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까지
잡지같은데 보면 무서운 이야기 막 나오고 그러거든요.
그럼 가위 눌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위 눌려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는 중학교 1학년때까지 아무탈없이 잘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중학교 2학년 2학기.
학원이 끝나고 11시경. 시험공부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서 씻고 잤죠.
그런데 자고있는데 뭔가가 이상합니다.
몸이 안움직이는 이느낌.
처음 경험한 거였어요. 무서웠죠.
근처에 있는 핸드폰이라도 잡아보자. 하는 심정으로 손을 조심조심 움직여봤는데
그때 손에 뭔가가 딱 집히더니 눈이 떠지고 온 몸이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핸드폰을 잡았구나 생각하고 손을봤는데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가 가위 첫 경험이었죠.
그리고 시험 2번째날.
자신없는 미술과목은 아는문제 몇개 풀고, 다 찍고 피곤해서 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몸이 또 눌리는 이느낌.
손으로 책상을 치고 발을 구르고 난리 났습니다.
그리고 종이치니까 몸이 또 풀리더라구요.
저의 옆줄에 앉아있던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나 잘때 손으로 책상 안쳤냐, 다리 쾅쾅하는 소리 안들렸느냐 는둥,.
그러니까 아무 일없이 고요히 잤다더군요.
그때 가위의 두번째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탈없이 잘 가다가
" 글자스킬"이라는걸 해봤어요.(모르는분 인터넷 검색.)
부작용도 심하다길래. 제일 아무탈없는걸로했죠.
그리고 일상처럼 엽호와서 글을읽었어요.
가위에 관한 일이더군요.
자고 있는데, 무슨 손이 바바바박 와서 뺨을 때리는... 누구꺼드라.. 암튼..
어제 밤에 잠을 잤는데, 몸이 또 안움직여져..... 가위 눌렸구나 ㅎ하면서
동생이 몸을 뒤척이더니 가위 풀렸습니다.
그리고 또 자려고했는데... 아.. 또 자면 가위눌리면 어떻게 하지..
그 글쓴이처럼 손이 다가와서 내 뺨때리는거 아니야 ?
하면서 또 잠을 청햇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잠을 청할때는 잘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몸 정말 피곤하더군요.
학원갔다오고 아무것도 안하고있었어요.
그냥 뭐 사먹으러 잠시 나갔을뿐이지.
3시쯤 되서 티비보면서 누워있는데, 잠이 쏟아집니다.
잤습니다. 다리가 안움직여지고 손도. 목소리도 안나오고.
젠장. 또 가위입니다. 일어나려고 몸을 바둥바둥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 귀에 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동생이 티비를 보고 있는 소리 같았습니다.
일어나려고 애썼습니다. 안일어나집니다. 그때 옆에서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손 같았죠. 저는 그냥 꽉 손을 잡았는데, 온 몸이 풀린거네요.
옆을 보니 아무도 없네요...
요즘들어 가위 왜 잘눌릴까요..
글자스킬의 부작용일까요 ? 잠을 자기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