍만 나와주렴~^^;;;
엄마들 모두 좋은하루 되시구요~ 오늘 눈이나 비오는곳 많죠~?? 혹 밖에 나가실일 있음
조심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