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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여자와의 실랑이...고백,,후.

ㅜㅜ |2008.01.23 10:45
조회 378 |추천 0

저는 대학교 휴학중인 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상황을 설명해드릴게요.

 

저희는 고등학교때 처음 봤습니다.

학원에서요.

그때저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아 괜찮구나. 라는 생각만했죠

고등학교때 오래된 여자친구와 헤어진후 그냥 연락도 가끔하고

나름 가까워졌다고 생각도 했는데. 막상 사귀려고 하니. 멀어집니다-

이유는 그친구의 친구가 고1때 저를 많이 좋아해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는 인연이 될수없었구요...

수능이 끝나고, 연락을 서로 주고 받았어요

만나기도 하구.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요

까페에서 커플석에 앉았는데. 밀폐된공간이라고해야되나. 아무튼 다 가려져 있는 쇼파

라고 해야되나 거기 앉았는데 서로 얘기하다가. .

얼굴이 점점 가까워 지면서 ㅃㅃ를 하게됬어요.. 가슴이 쿵쾅쿵쾅 뛰면서

막.. 휴 암튼 그러고나서 사귀려고하니. 이애가 재수를 하게되면서.

재수가 또 걸림돌이 된거죠.

전 대학을 갔구요 .. 저는 기다리기로 결심을햇어요

근데 얼마 안가서 친한 여자애한테 전화가 왔어요 여자소개받으라고

난 싫다고했는데 막무가내로 그냥 번호알려주고 연락오더라구여

만났어요.

사귀게됫죠

재수하는애한테 연락왔어요 실망이라고 정말 실망했다고

하면서

연락도 안했어요. 저는 너무 미안하고 이러면 안될꺼같아서. 그 소개받은애랑

싹- 정리했습니다.

소개받은애 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요.

결국 인연은 이렇게 끝나다가. 엊그저께 다시만났습니다..

약속시간이 6시였는데 집에 5시가 되도 , 6시가 되도연락이 없어서 (핸드폰이 없어요그사람)

옷다입었는데 벗어야되나.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네이트온에 들어오더라고요 7시까지 홍대 KFC에서 만나자네여

그래서 나갔죠.. .

.

.

.

너무 기네요

무튼 그날 마니 싸웠어요

짜증이 나서 나를 너무 싫어하는거같아서매번만날때마다

만나자마자 어디갈까 이런소리가 아니고. 나오늘 일찍 가봐야되

라고하더군요, 전 오랫만에 만났으니 말도 많이 나누고싶었는데 기분이 상하더라구여..

여튼..

그냥 영화한편보고

집에 대려다주고

헤어졌어요.

그러고나서 저는그애가 너무 좋아서

고백을 했지만

그날싸웠던 이유 때문인지. 받아주질않아요

아문자로는. 너랑 나는 성격도 그렇고 별로 안맞잖아 라고왔어요

 

가능성이 있을까요..?

댓글좀 달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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