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어진 일입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래 내용은 현대카드사에 올린글입니다. 길지만 읽어봐주세요..
저만 이렇게 화가나는 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이대로는 도저히 분이 풀리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체 무엇때문에 현대카드가 3년연속 국가고객만족도1위를 차지했다는 겁니까??
웃으면서 상담을 하면 고객만족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 4년 넘짓 현대카드하나만 사용한 고객입니다. 큰돈은 아니더라고 매달 2~3십만원정도의
꾸준한 구매를 하면서 납기일 한번 어긴적 없이 오로지 현대카드만을 사용한 고객입니다.
그렇게 적립된 M포인트를 그나마 저의 취미생활인 영화보는데에 사용하였것만
이번달에 M포인트로 사용한 영화비가 청구가 된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최초사용일로 부터 연간6매의 할인해택을 준다면
제가 사용한 횟수를 하나,둘,,하면서 세아리더니 겨우 한다는 소리가 "고객님 연간 사용한도를 넘으셔서 청구가 되었습니다." 이러는 겁니다. 세상에 해가 바뀌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줄 알지
최초 사용일로부터 6매의 할인혜택이 말이됩니까?그러면서 "홈페이지에도 다 나와있습니다." 이러는겁니다. 도대체 어느 한가한 사람이 홈페이지가 들어가 최초사용일로부터 하나둘,확인합니까??? 홈페이지에 들어가 그런 문구를 찾는데도 한참이 걸렸는데... 그럴꺼면 최초사용일로부터 6매를 다 사용했으면 사용했다는 메세지 하나라도 넣어주던가, 맥스무비상에서 M포인트로 결재를 했을때 사용한도를 초과했다는 문구라도 뜨던가?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홧김에 약 4년간 꾸준히 사용해온 현대카드를 "해지해주세요"라고 말했더니 너무 친절하게도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네~해지부서는 따로 있으니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이러는 겁니다. 그동안 꾸준히 사용해온 고객을 나름 많은 돈은 아니지만 우수고객이라고 생각한 사람인데.. 너무 친절하게 한순간에 해지 부서로 넘겨주더군요,, 저도 서비스 직종에 일하고 있지만 홧김에 내뱉은 말도 구분못하고,, 고객의 심정을 헤아리기는 커녕,, 해지부서로 넘겨주더군요,, 저랑 전화를 빨리 끊고 싶었나봅니다,,그리고 상담원들의 이름은 왜 말 안해주는겁니까??!! 끊기전에 말해주고 끊는게 예의아닙니까??!!
처음 상담원부터, 해지부서 상담원까지 이름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이미 해지한고객이라 말을안해주는겁니까??!!! 오늘로써 현대카드에서는 고객한명을 잃으셨습니다.. 제가 고작 15,000원때문에 꾸준히 사용한 카드를 한순간에 해지했다는것과 아무런 해지방어도 없이 고객을 처리한 현드카드사에 너무도 화가납니다. 고객의 입장으로 이해가 될수있게 설명을 하였다거나 차후 그런일이 없도록 말씀을 해주셨더라면,,이렇게 해지까지는 하지않았을텐데, 너무도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과연 제글을 읽고 얼마만큼의 고객만족을 펼칠지가 궁금합니다. 이미 해지된 고객이라 손놓고 있을지도 관건이고요!!
차후 다른 고객들에게는 저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현대카드가 배가불렀나봅니다. 다른카드사에 비해 해지도 너무도 빠르고 고객을 잃어도 아쉽지 않다는 그 태도를 바꾸셔야 할것입니다!!!!
ㅡㅡ;; 이렇게 하고 있는 지금도 분이 풀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