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는것은 굉장히 어려운일이다.
더 어려운것은 다이어트식단표를 짜서 실천하는 일이다.
하지만,식단없이 다이어트를 진행하는것은 지도없이 여행하는것보다 위험한 일이다.
아래에 다이어트 식단을 짜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일들고 기초적인 상식들, 체질별 식단.이상적인 식단들에 대하여 기술해 보았다.
많은 다이어트 식단들이 범람하지만, 아래와 같이 구성하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이상적인 식단과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될것이다.
1.다이어트 식단이란
체중조절을 목적으로 영양과 칼로리를 제한하고, 적절하게 밸런스를 갗춘 식단을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한다. 보통, 칼로리만 제한하면 다이어트식단으로 생각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영양은 부족하지 않으면서, 칼로리를 낯추는것이 중요하다.
정말로 핵심적인 사항은 영양소의 양보다는 질이다. 많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흡수가 안되는
죽은 영양소를 먹게되면 반드시 다이어트에 실패하게된다.
보다 더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기술한다.
2.기초적인 상식들
열량(cal): 물 1g을 1도 올리는데 필요한 열을 말한다.
기초대사량:누워자는 상태로 24시간 생명유지에 필요한 열량을 말한다.
이것보다 적게 먹으면 신체는 비상상태에 돌입하게된다.
활동대사량:움직이면서 소비되는 열량을 말한다.
표준체중:자신이 신장에서 100을 빼고 0.9를 곱한 체중
3대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
3.다이어트 식단을 짜기전에 해야 할일
먼저,자신의 표준체중을 계산한다.
그런다음, 목표체중을 설장하고,감량기간과 유지기간을 설정하고, 무엇을 먹을지,하루 몇끼먹을지
정한다음 하루 필요열량을 계산한다음 식단을 구성한다.
혹시 몸에 이상이 있다면,반드시 치료를 하고 다이어트를 할것이며,구충제와 빈혈약, 철분제,영양제는 미리 준비하는것이 좋다.
4. 무엇을 먹을것인가
무엇보다 중요한것이다.양을 조절하는것이 다이어트식단이긴 하지만,어떤 종류의 음식을 위주로 먹을 것인가는 더 중요한사항이다.
반드시 본인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을것이며, 체질에 반대되는 음식위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낭패와 부작용만 초래하게된다.
많이 먹고도 살이 안찌는 체질도 있고, 적게먹도도 오히려 살이찌는 경우는 대부분 체질에 반하는 식단을 먹어서그런 것이다.
그럼 체질별 다이어트음식을 살펴보자.
▶ 듬직하고 골격이 큰 태음인
체격만큼이나 식욕이 왕성한데 비해 활동량이 적고, 에너지 흡수 축적의 기능은 강하고 소모 배설의 기능은 약하기 때문에 비만하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다. 변비는 알다시피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 비만하지 않도록 항상 움직이고 땀을 내어야 하고 변비를 막는 식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과일은 밤, 잣, 호두, 은행, 배, 매실, 살구, 자두 등이 좋으며 채소는 무, 도라지, 당근, 더덕, 고사리, 연근, 토란, 마, 버섯이 좋다. 육류는 쇠고기를 소량 섭취하는데 위장기능이 좋고 폭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조심한다. 차는 들깨차, 율무차, 칡차 등이 좋다. 시중에서 파는 율무차는 보통 율무와 들깨가 섞여 있는데, 둘 다 태음인에게 적합한 곡물이다. 태음인은 땀을 흘려야 건강하다. 운동량이 많은 운동으로 땀을 많이 내야 하므로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조깅을 하더라도 시간을 길게 하고 속도를 주어 운동량이 충분하게 해야 한다.
▶ 정상체형 내지는 마르기 쉬운 체질인 태양인
에너지 소모나 배설의 기능 강하고 소화 흡수 축적의 기능은 약해 다이어트 시 건강을 해칠 위함이 많으므로 조심한다. 뜨거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식도나 위장 부위에 병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더운 음식보다는 메밀이나 냉면 같은 차가운 음식이 좋고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소채류를 중심으로 섭취한다. 자극성이 적은 담백한 맛의 음식이 적합. 과일은 포도, 머루, 다래, 감, 앵두, 모과 등이 좋으며 차는 기운이 없고 피로할 때 모과차를 마시면 좋다. 소음인처럼 체력이 약하진 않지만 굳이 태음인처럼 심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이 좋다. 특히 하체가 원래허약하므로 운동으로 하체를 단련하면 건강에도 좋다.
