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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여관가서 아무일 없었다는 남자친구의 믿기힘든 거짓말..

마술피리 |2008.01.26 23:57
조회 590 |추천 0

글 올리기전.. 미리 말씀드립니다..

 

악플 다실분들은 제발 참아주세요.. 몇번이고 글을 올리려다 지우고.. 다시 쓰고 지우고..

 

많이 망설이다 용기내서.. 아니.. 죽을정도로 힘들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발 악플 달아주지 마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참고로 앞으로 제가 할 얘기는 굉장히(?) 길어요..

 

제 남자친구를 딸기라고 칭하겠습니다..

 

 

 

딸기는 저보다 2살 어립니다.. 정확히 1살 어리죠.. 저는 이제 29살 이구요..

 

12월 말에 태어나 딸기 부모님들께서 헛 나이 먹는다고 1월에 호적을 올렸으니까요..

 

갓 20살 되던해에 저보다 3살 어린친구를 만나 50일정도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지금 딸기는 그 3살 연하인 남자의 선배였죠..

 

횟수로 9년.. 정말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둘다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강해서 많이 투닥거렸습니다..

 

연애초에 제가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그때 저보다 한살어린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숨긴다고 숨겼으나 남자친구는

 

결국 알게되었고.. 잘 달래어서 오해를 풀었죠..

 

그러다 어느날 회식자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가지말라 하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회식자리에서 빠지려고 했으나 같이 알바하던 동생이 언니가 꼭 가야한다며

 

졸라서 남자친구 몰래 가게되었죠..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걸렸구요..

 

중간에 제가 딸기에게 맘상한 짓을 했는지 딸기는 화가 난 상태였어요..

 

딸기에게 잡혀(?) 택시타고 집에 가는도중 명동에서 내렸습니다.. 그때 시간이 아침 6신가

 

그랬어요.. 저는 술이 좀 취한 상태였고.. 투닥투닥 말다툼 하다가..

 

남자친구가 제게 손을 댔습니다..

 

뺨 한두대가 아닌 정말 죽도록 맞았습니다..

 

이후.. 헤어진다 결심했으나.. 저나 딸기나 정이 많아서인지.. 마음이 약해서인지..

 

울면서 잘못했다 비는 그애를 용서해줬죠..

 

이게 시작입니다..

 

그후 딸기 손찌검은 몇번더 있었고.. 한동안 맞기만 하다가..

 

전 울컥했죠.." 우리 엄마처럼 맞고만 살긴 싫다 " 라는 생각에 저도 같이 치고박고 싸우고..

 

물어뜯고..

 

몇차례 그리 싸우다 둘다 반성(?) 하고 몇년간 조용히(?) 지냈습니다..

 

투닥거려도 거기서 끝내구요..

 

지난해 2007년 추석이였습니다..

 

제 친구와.. 친구 남자친구.. 저.. 이렇게 셋이서 놀다가 딸기를 부르자는 얘기가 오가고..

 

결국 딸기도 추석전날 제사를 지내고 저희가 놀고있는 노래방에 왔죠..

 

( 딸기네 집은 정말 제사가 많아요.. )

 

3차..4차.. 놀다가 정말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고.. 제 친구와 친구 남자친군 택시를 타고 집에가고

 

그후로 필름이 끊겼으며..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딸기에게 전해들은 말 입니다..

 

딸기는 왼쪽얼굴에 빨갛고 커다란 점이 있어요.. 그래서 늘 화장을 하고 다니죠..

 

자신만의 컴플렉스이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힘들었어요..

 

그날..

 

자신만의 힘든 얘기를 하다가 저도 몇년동안 참아왔던게 폭팔하였는지.. 딸기랑 말다툼이 있었

 

답니다..

 

( 딸기는 27살이 되어도 백수입니다.. 몇번 일하기는 했지만 6개월 이상 가지를 못했죠.. )

 

솔직히 저도 굉장히 많이 참았습니다..

 

처음엔 얼굴이 그러니까.. 컴플렉스 이니까.. 하면서 받아주기만 했고..

 

하루종일 집구석에서 온라인 게임만 하고..

 

딸기네 집이 너무 어려워서 레이져시술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딸기네 부모님은 당신 아들 그렇게 낳았다는 죄책감 이신지 백수생활 하여도 내버려두고..

 

담배값 떨어졌겠지 싶으면 용돈도 주시고..

 

얼굴 레이져시술 받으러 내일 가자 말씀하시고 딸기 깨우면 딸기는 다음에 가겠다며

 

미루고 미루다 제가 잔소리하고 짜증내고 화내면 그제서야 못이기는척 갑니다..

