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1살에 취업나와서 직장 들어갔으나 40씩 받으면서 실습하다가 그만두고 나와서
23살에 70씩받고 미술교사 하다가 사진관에 취업했습니다.
여기서 또 실습50부터 시작해서 2년정도 일했는데 80받으면서 생활했네요.
사진관에서 20씩 적금넣어두고 나머지는 놀러다니는데 탕진했네요;;;;;
먹고 여행다니고;;;;-ㅁ-;;;;;애인도 없었고...
그러다가 1년 모아서 120적금 나온거 가지고.. 직장 때려치면서
일본에 해외여행갔습니다....-_ - 10여일 혼자 자유여행떠나면서 120~150정도 쓰고온거같습니다. 사실 선물산다고 조금..ㅡㅡ;;;;;;;
여튼 다녀와서 타지역으로 넘어와서 있다가.. 2달쉬다가 알바했습니다. 알바해서 80정도 벌고 통장에 얼마있고...
그걸로 친구들데리고 또 일본여행다녀왔습니다..-_-하아...
여기서 가지고있는돈이 약 100만정도였네요..
그돈으로 화장품사고 폰사고 컴퓨터 사고 치아치료한다고 거의 대부분 탕진해버렸네요..
거기다 작년2월취업해서 초봉80부터 시작해서 현재 100받고있는데 세금이 7만원정도 나가데요..
지금 약 1년 일하는데 적금넣은지 5개월(60씩) 넣고 사는데.. 이마저도..
회사가 월급을 현재 14일째 주지않고있어 적금해약하고 살고있네요.
사실 교통비도 써야하고 이것저것 먹을것도 사먹고; 하느라..
스키장도 갔고 ㅜㅜ
300들어있는 통장 해약하구 40 빼썼습니다.
현재 잔액 260이네요
그리고 제가 5월 그만두고 아르바이트하다가 내년1월에 일본에 한달짜리 연수를 가려고합니다.
약 200~300정도 할것같네요. 그거하고, 제가 다리가 안좋아서 다리수술하는데 약 150정도 쓰려고합니다,.
참 답답한게 저도 이것저것 남들 일할때 놀러다니고...하다가..이제서야
공부하고싶어서 제가 돈 모아서 잠시나마 나가는데....
뼈빠지게 모아서 1000씩모은사람들 솔직히 정말 부럽습니다..
저 해외연수갔다오고.. 일본어 자격 따면 외국어 전문직종으로 이직하고싶습니다.
디자인일하면서 일은 힘들고 돈은 작습니다...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27살 이직하기전에 일본 연수까지 다녀오고 수술하면 저 완전 0입니다.
이때부터 0로 아니 0에서부터 재시작할수있을까요?
남들보다 조금 늦겠지만 이직해서 월급의 70%는 적금넣으면서 빠듯하게 모으면
잘 모을수있겠죠???????
저 같은 계기가 있으신분들이 있을래나..
집이 부자가 아니라.. 21살때부터 실습비 같이 작게 받아도 집에 돈 한푼 안받으면서 산게 5년째네요...
이러다 저 시집이나 갈수있을래나요..?ㅜㅜ
한심합니다 제가.. 그냥 마냥 놀러다니고 하는게 좋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