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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점 & 재래시장 차이나도 느므 차이나~

설이코앞 |2008.01.23 09:11
조회 1,415 |추천 0

안녕하세요 엄마들~

해가 바뀌면서 늘어나는 세금에 한숨쉬며 올해도 한푼이라도 아껴볼라고  이리저리 머리굴리는 울산에 사는 주부2년차 직장맘 입니다.

울산은 타지역에 비해 물가도 비싸고 집값도 2년사이 배로 껑충 뛰고 또 설상가상으로 올해 밀가루,과자,건강보험료까지 올랐으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ㅡ,.ㅡ

벌어도 벌어도 그만큼 나가야 되니 재미없는 현실입니다 이런 가계현실을 부정할수 없어 식대를 줄여볼려 외식을 줄이고 직접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2주에 한번씩 마트에 다녀오면 거의 10만원은 족히 쓰고 온다는 문제...

재래시장에 가면 한번에 2만원을 안쓰고 오거든요 소고기를 사도 말이죠

저번주 토욜엔 대형마트에 다녀왔었죠 모 '메*** '  땡초 한봉다리 국내산 1900원 하더라구요  양파한망에 2150원, 딸기 9900원  대파 2400  .오징어2마리(파격세일)2천원. 등등

 

어제는 재레 시장에 갔었죠 퇴근하고 친정에 있는 아이를 데리러 가는데 친정엄마가 '땡초'한봉다리 사오라고 하셔서 땡초가격을 물어보니 한소쿠리에 2천원 하더라구요 그런데 말이죠~~~ 량이 엄청 많다는거죠~~

사실 우리같은 맞벌이나 가족이 얼마 없으면 이렇게 많은량이 필요하지 않아 천원만큼만 달라고 하면 장사꾼 인상이 변하면서 '그렇게는 안판다'거나 아니면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먹는다'고 몽땅 다사기를 권한다거나 마지못해 천원만큼 주면서 인상변하는 장사꾼들.. 천차만별이죠

저는 그 많은 량의 '땡초' "천원어치만 주세요~~" 하고 싶었지만.. 장사꾼 얼굴이 변하면 나까지 기분상할까봐 (소심한새댁 ㅎㅎ)

근처 슈퍼마켓에서 적게 포장되 있는 1780원짜리 땡초를 사게 됬지요---- 량이 이게 뭐야 ㅡ,.ㅡ) 한개두개.. 열한개 들었넹..---

재래시장엔 딸기도 먹음직 스러운게 5~8천원 하더라구요 양파도 한망에 천원하고 .... 양파는 아주 마트하고 가격이 배 이상이더만요 흐미..~

이래저래 1원 2천원이지만 재래시장이 더 싱싱하고 량도 많고 싸다는걸 느끼게 됬고

마트에가면 이것저것 사게 되는데 재래시장에는 '천원마트'라는게 있어서 필요한건 또 그쪽으로 들리게 되고 재래시장 식육점에서 고기를 사게 되면 사지레기,쌈무,쓰레기봉투도 주고  말만 잘하면 고기도 더 넣어주고^^*

싱싱한오징어도 3마리에 2천원 하구..

오징어는 한마리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대파 천원짜리도 살수 있는 이래저래 정감있는 재래시장이 좋더라구요

된장찌게에 넣을려구 조개를 사러가면 미더덕도 조금 넣어주면서 '떨이라서 더 주는거야' 하시며 잔돈 쥐어주시니 나 또한 기분좋고 그날 음식도 맛나게 먹구

엄마들 한곳에서 여러가지를 살수 있어서 대형마트 가시는 엄마들 한번 비교분석해보고

한푼이라도 절약해서 세금 올랐다고 한숨만  쉬지 말고 나름 깐깐하게 올해도 잘 살아보자구요

물가가 비싸다는 울산의 2년차 엄마의 어설프지만 나름 노하우 올렸습니다

 

절대 마트 가지 마세요~~

살일 있음  쌀만 사세요~~~ ㅋ^^

나머진 우리 천원 마트로 GOGO GOGO~~!!

 

어설프지만 나름 노하우를 깨친 2년차 주부 글입니다 ^^*

이렇게 아껴서 어디에 쓰실껀지는 주부님들이 알아서 하시고 ㅎ~~

또 다른 노하우 있음 엄마들 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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