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준입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제글을 읽구선 이렇게 글까지 써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동안에 약 네이트온 130여명의 분의 친구추가를 받았습니다.
싸이월드 일촌은 약 400여분의 일촌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분들이 말씀하십니다. 감동받았다고.. 훈훈하다고.. 세상은따뜻하다고..
하지만 전 그전에.. 제가 처음 그사건이 있고나서 너무 힘들었을때..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사건의 요지는 어느정도 말씀드렸지만
코가 부러진것이며 여러가지 상세한 사정은 말씀못드리면서
가슴아파할때.. 법이란게 아직 대학생이고 사회란게 아직은
무엇인지 모르고 고민하던 저에게...
주위사람들이 왜 그러길래 지나쳐도될일 가지고 고민하냐고
모라고 할때..
제가 24년간 살아오면서 제자신에게 수없이 했던 다짐과 약속들이
무너져내릴뻔했던 그때.. 막연함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올려보려다 톡이 더욱 커뮤니티성이 짙다는
말에 글을 올렸을때..
2만여명의 분이 제글을 읽어주셨습니다....
그때 한분한분 저에게 하신말씀이 제 가슴에
속에 들어왔습니다. 훌륭하다.. 잘했다.. 속시원하다..
도와드릴일이 있을거 같네요 연락주세요..
이글들이 제가슴속에 들어와
절 다시금 일으켜 세워주었습니다.
웃게 만들어 주었고 시간을 활용하게 해주었습니다.
고민이 없어졌고.. 다시 학업에 충실할수 있었습니다.
재판석에 섰을때.. 제 가방속엔 2만여분이 함께했습니다.
그분들이 함께해준 말들.. 그 그들이 프린트 되어 있었습니다.
법정에 서기 전에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 해낸일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감동을 주고 교훈을 주고 훈훈한일을해낸게
아니고 여러분이 절 그렇게 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전 보잘것 없는 한사람에 불과합니다.
옆집에도 있고 길을 가다가도 있는 그냥 평범한..
제글에 항상 감사하단 말이 있을겁니다.
그말들은 인사성 말이 아닌.. 정말 저의 삶에
24년간의 신념이 무너질뻔한 순간 잡아주신
여러분과 네이트 톡이란 사이트에 대한 애정에서
나온 감사하단 말이였습니다..
이런글을 써주셔서 보잘것 없는 저를
또한 더욱 멋지게 만들어주신 Jun님 감사합니다..
12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사연을
그러한 일을 행하게 해주신 2만의 국민들...
감사합니다^^ 전 여러분의 형이자 오빠.. 동생이자
친구입니다..^^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주십시요
혹제가 보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한번 주십시요
편하게"이번주 주말에 모해요?" 하고..
제가 약속이 있음 못만나고 없음 만나는 것입니다.
주위 친구들이 그러하듯^^ 저에게 여러분은 이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ps. 형님 아무때나 연락주세요.. 제 네이트 아이디 tjdwns9292@hanmail.net
이거에요 정보보면 제 핸폰 번호도 있어요.. 편하신 걸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