 

( 그 레이져 수술은 20번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술 마시다가도 그 컴플렉스 때문에 힘들다며 여러번 울기도 했고..

 

그래도 자신의 누나 얼굴에 난게 아니고 자신이 이렇게 되서 다행이라고.. 누나는 여자인데

 

누나가 그랬으면 어쩔뻔 했냐며 가끔 철든 소리도 하고..

 

이해합니다..

 

저도 살찐편이라 자신의 컴플렉스 때문에 힘들어 하는건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날은 그렇게 참고 참았다가 결국 터진것 같습니다..

 

인적이 드문 한 거리에서 둘다 치고박고.. 저는 여자이니까 힘이 딸려서 물고 꼬집고..

 

딸기 얼굴을 제가 때렸더니 코피가 나더군요..

 

( 저도 예전엔 운동좀 해서 힘이 세요; )

 

피를 봐서인지 딸기는 이성을 잃고 쓰러진 저를 무참이 발로 밟았습니다..

 

얼굴.. 팔.. 다리 할것없이..

 

이때 지나가던 커플이 그걸 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저는 응급실에.. 딸기는 경찰소에..

 

구급차에 실려가면서 보호자 연락처를 묻더군요..

 

딸기네 어머님 휴대폰 전화번호를 불렀습니다..

 

그전에두 딸기네 집에서 있으면서 이렇게 싸우는걸 3번가량 보셨고..

 

저희 부모님은.. 아빠는 발리에서 사업해서 집에 없으시고.. 엄마만 집에 계셔서..

 

놀라실까봐.. 그리고 엄격하시기에 그 상황에서도 딸기네 부모님 연락처를 댔던거죠..

 

응급실에서 딸기네 어머님은 냉랭하셨고.. ( 그럴만도 하겠다 싶었어요.. 명절날.. 그것도

 

부모님 앞에서 3번이나 그렇게 싸우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 약속까지 했는데.. )

 

저는 너무 서럽기도 하고.. 엄마가 보고싶어 의사에게 엄마 연락처를 주고 저희 어머님은 오셨죠..

 

그 사이 딸기가 경찰서에 있다며 딸기네 누나만 병원에 두고 딸기네 어머님은 경찰서로 가셨고..

 

그래도 다행이게 많이 다치진 않아 응급치료만받고 나올수 있었죠..

 

더 솔직히 말하자면 경찰서에 있는 딸기가 걱정이 됐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남자친구 잘못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희 엄마를 졸라 경찰서로 갔죠

 

저도 진술서를 작성도 해야하고 그래서 갔어요..

 

( 병원에 있는동안 딸기에게 3번인가 전화가 왔었습니다.. 자기네 누나테 나 괜찮냐고 물었더라

 

하더군요.. )

 

 

엄마랑 딸기네 누나랑 저랑.. 저희 엄마차 타고 경찰서 가서 딸기를 봤죠..

 

딸기는 저희 엄마 듣던지 말던지.. 지네 누나가 약간 혼냈더니 자신도 피해자라며 목소리를

 

높이더군요.. 그소리 듣고 얼마나 벙찌던지..

 

둘다 잘못했고.. 상황이 그지경이면.. 그래서 우리 엄마가 왔는데.. 엄마 듣는곳에서 어쩜 그러는지

 

우선 저도 진술서 작성하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사진 찍어야 한다며 부은 제 팔과,

 

얼굴 사진을 찍고 경찰서로 나왔죠..

 

딸기네 언니는 죄송하다며 저희 엄마께 굽신거리며 사과를 하는데.. 딸기는 저희엄마 쳐다도

 

앙보더군요.. 엄마랑 저랑 차타고 떠날때까지 등돌리고는 그렇게 서있더군요..

 

엄마 아시는분 병원에가서 입원하자는걸.. 엄마도 피곤하고.. 저도 피곤하니까 그냥 집으로 우선

 

가자고 해서 집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오후 2시쯤인가.. 외출하시고 돌아온 엄마가 묻더군요..

 

딸기네 집에서 연락왔었냐고..

 

그때까지 연락 없었습니다.. 딸기네 부모님.. 딸기.. 전화한통 없었습니다..

 

엄마는 참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며 절 강제로 입원시키려고 병원에 가는도중

 

차를세우고 딸기네 전화를 걸었습니다..

 

애가 이지경 되서 집으로 왔으면.. 그리고 다른병원으로 가서 입원할꺼라고 딸기네 누나에게 말까

 

지했는데 어쩜 연락한번 없냐고.. 딸기가 경찰서에서 그러더라고.. 자신도 피해자라고 그러더라고.

