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 읽다가 처음으로써봅니다
때는 08년 1월 28일 월요일.
늦게 보드에 매력에 빠져 이날도 보드를타러갔죠
일을하고있는지라 많이는못가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갑니다
시즌권을 못끊어 매일 4만원돈을내고 리프트를끊으니 슬슬 입질이 오더군요.. 주위사람들에게 부탁을했어요 아는사람 시즌권있으면 좀 빌려달라고... 고글써서 모른다고..얼굴확인안한다고..27일날 친구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시즌권구했으니 내일당장 내복챙겨입고 보드타러 떠나자고.
28일 월요일 휴가를내고 친구와 아침 10시에 만나 시즌권을 확인하고 꽁짜라는설례이는마음으로 보드를 타러 떠났죠.. 친구는 자기친형시즌권을. 저는 친구 형 친구 (3번거처갔어요)
처음보는사람에 시즌권을착용하고 리프트앞에서는순간. 역시 확인안하고 들여보내는 착한 알바.. 2번타고 딴코스로 옴겼어요 그쪽에 사람이 없었거등요..근데 이게왠일 사진을보더니 고글을 벗어보랍니다...그시즌권사진에는 어떤남자가 인상을 쓰고있었거등요..그게 기억이나 고글을벗자마자 인상을 썻어요
알바:본인아니져?
맞아요!
알바:본인아닌데요? 민증번호 뒷자리불러주세요
여기서 막힌저는 끌려갔습니다.
안내소안에 저같은사람이 2명더있더군요. 시즌권은 타인양도가안되는거아시죠? 앞에있는분들 시즌권뻇기고 쫒겨났어요 저도 그렇게 될줄알고있었는데 이게왠일..제시즌권을보시더니 과장에 부장까지 뜨고 나이드신 부장님은 저에게 손가락질을하시던니
"경찰불러 저새끼 구속해!" 라는거애요.....
저 그때알았습니다..제껀 리조트에서발급한 시즌권이 아닌...
시즌권을 스캔떠 포샵으로 사진을붙이고 사진관가서 인화한...위조품......전 당황하면서 제가 위조한게아니구요..빌렸어요 몰랐어요만 200번말했지만 그사람들은 안믿죠..... 그동내 파출소로갔다가 경찰서로갔어요.... 위조한적없다고 진술하고..아무리 말해도 안믿고.
결국...딴조사할때까지 전 유치장? ㅋㅋㅋㅋㅋ현행범인체포통지?그걸 보내고......사기죄로 쇠창안에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전 계속 보드복에 보드부츠를신고있었는데..그안에 있던..사회생활실패하신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그건먼신발이요?
억울해죽겠는데..울고싶었습니다
그러다 밤11시였나..?
시즌권위조한 형이 나타나고 전풀려났습니다
근데 저도 딴사람을 위조했다는 사기?로 죄가있다고 벌금이 나온다네요....
스키장에 보드데크를 놓고와 풀려나자마자 찾으러 스키장으로갔죠
근데 데크가 없네요??????
데크 비싼거 아시죠..?찾으러다녔습니다....안내소에다가 물어보면 직빵인데..안내소에가보니.. 아까 마주쳤던 리조트 관계자들....안내소안에서 나이드신 부장님이 손가락질을하면서 리조트관계자에게뭐라고하시는거같은데 또아까전에 저에게하던..
"저새끼 구속시켜"라는말이생각이나..들어갈수없었습니다..데크를포기했죠..
일을다끝내고 새벽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여행에서 돌아오신어머니까 반가주더군요..어머니를 보자마자 눈물이 핑도는게.....아...나 23살에 남자인데..가끔엄마한태 쌘척도하고 엄마는 나 터프한줄아는데...눈물을먹으며 어머니를 안으면 귀에 속샀였습니다
"엄마 나왔어"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확인했습니다 부재중과 문자가 많이 와있더군요 스키장같이간친구에게 답장을했습니다 미안한지 바로 전화가오더군요.. 미안하다며 자기도 그게 위조인지 몰랐다고
그래서 한마디하고 끊었습니다
"그새끼 구속시켜"
보드타러갔다가 보드복만 무장하고 경찰서에있었네요..
리프트4만원에 범죄자 될뻔했어요 정직하게살아야겠다는걸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