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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팬이 그린 보아 & 해피투게더 출연후 비난받는 유니#

수야마눌 |2003.08.22 14:45
조회 9,989 |추천 0

 

 

  입 주변은 김정은 같은듯..정말 잘 그렸네여~!!

 

 

유니...쟁반을 피할려면 출연하지 마라?

꾸준히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제는 KBS의 대표 오락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KBS 2TV '해피투게더'는 만약 '쟁반'이 없었으면 지금의 인기는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생각이 날뜻 말듯한 어릴적 불렀던 동요와 가곡을 머리를 쥐어짜듯(?) 추론해서 맞춰나가는 '쟁반노래방'과 영화 뿐만 아니라 타 방송사의 드라마까지 패러디하는 '쟁반극장'은 '해피투게더'의 일등 공신.

노래가 틀릴때마다, 또는 대사 하나 동작 하나 틀릴때마다 어김없이 내려오는 쟁반에 출연자들은 깜짝깜짝 놀라지만, 그 모습을 보는 시청자들은 쟁반을 통해 'FM'대로 하지않는 출연자들의 머리에 불꽃이 튀게 만드는 '게임의 법칙'에 웃음을 짓기도 합니다.

그러나 간혹 출연자들 중에는 '게임의 법칙'을 무시하고 맞아도 썩 아프지도 않을 것 같은 쟁반을 피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는데, 지난 21일 방송된 '쟁반극장'에 출연한 유니도 쟁반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영화 '더티댄싱'을 패러디한 '쟁반극장'에 신동엽과 파트너를 이뤄 연기를 펼친 유니는 처음 몇번 자신의 머리위로 떨어지는 쟁반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어느 한 시청자는 "원래 쟁반극장이라면 쟁반은 당연히 맞아야 하는것 아닌가? 자기가 틀려서 정당하게 맞는건데 쟁반을 왜 피하는가? 쟁반 맞는게 싫으면 돈받고 나오질 마라"라고 꾸짖었는가 하면, 또 다른 시청자는 "어제 쟁반극장에 나왔던 유니는 어떤 프로그램에서든지 안보고 싶은 그런 게스트였다. 여태까지 한번도 쟁반 맞고 그렇게 오바하는 사람 본적없었고, 혼자 안맞아 보겠다고 피하는 사람도 처음봤다.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그 프로에 맞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어제 유니는 혼자 튀어보겠다고 날뛰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였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해피투게더'는 연예인들이 가장 출연하고 싶어하는 오락 프로그램중의 하나입니다.
시청률이 높아 신인들에게는 홍보효과도 되고, 얼마전에 출연했던 탤런트 이광기처럼 기존 연예인들에게는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잡을 수 있어 출연하고 싶어하는 것.

그러나 '해피투게더'의 룰을 지키지않아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온 연예인도 많았는데, 과거 탤런트 K양은 쟁반 노래방에 출연 처음에 딱 한번 쟁반을 맞고는 그 다음부터 계속 고개를 숙이며 쟁반을 피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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