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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공포(폐가 편) 실화

푸른별빛 |2008.01.22 13:58
조회 4,634 |추천 1

때는 2003년도 거의지금 4~5년 되었네요

 

친구들과 시청에서 술을먹으며 여름에 펜션을 잡아서 제대로 놀자라는 말이 나왔고

 

매일 여름만 되면 거의 펜션을 빌려서 놀았기에 식상할정도였다

 

그렇게 서로 이번 여름에는 어디서 놀까 어떻게 놀까를 궁리하던중

 

공포를 체험해보자라는 말이 나왔고 모두 찬성했다

(친구들이 그런걸 아주 좋와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포를 체험할수 있는 곳이 필요했고 우린 서로 서로 장소를 물색 하기로 했다

 

많은 곳이 나왔지만 그중에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곳이 있었는데

 

교통수단이 전혀 안되는 곳 거기다 놀기 좋은 평지였고 무섭다고 달아날수도 없는 그런집....

 

바로 516도로를 타면 성산쪽으로 가기전에 건물을 만들다 만 집이 하나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지나치거나 아시는 분도 있을듯합니다)

 

거기서 만약 걸어서 마을갈려면 40분은 넘게 걸릴듯한 곳이였는데요

 

위치좋고 으시시하고 딱좋왔는데 하나 걸리는게 도로가 있다는거...

 

공포를 조성하기에는 도로는.... 밤에 차가 지나가면 불빛이 보이니까

 

무섭다가도 에이...별루네 할수가있기때문에..

 

그거빼고는 아주 적당한곳이였기에 일단 거기로 정했습니다

 

그집은 공사가 시작한지는 아주아주 오래되어 보였는데 반이상 만드러 놓고는 거의 10년이 넘게

 

그대로인 집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집이 아니라 큰집 거의 중간크기 모텔수준?

 

6월21일 드디어 먹을걸 잔뜩사서 그집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닥쳤습니다

 

전혀 손을 안되던 집을 우리가 갔을때 공사를 또 하고있었던 거죠

 

우린 다른곳을 가기에는 너무나 많은걸준비? 했기에 공사가 끝나고 일하시는 분들이

 

가면 그집에서 하루 자기로 했죠

 

머...공포 체험이였지만 별로 큰기대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빈집에서 잔다는 스릴정도?만 생각했죠

 

그집에서 귀신을 보았다느니 사람이 죽었다느니..전혀 그런 소문을 들어 본적이 없는 그런집이였고

 

솔찍히 멀리서만 보았지 실제로 가는건 처음이였죠

 

공사는 10년이 넘도록 그집은 그대로였지 외딴곳에 건물을 크게 지으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우리에게는 비밀의 저택같은 곳이였습니다

 

밤7시쯤 우린 거기에 먹을걸 깔아놓고 저녁을 먹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밖에서 보았을때 보다 더욱 넓고 으리으리 하더군요

 

슬슬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니 정말 가만이 있는데도 무서움이 생길정도였죠

 

넓은데다가 밖은 휭하지...정말 귀신만 나오면 딱좋은 그런 곳이였습니다

 

하지만....우리의 뜻과는 상관없이 아무일도 생기지 않더군요 ㅡㅡ;

 

그렇게 1층에서 텐트를 치고 서로누웠습니다

 

새벽2시까지 한참 이야기를 서로 하며 웃고 떠들고 하다가 서로 피곤해서

 

이제 자자 하고는 서로 누워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런데 잠이 잘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20분 정도 뒤척이는데 발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이층에서 정확한소리로 일반신발로 움직이는 소리가 아니라 등산화 처럼 큰신발소리처럼

 

무겁고 정확하게 터벅..턱...터벅..하며...

 

설마 하고 귀를 기울이는데 친구들도 어느세 일어났는지 그소리에 귀를 귀울이더군요

 

친구A:야....누굴까??

친구B:몰라...멀까??...한번 나가 볼까?

나:아니아니 잠만기다려봐 어떻게 하나 조금더 지켜 보자

 

그렇게 우린 조용히 서로서로 조용히 대답하며 상황을 지켜 보았다

 

발소리가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고 우리쪽으로 오는 소리가 확연히 들렸다

 

나와 친구들은 숨을 죽이며 텐트안에 있었는데

 

우리 텐트 앞쪽까지 와서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

 

친구A:와...시바...머지?야!멀까? 소리가 안난다

친구B:몰라...와..겁나 무서워 일단 나가보자

나:그래 일단 나가보자

 

그렇게 우린 밖으로 나왔다 텐트를 빙둘러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나랑 친구들은 따로따로 후레쉬를 들고 사람들이 있는지 층을 확인하기로 하고는 서로

 

각자 다른 층에 가서 하나하나 확인했다

 

밤이라서 그런지 분위기 정말 최고였다

 

그렇게 다시 텐트로 다 돌아왔고 당연히 사람은 우리말고는 없었다

(간크다크다 하지만 정말 내친구들이지만 이넘들도 최고다 )

 

그렇게 다시 건물전체를 한번더 돌고는 다시 텐트로 왔다

 

우린다시 숨을 죽이고 텐트안에서 상황을 주시 했다

 

왠지 발소리가 또들릴것 같았기에...

 

얼마나 그대로 숨을 죽인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다시 2층에서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1층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친구A:야 준비해!

친구B:응 준비 댔어

나:.......

이넘들은 공포를 즐기고 있었다 ㅡㅡ;;

 

저기의 대화내용은 텐트가까이 오면 확나가서 사진을직기 위한 대화이다

 

터벅...턱...터벅..턱.. 드디어 텐트 가까이에 왔고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확뛰쳐 나갔다

 

으악!!!!!!!!!!!!!!!!!!!!!!!!!!!!!!!!~(3명 동시 비명소리)

 

 

안녕하세요 푸른별빛입니다

이 내용은 100프로 토시 하나 붙임없이 쓰는 오리지날 실화 글이구요

글올리고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와서 아직 갈수가없네요 그래서 일단 글부터 올리고 사진을 올릴게요^^*

글구 왜빈집을가서 자느냐 그게 궁금하다 등등 하시는분들

저희는 여름에 펜션을 빌려서 놀던가 이렇게 빈집가서 텐트를 치고 놀던가 오름이나

아무도 가보지 못한 바닷가쪽이나 그런곳에 가서 노는걸 좋와하는 사람들이랍니다 ㅎㅎ;;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서문취설|2008.01.23 17:25
그래요 나 당신 팬이요... 근데, 정말... 계속 이럴겁니까?? 우리 이제부터 나누지 않기로 했잖소?? 난, 그렇게 합의 된걸로 아는데.... 이 뭐요? 자꾸만... 에잇~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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