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마니아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오늘 아침 출근하다 죽을뻔했기 때문이에요~
저는 평소 잠실역에서 2호선을 갈아탄뒤 삼성역까지 오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아침 출근지하철은 지옥철이 되잖아요~
오늘도 역시 사람들에게 치여가며 2호선에 올랐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많아 팔도 움직이지 못하는상황이였죠~
그런데 어디선가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에요...
소리는 나질 않아 누가 터뜨렸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방귀를 뀐것이죠...
순간 사람들은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26년동안 살아오면서 이렇게 독한 방귀는 처음일정도였어요...
저또한 손으로 입과 코를 막고싶었지만,
팔을 들수가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많아,
그방귀를 입으로 다 먹고말았습니다.........![]()
전 범인을 잡고 싶었습니다... 범인을 잡아서 이 악취를 다 빨아마시게 하고 싶었는데,
당연히 잡을길이 없었죠... 그러는 순간 지하철은 신천역에 도착했습니다...
문이 열리는 순간 독가스가 터진 근방에 사람들은 모두 내리더라고요~
물론 내릴 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ㅋ
저또한 회사에 늦더라도 더이상 타고있을수가 없었 내렸습니다...
그문 근처에 있던사람들은 반이상이 내리더라고요~
아무것도 모르고 신천역에서 탈려던 사람들도 타다가 다시 내릴정도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피해자들은 그차를 보내고 다음차를 기달렸습니다~
그리곤 곧 다음열차에 올라탔죠... 역시 만원으로...
그리고 종합운동장역으로 가는도중;;;;;;;;;;;;
어디선가 나지막한 소리로 푸쉬쉬~ 소리가 났습니다~
순간 제 머리속엔 아~ ㅆㅃ 동일범이닷~ 이란생각이 들었고
다시한번 독가스는 제 코와 입을통해 저에 폐로 빨려들어갔습니다...
그렇습니다... 범인은 시치미 뚝 떼고 저와 함께 신천역에서 내렸다가~
시치미 뚝 떼고 저와함께 열차에 오른것이죠...
그리곤 또다시 독가스를 배출한것였어요...ㅠㅠ
저 정말 코가 썩는줄 알았습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는분중에 범인이 있다면~
내일부턴 아침에 화장실 꼭 이용하고 나오세요...![]()
오늘 8시쯤 저와 사를함께하신분이 이글을 읽고 계신다면,
방갑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