 

어쩜 사과 한마디 없이 자신의 여자친구 엄마가 버젓이 있는대 그럴수있냐고..

 

고소 할꺼라고.. 

 

엄마는 전화를 끊고 한참 말씀없으시다..

 

새벽에 내가 남자친구 한테 맞아서 응급실에 있다는 말 듣고 발리에 계신 아빠께 연락을해서

 

이 사실을 알렸답니다.. 저희 아빠 정말 대책없이 무대뽀에 화나면 그 어느 누구도 말릴수가

 

없습니다.. 이런 아빠.. 구속시키라고 전했고.. 아빠 아시는 변호사께 연락을 하라고 했다

 

하십니다..

 

엄마는 병원에 가는동안 제게 무지 화를 내셨고.. 병원에서 묻거는 그냥 투닥거리면서 싸우다

 

발 헛디뎌 계단에서 구른거라고 시켰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구속시키냐면서..

 

병원에 입원하기전.. 둔기로 맞았냐.. 손으로 맞았냐.. 질문부터 하시더라구요..

 

그냥 계단에서 굴렀다 말했고.. 입원수속 밟고 입원을 했습니다..

 

입원하고 딸기네 어머님 오셔서 저희 엄마랑 한참을 말씀 나누시다 딸기네 어머님은 가셨고..

 

같이온 딸기는 병원에 남았죠..

 

그제서야 저희 엄마께 죄송하다고 하는 딸기를 보고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동안.. 사귀면서 딸기네 집에서 살다시피한 얘기를 저희 엄마께  딸기네 어머님이 하셨더라구요

 

저는 친구네서 잔다.. 찜질방 간다.. 회사 기숙사에서 살게됐다 라는 핑계되고 딸기네서 지냈는데

 

저희 엄마는 제게 큰 배신감을 느끼셨고..

 

저와 딸기를 조용히 불러 말씀 하셨습니다..

 

딸기에게 존댓말 쓰시면서.. 결혼 하라고.. 1년안으로 결혼하라고..

 

만약 결혼 못하겠으면 두번다시 만나지 말라고.. 인연 그만 끊으라고..

 

얘기를 듣자하니 여러번 헤어졌다 만났다 하면서도.. 이번일이 처음도 아닌데 이렇게 만나는거 보면

 

둘이 뭐라도 좋아서 만나는거 같으니까 결혼 하라고..

 

단.. 결혼할꺼 아니면 딸기도 저도 미련버리고 깨끗하게 헤어지라 하시더군요..

 

둘이 얘기 잘해서 말하라고 하시곤 엄마는 집으로 가셨죠..

 

딸기랑 저랑 한참 얘기 나누다..

 

저는 헤어지자 했고.. 딸기는 결혼하자 하더군요..

 

그동안 사귀면서 프로포즈 정말 받고싶었는데..

 

이런식으로.. 이렇게.. 이런 장소에서.. 하는 생각에 울기만 했습니다..

 

중간 생략하고..

 

이런일이 있고나서 둘이 정말 힘들었고.. 딸기또한 제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며

 

미안하다 그러더군요..

 

우선 딸기네 부모님께 용서를 빌고.. 저는 전처럼 딸기네집 드나들며 정말 열심히 잘했습니다..

 

딸기는 물론이며 딸기네 누나 아들부터 시작해서.. 부모님까지..   

 

그러나 딸기는 저희집에 가는걸 자꾸 피하더군요..

 

딸기가 자신의 부모님께는 저와 결혼하겠다 하여 허락을 맡아논 상태인데..

 

아직 자신이 백수이고, 현재 가진돈도 없어 인사드리기 뭐 하다며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습니다..

 

2007년이 가기전에 무슨일이던 시작할꺼고, 2007년 가기전까지 저희 부모님 찾아뵙고 결혼

 

허락을 맡겠노라.. 기다려 달라 하더군요..

 

2007년 15일..

 

여전히 백수상태이고.. 어떠한 일을 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으며.. 밤낮 바꿔가며 게임만 하고있고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해서.. 제가 헤어지자 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연락없이 지내다 우연찮게 연락이 됐죠..

 

나이트를 갔답니다..

 

미국에서 살던 친구놈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부킹을 했다 하더군요..

 

앞전에 말했듯이 딸기는 사람을 피하는 성격이라 자신이 먼저간건 아니고 여자쪽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여기서부터 딸기랑 술먹고 들은 얘기입니다..

 

술을 새벽 3시까지 마시고 친구놈들은 하나둘씩 다 가고 남자는 자신 혼자였다고 하더이다..

