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영전문지 포천은 신입 사원들의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12계명을 제시했다. 포천은 소규모 벤처기업의 급증으로 신입사원의 성공 전략이 변하고 있다며 자율성과 소속감을 적절히 조화시킨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1. 직장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지 말아라.
저녁 6시 이후 회의를 피하고 휴가를 철저히 챙겨라.
회사가 일벌레에게 높은 점수를 주던 시대는 지났다.
2. 상급자에게 인내심을 가져라.
상급자는 당신만큼 첨단기술에 익숙하지 못하다.
상급자의 업무 속도가 느리다고 불평하기보다는 도와줄 방안을 찾아봐라.
3. 과시형 업무 태도를 버려라.
이메일로 보내도 되는 사항을 일부러 전화를 걸거나 사무실을 찾는 사람이 있다. 단지 자신이 중요하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대인 접촉을 갖는 태도를 버려라.
4.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말라.
말하는 것을 한 순간 늦추면 다른 사람의 말을 한번 더 들을 기회를 갖게 된다.
5. 자신의 잘못에 대해 남을 탓하지 말라.
상급자는 어설픈 변명보다 그럴싸한 변명을 더 싫어하는 법이다.
6. 다른 사람의 성공에 배아파하지 말아라.
당신보다 재능이 적은 사람이 당신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마음쓰는 것은 당신의 에너지만을 소모시킬 뿐이다.
7.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신속히 파악하라.
자신이 뛰어난 분야를 찾아서 전문인이 되라.
상급자는 전문가에게 필요없는 일을 안 시킨다.
8. 일시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회사에 신뢰감을 심어줘라.
회사는 당신의 선행을 언젠가는 주목한다.
9.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아라.
중요하지 않거나 하기 힘든 일을 남에게 미루는 것은 나중에 상급자가 돼서 실컷 할 수 있다. 벌써부터 남에게 미루는 버릇에 익숙해지지 말아라.
10. 직장을 옮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2-3년마다 회사를 옮기는 철새형 직장인은 회사를 이용하는 것이지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11. 다른 사람에 대한 충고를 아껴라.
다른 사람에 대한 충고는 지나치기 쉽다.
12. 때와 장소에 알맞는 복장을 선택하라.
의상이나 언행으로 튀는 것은 금물.
회색이나 청색 양복을 입고 안경을 쓰는 것이 가장 신뢰감을 주는 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