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허벅지 외측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허벅지 외측에 마치 주머니를 하나 붙여 놓은 듯이 볼록하게 지방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에 붙는 바지라도 입으면 앞에서 뒤어서 볼때 다리가 두꺼워보이는 주범입니다. 살을 아무리 빼도 잘 빠지지 않고 볼록한 모양은 계속 있으면 참으로 속상합니다.
자 이번엔 허벅지 외측을 날씬하게 하는 동작입니다. 다리의 외전동작으로 헬스클럽에 가시면 아우터싸이(outer thigh)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기구를 통해 하는 운동입니다. 중력의 부하가 없고 운동부위 자체가 근육발달로 두꺼워 지기 어려운 부위여서 마음 놓고 운동하셔도 됩니다.
허벅지가 단단한데 해도 되냐고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허벅지 근유은 거의 대퇴사두근(허벅지앞쪽근육)의 발달이고, 그 다음 슬괵근(허벅지뒷쪽근육)의 발달입니다. 위의 근육은 허벅지사이즈와 무관하게 허벅지라인을 다듬을 수있는 좋은 쉐이핑운동입니다. (쉐이핑운동에 대하여: 부위별살빼기의 허구성(2))
전자서명 한의사 최승 http://www.choiseung.com
운동방법
특별한 운동보다 기본운동을 정확한 자세로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바닥에 직각으로 허리가 똑 바로 펴진 상태로 눞는다.
그림과 같이 양쪽 다리를 포게어 놓은 상태에서 윗쪽의 다리를 45도 정도 들어 올린다.
들어 올릴때 숨은 내쉬고,내릴때 들이 마쉰다.
처음엔 다리 밖쪽의 뻐근함을 느끼도록 천천히 동작하고, 익숙해 지면 호흡을 빨리하여 리듬감있게 하도록 한다.
모래주머니를 이용하여 운동효과를 높일수 있지만, 이용하지 않아도 전혀 상관 없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다리를 돌려주는 응용동작으로 다른 근육들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횟수는 20-30개씩 3세트를 기본으로 하며 가능한 많이 하도록 한다.


주의점
골반이 틀어져 천정을 바라보면 절대 안된다.
발끝과 무릅이 하늘을 향해서는 안된다. 골반이 틀어지거나 발끝이 하늘을 향하는 경우 허벅지외측이 아니라 앞쪽의 운동이 된다.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허벅지 외측의 근육에 집중하여 부하를 느낄수 있어야 한다.
단 부위별살빼기는 근육의 모양을 다듬는 것 뿐이며, 과체중이면서 다리의 실제적인 사이즈를 줄이고자 한다면 전신운동과 식이요법이 가장 효과적임을 명심하세요. 이런 운동에 적합한 사람은 표준체중이면서 다리 모양을 다듬으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