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1박2일'(=1박),
그리고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discovery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인 'man vs wild'(=mw)
뭐.. 완전 다른 주제와 다른 스타일의 두 프로그램..
그래도 '야생에서..'라는 배경만은 같아보입니다ㅎ
걍 재미로 비교 해보겠습니다ㅋ
("1박"은 모든 분들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mw" 중심으로 쓰겠습니다ㅎ)
1.인물
"1박"은 강호동을 비롯한 센스가 넘치는 여러 연예인들이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mw"에서는 영국 특수부대 출신인 "베어 그릴드"와 카메라맨이 떠납니다
2.목표
"1박"은 마을에서 당분간 머물다가 돌아가는 것이지만
"mw"는 인적이 없는 않는 완전 쌩야생에서
며칠간을 재주것 버텨가며 사람이 보이는 마을을 찾는것이 목표입니다
3.시작
자동차, 배 등을 이용하여 마을에 도착하는 "1박" 친구들과는 달리
"mw"의 베어는 헬리콥터를 통해 야생에 도착합니다. 아니, 뚝~ 떨어진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예를 들어 알프스,사바나,사막 등등에 뚝~떨어집니다
4.식사
"1박" 멤버들은 마음씨 고운 마을 주민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식사를 해결합니다
그러나 "mw"의 베어는 자연에서 찾아 먹습니다
벌레를 씹어 먹거나,
연어를 뜯어 먹거나,
뱀도 맛있게 먹고,
부패 진행중인 얼룩말 고기를 식사로 해결합니다.
(물론 예방 접종과 비상사태를 대비한 뭔가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5.수면
"1박" 멤버들은 대부분 텐트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특수부대 출신의 베어는 잠잘 때도 자연을 이용하지요.
눈 속, 바위 아래, 나무 아래 등등
6.끝
1박의 끝은 즐겁고 훈훈한 여행을 마친다는 의미가 있지만
"mw"에서의 끝은 마을(집,사람)을 찾아내어 생존했다는 의미를 줍니다
7.교훈
1박은 웃음을 주는 예능프로임에도 불구하고 시골 사람들의 인심 같은 것들을 느끼게 하고,
우리나라에도 멋진 곳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
mw에서는 말그대로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게 만들고
생존의 법칙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차가운 얼음물에서 나왔을 때의 대처법을 알려준다든지
늪에서 빠져나오는 요령 같은 것들 말이죠
뭐.. 현실에서 쓸 상황이 생길지는 미지수ㅋ
여기까지 입니다..
예능과 다큐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됐나요?
그냥..
"이렇게 잼있는 다큐도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1박2일 재미있게 봅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