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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남자가 자길 좋아할꺼라 착각 많이 하나요?

아하하... |2008.01.24 00:02
조회 445 |추천 0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나...

많은 여자들을 만난건 아니지만 그냥 일하면서 꽤나 여러 여자들과 같이 일을 하게 되었는 데 항상 같은 말을 하더군요.

회식이 있어서 술이 몇 잔 들어가면 내가 아는 남자가 있는 데 그 남자가 은근히 자기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느니..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은 데 자긴 전혀 마음없다느니...

솔직히 객관적으로 정말 아닙니다. 어떻게 걸어다니나 싶을 정도로 살찐여자..아니면 키가 150정도에 여드름까지 덕지덕지 있는 여자분들...그냥 듣고 있으면 뭐라 말해야 할지 난감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모든 여자들이 그렇지 않을꺼라는 건 알지만 만나는 여자마다 한 두마다씩 이런식으로 말하는 걸 들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제가 한번은 장난식으로 물어봤습니다.

" 그쪽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냥 느낌이랍니다. 여자의 느낌은 참 무섭다고..정말 무섭습니다. 보통 여자들 끼리 만나면 그런이야기 자주 한다면서 그러더군요.

여성분들 보통 남자가 아는 척 해오면 자기한테 관심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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