 

기집애 2명이랑 술을 떡이되게 마셨으나 전혀 취하지 앙터라고 하더군요..

 

기집애 2명중 한명이 술이 정말 너무취해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였고 해서 다른 여자 한명이랑

 

기집애 2명중 한명이 사는 집으로 가서 술이 너무 취한 기집애는 자고, 다른 한명이랑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런대 갑자기 술취한 기집에가 주방에가서 물을 마시고 왔는대 옷을 다 벗고 팬티만 입고

 

딸기에게 자자고 했다더군요..

 

그말을 듣고 화가 난 상태였는데 마침 그 술취했던 기집애가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해서 저는 연락 그만하라고 다시한번 하면 죽여버리겠다고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대 이 정신나간 기집애가 몇일후 또 연락을 했더군요.. ( 혹시나 핸드폰 뒤져봤더니.. )

 

그 정신나가 기집애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더니 남자가 받더군요..

 

신랑이라고 하더이다.. 유부녀 라니.. 참네..

 

( 딸기는 유부녀인지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

 

앞뒤설명 하고 단속 잘시키라 전했죠..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고 주장하는 딸기말만 믿고..

 

 정신좀 차리는거 같아 조금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2일전.. 둘이 같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대 갑자기 그런말을 하더군요..

 

부킹해서 만난 다음날.. 여관을 갔다고..

 

정말 아무일 없이 재우고만 왔다고..

 

제가 집요하게 물었죠..

 

" 하려고 시도는 했을꺼 아니야!! "

 

시도는 했지만 중도에 그만두고 재우고 그냥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엔 믿었습니다.. 부킹한 첫날 그런일 있고도 아무일 없었다는 딸기말을 믿고 겨우 마음 진정

 

시켰는대.. 그런말을 하다니..

 

따지며 꼬치꼬치 물으니 " 너도 갔었잖아 " 하더군요.. 그래서 더이상 따지지 못했습니다..

 

( 딸기가 나이트간날 우연찮게 저도 아는 언니에게 남자를 소개받았고, 둘이만 있는게 아니라

  아는 언니도 있겠다 여관가서 술한잔 더하자는 말듣고 우르르 갔었죠.. 그 언니는 술 먹으면

  집으로 가는 습성(?)이 있어서 홀연히 사라지고 남자랑 둘이만 남게되서 전 집에 가려고 했

  는데 남자쪽에서 잡고 강간하려고 하더군요 -_- 전 물건 다 집어던지고 욕이란 욕은 다하고

  죽여버린다고 눈에 불까지 켰더니 그 상대 남자가 저보고 미X년 이라고 하면서 그냥 여관을

  나오더라구요.. 딸기에겐 전화할수 없고 해서 친구놈에게 전화를 했는데 전원도 꺼져있고..

  울다울다 새벽에 첫차타고 집엘 왔어요.. 그 사실을 딸기에게 술한잔 하고 말을 해버렸고

  그런 상황이 되니 무서웠고, 정말 딸기뿐이라고 말했죠.. 그러면서 딸기도 자기도 나이트

  갔었다고 말하게 된거에요.. )

 

딸기랑 친한 친구놈이 저랑도 굉장히 친하거든요..

 

물어봤더니.. 정말이라고 합니다..

 

제가 헤어지잔 말에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하자 싶은 맘에..

 

하려고 했는데.. 저 아니면 안될것 같고.. 여자애랑 그러고 있는것도 찝찝해서 그냥 재우고 나왔

 

다고 자신도 그렇게 알고있다고 합니다..

 

전 솔직히.. 여자 때리는 남자?! 욕하는 남자?!.. 솔직히 거기까지 참아줄수 있습니다..

 

단.. 정말 바람피는꼴 죽어도 못봅니다..

 

딸기는 수년간 사귀면서 그런것이 없어서 그래도 .. 그래도 하면서 참고 사귀어왔는데..

 

이젠 자꾸 의심만 가고.. 속에서 답답하고.. 그러네요..

 

헤어져야겠다 생각을 지금 하고있습니다..

 

정리를 하려구요..

 

하지만.. 어느 영화 광고처럼.. 짧게 해본 연인들은 모르는 그런것들..

 

생활의 습관처럼 어느새 익숙해져버린.. 그와 그의 식구들..

 

헤어져야 하겠지요?!..

 

어쩌면 다른분들께 헤어지란 말을 듣고 강하게 마음 먹으려고 이렇게 글 쓴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혼란스러워요..

 

그애 없으면 못살것 같고..

 

따끔한 충고좀 해주세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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