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2월 말쯤 군대를갑니다
약 30일정도 남은 셈이죠..
매일? 은 아니지만 보통 3일에 한번 2일에 한번은
남자친구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저 이제 고등학교 3학년..
어쩌다 우연히 울오빠친구의 친구로 2살 연상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230일을 사귀고 헤어지고..
2개월뒤 다시 붙었습니다.. 2월중순쯤 100일입니다 겨우..
만난진 1년6개월이 넘었지만..
주위 친구들은 1년 공부하고 대학교 1학년땐 열심히 놀다보면
오빠가 돌아올거라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위 사촌언니들이나 어른들은 내가 힘들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빠 친구3명이 직설적으로 ( 장난인진 모르겠지만 )
니는 못기다린다.. 분명 깨졌었으니까 다시 깨진다..
그것도 내가 차버린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엄청 큰 상철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가끔 오빠도 이런소리를 합니다
" 나 군대가있을동안 .. 다른남자한테 갈꺼같애.. "
라고 말입니다..
저.. 나중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확신합니다 그사람 기다리고 싶습니다..
전 남자친구한테 주말에 편지 2장씩 한달에 8장을 줍니다.
주저리 주저리 혼잣말을 쓴거죠..^^
헤어 져야 할까요? 아님..ㅠ
고3때만이라도 공부를 하며 지내야 할까요..
왜 하필 지금 군대가서 나를 이렇게 속석히는지..ㅠ
저 무지 그사람 사랑합니다 ㅠ
지금도 군대갈 오빠 뒷모습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기다려야 하는지.. 헤어 져야 하는지 ㅠ
이렇게 고민하는거..
사랑하지 않아서 고민하는건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