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못뵙던 분들이 억수로 많네여 잉~~~ 그저 단 몇일 여행다녀왔을뿐인디...
하... 여... 튼...
신랑과 속초를 갔다... 민박비 3마넌 아낄라고 차에서 디비자고![]()
동해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라면 끊여먹으면서...![]()
신혼여행때도 느끼지 못한 행복감이었다... 피서객으로 밀리지는 않았으나
제법 사람이 좀 있더라... 속초해수욕장에 드가서 사람구경
바나나 보트는 아닌데 사람을 엎어놓거나 세워놓고 파도 타는거...
난 넘넘 재미있는데 신랑이 그러더라...
"여기 물이 별루다..."![]()
"왜~~ 동해만큼 깨끗한데가 어디있냐~~"![]()
두리번 거려두 난 좋기만 하고만.... 그 때...ㅎㅎㅎ
랑의 시선과 같은 방향으로 눈을 돌렸다....
그럼 그렇지...
그의 물이란... 이쁜 뇨자??? 오 노~~~ 쎅쉬한 여자 오키~~
" 바닷간데 왜 애들이
저리도 꽁꽁 싸매고 돌아댕기는지..."
수영복에 반바지처럼 나오는 스탈 알지??? 그 거 입은 애들한테 하는 말이데..
어찌나 하는 짓거리가 이쁜지...
목을 아주 사알짝 졸라주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만 울 랑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어떤 뇬이 있었다
거짓말 하나두 안보태고... 몸은 마른체격인데 가슴만 겁나게 큰 요자가
호피무늬의 수영복을 상체만 비키니로 가렸으나... 내 보기에는 꼭지만 가린듯
나두 한 빵빵하는데 그녀는 더 하더라...
"고라재~~ 저 정도는 되야제..."
"근디... 당신꺼 보다 더 크다~~"
이 뒷말만 안했어도 그는 온전히 살아남았을지도 모른다...
담날에 3시간동안 무려 15번의 화장실에서 앞 뒤로 10만원짜리 영덕 대게를
쏟아내고 있었나니.
...ㅎㅎㅎ 첨에 죽을까봐 걱정했으나...
남편을 평생 놀려먹을 거리를 지금은 가지고 있다...
일명 똥도리~~~
푸핫
=== 궁시렁 편 ===
요즘 내가 왜 행복한지... 다모 땜에 특히 다들 그러겠지만 이서진 땜에...
채옥과 윤의 억제하는 사랑 때문에 제가 사나이다..
윤의 독백 nate에 올라온거 보면서 삼실서 눈물 뚝뚝 흘렸나이다...![]()
어찌나 잘 만들었는지... 솔직히 tv보면서 이서진의 "아프냐~~ 나두 아프다"
하구 "내가 너에게 무엇이냐~~" 하던 대사장면서 아주 침을 질질...
뒷통수가 따갑데여
"저것두 드라마냐? 아주 유치하고 허접하다"
"머가... 내 보기에는 홍길동보다 아니 동방불패든 모든 더 잘만들었다 모"
다들 동감이져???
이서진 몸매보구 "어머 어찌야쓰까 잉~~ 저 가슴좀 바바 오메~~"
울 랑두 운동으로 다져져서 이쁘긴 한데.. 솔직히 내 남편보다는 남의 남자가
더 이뻐보이데요... 눈 요기로는여~~
니가 한눈 팔때는 당근인 것이고 내가 그럼 한심한 거냐???
오기가 발동합디다... 어제 옥에 갇힌 윤을 보고...
어찌까 어찌가 하면서
안타까워했더니... 울 랑 아주 죽을라고 합데요...![]()
결국은 다리를 쭉 뻗어 발로 제 머리를 톡 건들더니....
곧이은 비명소리...
뭐여~~ 난 안아픈디... 찬 사람이 아프다니....
알고보니... 일요일날 15번에 걸쳐 뒤로 쏟아낸 덕에...
똥꼬가 아주 아파서 걷기도 힘든데 똥꼬에 힘주고 발로 찾으니....
것도 앞뒤로 발이 움직이면 똥꼬가 마찰되져???
ㅎㅎㅎ
울 똥도리 어제 똥꼬에 선풍기 틀어주었습니다... 라면사러 마트도
못내려가고 근데 왜케 고소합니까?? 지금도 이글 쓰면서 실실 웃었더니![]()
앞에 동생이 제 표정을 보고 넘 웃겨서 웃고 있답니다...
우리 똥도리
웃기지 않습니까??? ㅎㅎㅎ 앗 똥도리 전화 왔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