▶ 에너지 소모 배설의 기능은 강하고 흡수 축적의 기능은 약한 소음인
체력이 약한 편이므로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성격상 승부욕을 요하는 운동보다는 신체 부위를 골고루 활동시켜 주는 체조나 조깅 같은 부담 없는 운동이 좋다. 테니스처럼 빠른 동작을 요구하면서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을 짧은 시간 동안 꾸준히 해도 좋다. 소음인은 몸이 냉하고 비위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소화에 유의한다. 몸이 차면 순환이 안되고 쉽고 수분이 배출되지 않아 물살이 되기 쉽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더운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면 몸의 열이 올라 소화도 잘되고 지방 연소도 잘 된다. 조리할 때에는 자극성 잇는 조미료를 사용해서 식욕을 북돋워 주는 것이 소화에 좋다. 돼지고기는 되도록 피하고 기름을 제거한 닭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파, 마늘, 생강, 고추, 겨자, 후추, 카레 등 열이 나는 음식을 섭취한다. 과일은 사과, 귤, 토마토, 복숭아, 대추 등이 적합하며 시금치나 양배추, 미나리를 양껏 섭취한다. 생선은 명태나 조기 등이 좋다. 차도 녹차 같이 냉한 성질의 것보다는 계피차, 인삼차, 생강차, 꿀차, 쌍화차 등이 좋다.
▶ 전체적으로 날렵해 살이 많이 찌는 편이아닌 소양인
변비가 있으면 건강도 해치고 살도 찌므로 조심한다. 특히 소양인에는 스트레스성 비만이 많으므로 비(脾)의 음(陰)을 하강시키고 신음(腎陰)을 보(補)해줄 수 있는 식품이 좋다. 소화기가 튼튼해서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만 비위에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에 더운음식 보다는 녹두, 돼지고기, 팥 등 찬 음식이나 소채류, 해물류가 좋고, 음허하기 쉽기 때문에 검정콩, 검은깨, 다시마 미역등 보음하는 식품이 좋다. 과일도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등을 차도 역시 인삼차 꿀차 쌍화차 등 뜨겁고 열성이 있는 차보다는 당근즙이나 녹즙같이 찬 음료가 좋다. 체력이 약한 편이 아니지만 워낙 성미가 급하고 실증을 잘내며 끈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금방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운동을 고르며 친구나 배우자 등 운동 파트너를 정해 함께 하는 것도 방법이다.
5. 얼마만큼 먹을것인가
무엇을 먹을것인가 다음으로 중요한 내용이다.
보통은 자신의 기초대사량보다 약간 더, 즉 2-300칼로리 더먹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식단양이다.
보통,하루 3끼 섭식기중으로 1.5끼정도의 양을 먹는다고 생각하면된다.
6. 어떻게 먹을것인가
세번째로 중요한것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량을 섭취하더라도,완전분해가 되지 않으면 체중은 감소되지 않는다.
천천히,소화액을 많이 분비하여,완전연소가 되도록 먹어야 된다.
두번째로는,물이라든지,음료수를 같이 먹으면 안된다.
세번째로는 되도록이면,비벼먹거나,빨리먹거나,섞어서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7. 얼마동안 진행할것인가
자신의 체중감량목표에 따라 감량기간을 정해야 한다.
식단을 한종류로 계속 갈것인지, 아니면, 두세가지 종류로 바꾸어가면서 할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보통은 한가지 식단보다는 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바꾸어가면서 하는것이 좋다.
너무 오랜기간의 식단관리는 이상적이기는 하지만,지치고 포기하기 쉬우므로
다양한 식단구성과 제철음식을 먹어가면서 하는것이 좋다.
3달에서 6개월정도 진행하는것이 이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