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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일하던 편의점 점장에대해..

까버려 |2008.01.28 20:38
조회 460 |추천 0

항상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대생 입니다

오늘도 역시 열심히 톡을 보다 제가 일하다 요 몇일전 그만둔 편의점 점장에 대해 한마디 할까 하고 글을써염

일단 저는 편의점 처음 오픈맴버입니다

오픈당시 사장(점장)의 조카도 가치 일을 했는데 조카의 말로는 사장이 엄청!! 정말 대박으로 까칠하고 욱하는게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여

그래도 모 첫인상은 상냥해 보이고  시급도 최저임금제 처준다고 하고(사실상 편의점은 최저임금제보다 낮게 주는데가많자나여..ㅠ 울동네만 그런지는 몰라도..)

어쨌든 처음시작은 좋았습니다!

근데... 하루 이틀일하다 보니 정!!!말!!! 욱하는게 장난이 아닌거에여

일을 하다 잘못한게 있으면 제가 잘못한게 아니더라도 저한테 화를 내시구!

정작 잘못한 당사자한테는 아무런 말씀도 못하시고! (오픈하고 처음 일했던 야간시키가 담배도 마니 가져가고 돈도 마니 가져 갔거든요..)

그것도 모 이해 합니다! 근데 !!!!!!!

정말 중요한건 월급!! 알바생이라면 다들 월급날만 기다리며 일을하자나요

근데 이사장은 월급을 제대로 챙겨주지를 않는거에여

(평소에 돈 많다고 자랑 하심!! 저희 월급날은 매달 14일)

사정이 있으시면 말을 하시고 월급을 조금 늦쳐서 줘도 되겠냐는 한마디 없이!

월급도 항상20일지나서  주시고  

 저번달에는 손님이 많아 바쁘니 한 시간만 일찍나와달라고 부탁하셔서 한시간 더 해 줬는데..

월급 주실때는 그 한시간을 빼구 주시는거에여!!

그래서 항의를 했죠!!

그랬더니 사장曰" 너 나때문에 돈버는거자나! 그럼 한 시간정도 더 해줄수 있는거 아냐? 솔직히 별로 힘들지도 않으면서 시급 다 받는거 안 미안하냐?" 이러시는거에여!!

결국!!! 사장의 이런 행동들을 참다참다 몇일전에 그만 두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그만 두면 그날이나 그 다음날 바로 월급을 넣어주세요 보통 다른 사람들도 다 그랬구요)

그런데 일을 그만둔지 5일이 되어도 월급을 넣어 주시질 않길래

연락을 드렸더니 전화를 받자마자 "누가 니돈 떼먹냐? 넣어주면 될거 아냐!!"이러시고는 전화를 끊어버리시네여!

정말 화가나고!! 그 편의점 망해버렸음 좋겠어요!!!

신고 할까 고민도 했는데 그렇게 해서 받고 싶지는 않아서 지금 기다리는 중이에요ㅠ

이 사장 너무 웃기지 않나요? 제가 아직 사회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건지  사장의 이런 태도 이해가 안되여!!

 

이번에 연신* 진원*타운에  훼**마트 하나 더 오픈한다고 하던데 망해버렸음 좋겠어여!!!!!!

지금 있는 가게 위치도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 장사가 잘 되는건 아니지만

거기도 망했음 좋겠음!!!!!!

 

 

 

 

오늘 알바 싸이트 돌아다니다가 사장이 올린글 봤는데엄청어이 없씀!!

완전 편하고 월급도 항상 잘 챙겨 준다는 둥 개구라쟁이!!!!

완전 어이없고 화나서 글쓰고 가요ㅠ

긴데 읽어주셔서감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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