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연애시절에 떨어져있었습니다.
처음에 그사람은 학생이었는데 취업을 수원으로 나갔어요. 가까이 올 수도 있었는만 수원은 대기업이라 배울게 더 많다구 제가 보냈습니다.
저희 집에서 걱정 많이 했어요. 제 나이도 있구해서 헤어지면 제가 힘들다구요.
요즘 아가씨들 결혼할 상대가 있다구해도 덤비니까.
저희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저는 가족들에게
"바람피면 헤어진다. 결혼하고 이혼하는 것보다 좋은 일이니까 걱정하지마라."
그 뒤로는 조용하더군요.
저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믿음의 밑바탕 위에 서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 회사 윗분들하고 단란주점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요?
"예쁜 여자 앉쳐달라구해"
윗분들이 바른사람들이라서 그런 곳에가두 여자들 손목 한번 잡지않습니다. 그냥 분위기 띄우라고 앉쳐놓는거지요.
믿음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의심입니다.
잘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