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누나동생으로써 서로가 필요할때 언제나 힘이되었던 우리사이..
어느순간부터 점점 나에겐 여자로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없어선 안될 그런사람이되었네요
2년동안 서로에게 보일 모습 못보일 모습 다 보이면서 그렇게지냈더니.
제 부모님보다 절 잘아는... 세상에서 저를 가장 잘아는사람이 바로 그사람입니다.
2년동안 누나 동생이였는데.......
이렇게 연인이 된지 3주정도가 되었네요....
서로를 잘 아는게 문제가 된다는걸 요즘 느끼고있네요..
제가 여자에게 잘 찝쩍대는 그런 사람이였는데요... 그것도 지금 제여자친구가 잘알고있어요.
근데 이젠 제여자친구에게 모든걸 받치고 최선을 다하고싶어서...
사랑한단말도 많이해주고 노력도하는데..
절 잘 믿지못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제가 했던짓들..모두 다 알고있으니깐요
제가 과거에 그런짓들을 보여왔으니... 절 믿지 못하는건 어쩜 당연한건데..
전 답답하네요 내 진심을 잘몰라주니깐요..
어제는 저한테 이런소리를 했어요..
"우린 잘못된 만남이다" , "이렇게되면 안됐었따"
이런말들을 하더라고요 왜그러냐니깐
내가 하는 말들이 진심으로 안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서로를 너무 오랫동안 알고지낸것도....
서로를 너무 잘아는것도 걸림돌이되네요...
하지만 저는 제여자친구없인...아무것도 할수없을거같은데..
언젠간 진심이...제 진심이... 느껴질날이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