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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자꾸..

나나 |2003.08.19 14:39
조회 4,196 |추천 0

죄성해여..제목이 쩜 내영과 틀려서리....

 

안나세여..

남친집에선 저 좋아하시는데..저희집에 아직 인사를 못드렸네여.

전 24 오빤 26인데.. 저희엄만 제가 아직 애기로 보이는지.. 아직 남자 사귀면 안된다구...

남자들이 잘해주면 혹해서..넘어갈 나이라구........ 지금은 남자사귀지말구...

나중에....좋은 사람 생기면 그때 결혼하라구...

근데 저요.. 지금 결혼한다는게 아니구.... 정말 오빠가 좋은 사람이라서...

울집에 소개시켜주고 떳떳하게 만나고 싶어서여.. 결혼은..한2년후에 할거지만..

그래두 양가 허락하게 사귀고 싶어서여...

저희 엄마 엄청 보수적이어서... 제가 지금껏...고딩때부터 남자를 사귀 구 그랬었는데..저희엄만

전혀 모르시거든여... 제가 엄청 순진한줄 아세여

그렇다구 제가 뭐..날라리ㅣ...그런건 아닌데..

 

아참..전 오빠 둘에...저 딸하나인데여..오빠 한명 장가가구.. 작년에..

작은오빤 아직 앤 없구...

저희 엄마 제가.. 얌전히 학교 잘다니다가..지금 은행에 다니고 있어서.

저한테..딸이 하나라서 기대가 엄청 크거든여...

어케 해야하져?

 

암튼...알려주세여

울엄마 맘 안상하게..그리구 울앤  점수 따게...  방법좀 알려주세요..

인사시키는거...  전 급해여..

추석때 인사시킬려구 하거든여.. 도와주실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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