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년된 남친이 있어요..
3년을 만나다보니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 ..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만나면 주로 영화나 쇼핑...을 자주가요
(술은 둘다 안좋아해서 거의 안먹구요)
주말저녁에 가끔은 헤어지기 싫을때 ..
꼭 그것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같이 있고싶어~"
또는
"오늘은 같이 자자~"
라고 해주면 참 좋으련만
꼭 제가 먼저 하게 되네요..
전 MT의 목적이 그것이 아니라 그냥 밤에 같이
야식도 먹고 ~ 디비디도 보고~또 같이 체온을 느끼며 자고 싶고..
아침에 같이 눈뜨고 싶고 (이건 ..결혼하면 하게 될테지만 )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그러고 싶은데 ..
남친은 좀처럼 말을 안해요
제가 먼저 살짝 말을 꺼내면 좋다고 하고
또 재밌게 놀긴 합니다만..
왠지 자존심도 상하는것 같고
꼭 내가 밝히는 여자가 되는것 같고..
보통은 남자들이 다 그렇지 않나요?
전 어디 돌아다니는것보다 따뜻한 방에서 같이 티비보고
머 먹고 편하게 누워있는게 좋거든요..쩝...
여러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