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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8개월된..

콩슬이 |2008.02.04 13:33
조회 1,114 |추천 0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는

리틀맘이예요..남편도 저랑동갑이구요!

처음 글올려봐요~

지금 28주하고도 6일됐구요

5개월다되서 어렵게 양쪽 부모님께 허락받고요..

하루하루 배불러가는거 보면서

제 뱃속에 있는 콩슬이가 태동하는걸 느끼면서

보내고있는데 8개월되서 마음이 불안해져요ㅜㅜ

아직 제가 나이도 어리고.. 임신도 처음이고해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래요.. 콩슬이가 언제 나올지도 겁나고요ㅜㅜ

살도 임신전보다 9kg이나쪄서 이거때문에도 스트레스 쫌 받는거같구요..

요즘들어 우울해지고 혼자 집에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깐

이런 저런 생각하면 눈물도 잘나구요ㅜㅜ

그저께 병원갔다왔는데 애기는 잘 크고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살찐걸로 스트레스받고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면 애기도 그럴까봐 걱정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그렇다고 지금 이몸을하고 친구들하고 막 돌아다니면서

그럴순없잖아요.. 그리고 임신후기에 살이 막 찐다고도 들었는데.. 걱정이예요ㅜㅜ

그리고 졸업이 14일인데.. 가고는싶은데 배땜에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예요

가지말아야할까요?ㅜㅜ6개월까지는 그나마 별로 티안났는데 8개월이라 감출수도없네요..

아! 병원갔을때 당뇨검사는 정상으로 나왔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철분약 꼬박꼬박 먹냐고 3번인가 물으셨어요.. 뭐 이상없는거겠죠?

또, 제가 모유수유를 꼭 하고싶은데 젖을짜야지 젖이 조금 맺히는정도예요..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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