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흠^^..;
요즘에 톡톡에 빠져 사는 한. 청소년 입니다 ㅎ
읽다 보니깐 ㅋ 저의 삶 중에서 가장 재미있던 사건이 떠올르네요 ㅎ
초..5학년때 였죠
전 유치원때부터 체육관을 다녀서 후배들 한테는 항상 강한 선배로 보여야 하는.. ㅋ
하지만 머 쨋든 그땐 촛잉 이였다는.. 하지만 강한 인상때문에 ^^
어쨋든 고래수술을 초등학교 5학년때 겨울 방학때 하게 되었답니다.
하고 난 뒤에 1달뒤 체육관에서 시합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연습에서 저만 빠질수 있는게 아니라서 고래수술후 1주일 뒤에 다시 합기도에 나가서
운동을 하게 되었죠 ㅎ
시합이 한달 뒤여서 토요일도 나와야 하는 그런 상황 이였습니다 ㅎ
그 토요일날 .. 그날도 어김없이 전 누구보다 빠르게 일찍 나와서
체육관이 문이 열기도 전에 와서 사부님을 기다리면서 있었죠.
사부님이 오기 전에 2명의 후배와 선배가 와 같이 기다리고 있었죠.
그때 선배가 자전거를 가지고 온것입니다. ㅋㅋ 고래도 잡았고 다 낳은것 같아서
선배님께 부탁했죠 자전거좀 타고 있는다고...
일단. 저희 체육관에 갈려면 약 45도의 비탈진 길을
조금 많이 내려 와서 오른쪽으로 체육관이 있고 조금 더 내려가면 왼쪽으론 교회가.오른쪽으론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면으로는 낭떠러지? 라고 해야할려나?
그 밑으로는 밭이여서 큰돌들이 깔려있고 어쨋든 구석진 곳에 체육관이 있습니다.
정면으로 낭떠러지로 떨어지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낮은 턱이 하나가 있습니다.
보통 .... 종아리 종도의 크기의 낮은 턱.
설명이 너무 길었네요.. 어쨋든 선배님께 자전거를 부탁하고 그 비탈진 곳을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야호~ 신난다 하면서 타면서 내려오는데... 너무 빨리 내려와지는 것입니다.
너무 자전거도 오랜만에타는 것이여서.. 브레이크를 잡는것도 깜빡했고..
그런데 그날따라 토요일에 무슨 일이 있어서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입니다.
이미 체육관 주차장과 교회쪽으로 내려가는 곳은 차로 막혀있고..
전 턱을 박으면 괸찮겠지 하면서 마음을 다짐하고 턱을 박았습니다.
순간...;;
제 몸이 붕~ 뜨는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낭떠러지로 떨어졌죠.. 선배님과 후배는 괸찮냐고 물어보시고 .
전 제 강한 인상때문에 ㅋㅋㅋㅋ 낙법으로 떨어져서 다 괸찮다고 제가 일부로 자전거도 끌어서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어어? ~ 의외로 안아파? 하면서 있는데. 다리를 순간 쳐다 봤습니다.
그런데 하얀도복이 이상하게 빨갛게 물들어 있는 것입니다..
도복을 열어서 ㅋㅋ 팬티를 뒤집고 봤죠.......;;
순간 곳휴??^^ 위에가.. 살이 심각하게 찢여져 있어서.. 피가 줄줄 나고있는것입니다..
자전거 뒷바퀴에 갈려서? ㅋㅋ
전 피가 너무 나서 쓰러졌고.. 그때 마침 사부님과 교회 애들이 이 상황을 본것입니다.
사부님이 팬티를까고.. ;; 치료를 하는데 교회 애들은 신나서..; 구경하로오고..
ㅋㅋㅋ 전 끝까지 낙법으로 떨어졌다고 괸찮다고.. 강한이미지 때문에..; 아프다고 할수도 없고 ㅎ 팬티까고있는데 애들은.. 구경났고 ㅠㅠ
하지만 어려서 그런지 ㅎ 쪽팔림은 덜했구요.. ; 이미지때문에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
눈은 울고 있는데 입은 웃고있는..; ㅎ
그날뒤로.. 저에겐 큰.. 흉터가 남아있구요 ㅋㅋ;
중 2학년때 쉬었다가 지금 고 1 올라가는데 일주일전부터 다시 다니기 시작합니다 ㅎ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근육몸살도 나고 ;; ㅋ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ㅠ
하도 글을 못쓰는 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