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회사에 근무하는 28세의 여성입니다.
뻑하면 밤새는 직종인데... 화장을 하는 것도 그렇고 옷을 입는 것도 그렇고
참..부시시 해 보이더라고요. 초췌해 보인다고나 할까...
수원에서 강남쪽 회사까지 1시간반을 넘기는 출근시간과의 전쟁에
힐 신고 하루종일 일하기도 버겁고... 야근이 걸리면 죽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옷도 편한것만 입게 되고... 화장도 안하게 되네요.
그러다 그런 나를 거울로 보면 완전 초췌한 것이..비참한 마음도 좀 있네요.
여성분들.. 도대체 어떻게 매일 정장에 7센치 이상으 뾰족한 힐에..
완벽한 메이크업 까지 하고 다니 실 수 있는 거죠??
제가 많이 게으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