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박준형&한고은- 벌써 헤어져/ 강성훈&장나라 한때 연인

수야마눌 |2003.08.16 13:10
조회 8,132 |추천 1

잉꼬커플인 god 박준형(34)과 탤런트 한고은(26) 결별설이 연예계에 퍼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미 헤어진 상태이고 만난 지도 오래됐다는 게 소문의 골자다. 그러나 본인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며 각각 주위 사람들에게 해명한 것으로 알려져 진의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이들이 헤어졌다는 얘기가 연예가에 떠돌기 시작한 것은 지난달 K2TV 주말연속극 ‘보디가드’가 방송되면서부터다.

촬영을 앞둔 제작진이 한고은에게 “매우 어렵겠지만 냉철한 보디가드의 캐릭터를 표현하려면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제의하자 한고은은 처음에는 난색을 표하더니 곧 마음을 바꿔 머리를 싹둑 자르고 나타났다.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이 여성에게 무척 힘든 일인데 흔쾌히 자르자 애정 전선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들어 두 사람이 만나는 횟수가 뜸해진 것도 괴소문이 돌게 된 또 다른 배경이다. 한고은은 거의 매일 ‘보디가드’ 촬영에 매달리고 있으며 박준형은 지난달부터 모 이동통신사가 주최하는 지방 콘서트에 출연하느라 전국을 누비고 있다. 이전에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1주일에 이틀 이상은 함께 지냈는데 갑자기 소원해지자 결별 소문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얼마 전 한고은의 측근 가운데 한 명이 한고은의 안부를 묻는 주위의 질문에 잔뜩 찌푸린 얼굴로 “요즘 분위기가 썩 좋지 않다”고 대답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궁금증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신현준-손태영 등 잉꼬커플들의 잇단 결별도 괴소문을 부추기는 데 한몫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준형이 몸담고 있는 싸이더스HQ 측은 “서로 워낙 바빠 만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시간만 나면 틈틈이 전화하는 모습을 자주 봤다”고 결별 소문을 일축했다. 한고은의 소속사 측도 “한고은의 휴대전화 컬러링이 god의 ‘편지’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데 결별설이 웬말이냐”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한 뒤 “‘보디가드’의 인기로 CF 섭외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결별설을 흘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고 밝혔다.

박준형과 한고은은 모두 재미동포 출신으로 지난 2001년부터 교제를 해왔다. 거친 남성미와 조각 같은 미모의 결합으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아온 만큼 결별설이 주는 충격이 더 큰 것 같다.

둘이 말 많더니만 진짜 사궜었네 " 강성훈 장나라 한때 연인"

 

'I'm Sorry'
가수 강성훈(23)이 2년 전 사귀었던 상대인 장나라(22)에 대한 감정을 담은 노래를 발표한 사실이 알려져,뒤늦게 두 스타의 열애 사실이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달 강성훈이 발표한 3집 수록곡 가운데 <I'm Sorry>는 강성훈이 장나라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담은곡.이 사실은 강성훈이 얼마 전 장나라에게 화해를 요청하며 자신의 솔로 콘서트 무대에서 듀엣 곡을 부르자고 제의를 했다 거절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밝혀졌다.

강성훈과 장나라는 지난 2001년 봄 한 달 반 가량 짧은 교제 기간을 가졌다.장나라가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활동할 당시 두 사람은 한 달 가량 만나다 사이를 정리했다.기간이 워낙 짧아 사랑보다는 엷은 핑크빛 감정이었다.

당시 강성훈이 장나라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해 두 사람 사이엔 한동안 감정의 앙금이 남아 있었다.

그런데 9일 서울 올림픽 공원 역도 경기장에서 솔로 콘서트를 여는 강성훈은 매니저를 통해 장나라 측에 듀엣곡을 함께 부르자고 제의했다.

<I'm Sorry>의 가사는 '그땐 그랬지.나의 마음 한곳에 내 맘 편히 사랑할 수 없던 나의 맘을 아니.그랬어 너의 생활조차도 날 정말 힘겹게 해왔던 걸. 너를 사랑했어.욕하지는 말아줘.나도 힘들었어.너만큼 너를 아껴준단 말 지키지 못해 정말 미안해.혹시 알고 있니 너의 부모님앞에 바보같이 망설이며 선택했던 나의 현실'이라며 당시 감정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담고 있다.

이 노래를 완성한 뒤 강성훈은 "나라에게 당시 너무나 미안했다.그리고 음반에 수록된 곡<I'm Sorry>가 그때의 미안함을 표현한 노래다.
사과하는 의미에서 이 노래를 만들었고, 듀엣곡을 같이 불렀으면 좋겠다."며 장나라 측에 제의를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장나라의 매니저는"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며 강성훈측에 거절의 뜻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나라의 측근은 "이제 와서 굳이 그런 일을 들추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서로 같은 무대에서 부딪히는 것 자체가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았고 장나라의 뜻도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