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아버지랑 밥을먹으면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을들었습니다
요즘 "농수산 식품" 이런데서 좋은 상품이나와서 전화드렸다면서 막전화와서 쌤플보내주려한다고
아줌마들 전화오고그러잖아요 얼마전에 저희아버지가 그전화를받고선
첨에안한다고했는데 또 전화와서 쌤플써보시고 좋으면 홍보만 좀 해달라고그랬데요
그래서 그면 쌤플만 일단보내달라고 하셨데요
그담날 택배사에서 전화가왔는데 그쪽에서 무려 4박스를 보냈다는거에요
그래서 이건 본인더러 사라는 말인것같아서 그냥 안받으시고 도로 돌려보내셨데요
며칠뒤에 그여자가 전화해서는 왜안받았냐고 막 따지더래요
그래서 그때 들은얘기랑 다르게 몇박스씩이나 오는데 부담스럽고 그건 쌤플이아니라 나더러
구입하라는 얘기나 다름없지않느냐고 그런식이면 나느 못한다고 말씀하셨데요
그랬더니 그말하는 중간중간 반말하면서 "그러니까 받았냐고 안받았냐고?" "받았는지만 말해라!"
이러더래요 그래서 안받았다고 했더니 입에 담기도 힘든욕을 해대면서 끊어버리더래요
아버지가 너무 황당해서 다시전화를 걸었더니 또 자기할말만 하고 끊어버리고
그후에는 전화도 안받길래
아버지가 솔직히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문자를 보내셨데요
근데 지금 그문자 지우지도 않았습니다
내남편이 강력계 경찰이라는둥 조폭풀어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겠다는둥
자존심 상할만한 언어폭력부터 그외 진짜 심한 욕설까지연속으로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며칠후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저는 딸입장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도 없고 가만둘수도없습니다
이런사람 대체 어떻게 하는 사람이 좋을까요?
솔직히 처벌할수있는 방법이있다면 뭐든 다해보고싶을정도로 화가납니다
유용한 답변 부탁드리구요 혹시나 여러분들도 이런전화온다면
꼭 조심하세요 문구는 "영농" 이더군요 영으로시작되는 농수산물인데
정확히는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