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이야기가 A,B,C 스토리입니다 ㅜ
어제 고백했습니다 .
남자친구생긴거알고 그냥 제 맘이라도 표현해야할꺼같아서
근데 그 남자친구가 저번에 제가 소개시켜준 제 친구입니다.
휴 정말 힘드네요 .
고백을하고 최대한부담주기싫어서 다잊었다고 공부에만신경쓸꺼라고
그냥 친한친구로라도 지내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정말후회되네요
그리곤 문자가 왔습니다
이미알고있지만모른척할수밖에없어서미안.. 내속얘기할정도로편한친구가될줄은몰랐거든...
근데그게깨질까봐싫었어
제가 미안해할필요없어 이랬더니
너랑연락끊는다거나그럴생각없어 진짜 못되먹은날 좋아해줘서고맙고 미안해..
그래서 제가 힘들때라도 나찾아주면안되? 이랬더니
아니그렇겐못해
이렇게끝이났습니다
너무너무힘드네요 어쩌면좋죠?
안녕하세요,
이제 고3 입니다,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인데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여기 이런거 올리면 욕먹을꺼 알지만 , 저보다 오래 산 인생 선배님 들 한테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ㅜ
제가 A랑은 같은 동네에 살아요.
그 A랑은 그냥 말그대로 친한친구 같은 사이에요.
근데 B가 그 A랑도 정말 친해요
그 A가 B한테 고민도 털어놓을정도로요
그 A가 좋아하는 애C가 있단건 옛날부터 알았어요.
아 이제 좋아한지 3개월 정도 됫네요ㅜㅜ
근데 그 A가 C 한테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선물을 할꺼라고 했데요.
C가 저랑도 친구고 같은반 이에요ㅜ
그 A가 익명으로 발렌타인때 우리반에 초대형으로 초콜렛 보낼거레요
다 같이 나눠 먹을수있게.
정말 혼자 상처 더 받을테고 그럴껀데 말리고 싶어요ㅜ
그 C는 아예 여자한테 관심도 없어 보이고ㅜ
전 정말 A를 좋아하는데.
그 A가 저번에 이랬어요
나 좋아해주는 애 싫다고, 그 이유가 미안해서래요ㅜ
받기만 받고 이럴수밖에 없어서ㅜ 미안해서 싫데요
난 그래서 겁나서 마음 한번 표현 안하고 잘해주는 정도로 그치고 있어요
A는 제가 A를 좋아한다는 생각조차 안하는거 같네요.
지금은 한창 공부 해야해서
사귄다 해도 만날수도 없어서 전 수능 치고 고백해 볼까 생각중인데
그앤 피아노치는 애 에요ㅜㅜ
근데 기다리는게 힘든게아니라
그 A가 C 한테 그렇게 하는 행동들을 보고만있는게 너무 힘들어요ㅜ
저 어떻게 해야하죠ㅜㅜ
너무횡설수설했네요 잘알아보실수없겠지만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 : A
제가 좋아하는 아이랑 베프이자 저랑베프 : B
제가 좋아하는아이가 좋아하는아이 :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