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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에서 있었던일(신기한일/실화)

크로와상 |2008.01.25 12:00
조회 2,413 |추천 0

신림역 xx호프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제 친구3명과 함께 자주 가던 xx호프에 갔습니다.

 

사람이 북적거려서 구석진잘에 4명이서 앉아서 술을 먹었습니다.

 

먹다가 슬슬 취기가 오니 역시 게임을 해야겠죠??

 

베스킨라빈스,타이타닉,소주뚜껑 꼬랑지치기,가위바위보...

 

할게 없어서 뭐할까 하다가

 

경마게임을 하게 됐습니다.

 

게임을 열심히 했지요..

 

"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 1번에 3번! 3번에 2번! 2번에 4번! 4번에 3번!!"

 

게임중에 일하는 누나가 서비스안주를 가지고 오셨더라구요.(오마나 ㄳㄳ)

 

근데 그 누나가 웃으면서 "너네는 할게없으니까 동수껴서 경마게임하냐?ㅋㅋㅋ"

 

...잉??

 

우선 말(馬)은 4번까지 나왔다.

 

친구 한명은 화장실에 갔었고....

 

의문점은 또 있는게 경마게임을 할때 말 번호를 부른사람은 그 사람을 주시하게됩니다.(부른사람이 안보면 다른사람이라도) 그런데 어떻게 4번말이 나왔을까요...

 

 

※경마게임을 모르는분이 다소 계셔서 설명을 해 드릴게요

 

A,B,C,D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A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A부터 시작을하니까 A가 1번마,B가 2번마.....D가 3번마

이런식입니다.

이제 시작을하면 1번에 2번 이라고 하면

2번은 바로 2번에 ?번 을 말씀하셔야 합니다.

만약 4명인데 5번말 이상을 말하거나 모르고 가만히 있거나

자기가 자신[ex)2번에 2번!]을 부르게되면

벌주를 마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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