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흥분해서 쓴글인데 톡이 됬네요^^;;
많은 분들의 리플글 잘 읽었어요. 제가 며느리로써 정말 받았던 설움에...
저번주 또 시어머니를 만나면서 화가 나서 흥분한 마음에 적었는데...
사투리 말씀들이 많은데 저희어머니가 경상도 부산분이시고 저희아버지께서 고흥분이세요. 서울에 있긴 하지만 어머니와 통화하면 부산사투리에 익숙해지다보니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쓰다
사투리가 입에 붙어 씩씩 대면서 쓰게됬네요..
보시는데 많이 불편하셨죠^^;;
저도 태어나긴 부산에서 태어났는데 전라도 사투리와 함께 짬뽕되니 정식 사투리가 엉망이 되었네요. 흥분해서 쓴거니 조금의 이해바랍니다^^;
세상의 많은 며늘님들, 화이팅!
장남이 봉이냐!
그렇게 좋으면 데리고 가서 살든가!!!!!!!!!
남편놈 한테 열받아서 시어매 데리고 살라고 했다.
난 그 얼굴 보고 있노라면 오장육부가 꼬이고 뒤틀려서 정말 싫타코!
코딱지만한 콘크리트 월세방에 살믄서 동네아줌씨들한테 을마나
그짓말을 해놯는지.. 서울에 살믄서도 그 동네 아줌씨들한테 그래서 올라오지도
못하믄서 또 그기가서 그난리네...
부자였을때는 언 10년전 이야기 거늘 왜 아직도 그이야길 거들먹 거리믄스
그리도 부자로 보이고 싶노.. 부끄러분줄 아소 쫌!
또 을매나 지 자식들은 최상인지 지 딸내미 설겆이 한번 안시키믄서 내가 뭔 종년이요!
니 아들냄 주둥앞에다가 보약 대령해놔도 안처묵는글 나보로 으찌라고! 크 참 잘났소 그려
오죽했으믄 그 귀한딸냄뇬님이 지 엄니 보고 취직좀 하라켔긋으~으잉?
속옷까지 대령해 키워놓은 딸냄뇬님 까지 그래논께 인제 아쉽노?
나한테 빌붙지 마소!쫌!
난 작년에 엄니께서 죽일뇬살뇬 할때 이미 정똑 떨어진 사람이요 옹?
내가 잘해줄적 엄니엄니 함서 마사지까지 해드렸을쩍이 그립소 ?
이제 바라지 마소~
당신 아들놈한테도 바라지 마소
당신 귀한 아들놈님 인제 회사 고만둔다잖소~
한번만더 우리 친정 들먹임스 콩고물 바라는 말 하믄 내가 가만 안둘텡께,.,
우리 친정이 당신내 한테 뭐 죄지은것 있다고 받쳐야 하노 ?
월세칸 살믄스 동네아즘씨들한티 잘살적 이야기 하믄 그 사람들이 뒤로가서 욕안할것 같소?
아즈메야... 정신좀 차리소 ~쫌! 먼 풍이오네 쪼아대오!~ 입에다가 풍오네풍에네 하믄
안오던 풍님도 다가오겄소~
나 이제 당신 귀하신 아들놈과 연을 끊을까 고민중이오.
장남이다코 지 부모는 모시겠다 카길래
그름 나랑 헤어지공 니 부모님이랑 사세요 해부렀소.
을매나 잘 사나봅시더 이런 호롭촙촙 아즈매
인제 전화붙들고 눈물로 호소해도 들릴 귀꾸멍도 막았응께 울지도 마소. 눈만 아플끼요
귀한딸내미뇬님 우리집에 보내믄 머릿칼에 불싸질러 불렁께 보내지도 마소! 알랐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