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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지못할 너에게...

짝사랑 |2008.02.06 04:26
조회 970 |추천 0

1월 22일 저혼자 쓴글을 그냥 올립니다...(__)

글이 상당히 길어요 뒤로가기 하셔도 됩니다... 편지지만 단편소설감입니다 내용말고 양이..

짝사랑으로 힘들어 하는 한남자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차마 보내지 못하는 편지를

여기다 담았습니다... 욕은 왠만하면 자제해주세요...

 

다희야 안녕? 나 xx이야 처음 널본지도 어느덧 1년이란 세월이 흘러가고 있네? 시간참 빠르다

널 처음본건 입학식전 과오티 가는나린 3월3일 일꺼야 그때 과교실에서 넌 누구보다도

눈에 띄고 이뻣지.. 처으엔 아뭔 감정이 들지 않았지만 과오티가서

널 보고나서 아마 1학기 중간고사때 정보관 지하독서실에서 한쪽다리에 깁스를 한

니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니가 눈에 들어왔어... 그 이후 부터 일꺼야.. 너를 좋아한다고

느낀게 그 다음날부터는 널볼라고 아침마다 독서실을 찾았어 ㅋㅋ고등학교때 까지 독서실은

다섯 손가락에도 안꼽히 정도로 다녔었거든.. 그이후 난 니이름도 모른체 널 찾아다녔어

그리곤 싸이서 너의 홈피를 알아냈고 매일 같이 출근도장을 찍다시피하고 학교에서 우연히

널 보곤하면 처다보지도 못하고 피하곤했어 그리고 나서 1학기 기말고사때 난 널 보기위해

어김 없이 지하 독서실을 찾았어 근데 갈때마다 매번 자리에 책만 놓여있고 널 볼순 없었지..ㅋ

그리곤 방학날이 다가왓어 마지막 시험을마치고 난 니얼굴을 한번만이라도 더 보고싶었어

그래서 속으로 하느님께 빌었어 평소에 하느님을 안믿던 내가 말이지 참 뻔뻔하지?? ㅋ

하느님 제발 한번만 그녀의 얼굴을 볼수있게 해주세요... 그날 시험보면서도 기도했지 ㅋㅋ

그리고 나서 못보고 가나하고 아쉬워했어 근데 집에가기전 친구가 학생회관을 가자고해서

갔는데 거기에 니가 있느너야 난 그순감 맘속으로 이랬지 하느님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녈 볼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넌 참 이뻤어 친구들과 음료수를 마쉬면서

걸어오는게 마치 천사처럼 보였으니깐 ㅋㅋ 그날 하루는 너를 봤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어

그래서 집에 오는내내 미친놈처럼 거울에 미친 모습을 보니 실실 웃고있었지

 

 

그리고 몇일후...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는 말이 사실인가봐 방학실날엔 마지막으로 너의

얼굴을 볼수 있었으면 미련이 없을거라고 얘기해놓고 너한테 일촌을 걸었지.. 첨엔

일촌을 걸면 안받아 주는건 아닌가 이런 걱정들로부터 시작 됬는데 일단 일촌을 걸었고

얼마후 수락이 됬어 너는 나에게 누구냐고 물어봤고 나는 설명을 했지.. 몇마디 나눈 쪽지를

몇일 동안 보고또보고 몇번을 그랬는지 몰라.ㅋ 그리고 더욱 용기를 내어 처음 너한테

문자를 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답장이 오더라 ㅋ 넌 나한테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을때 내가 네이트온 프로필에서 봤다고 했지만 사실 그전부터 알고있었어..

예전에 비반친구의 핸드폰으 보다가 번호를 기억해 뒀다가 핸드폰에 저장해놨었거든...

그리고 나선 우리는 가끔 문자를 했지 ㅋ 늘 내가 먼저 보낸문자에 답장이 오지않거나

대답만 해주는 너였지만 가끔 그런니가 밑기도 했지만 널 원망하진 않았어 대답이라도

해주는 니가 너무 고마웠거든 언제가 한번은 니가 문자를 계속 보내는거야 그래서 그날

과감히 너에게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거절당했지 그래도 그날은 너랑 하루종일

문자를 해서 일하는데도 힘들지 않고 정말 하루종일 너랑 대화한다는 생각에

너무 들떳던거 같아. 그리고 그다음날 부턴 다시넌 문자가 차가워졌고 문자를 10개를

하기도 힘들었어. 그래서 한동안은 연락을 끈었어.. 친구가 그러더라 그사람이 너한테

마음이 있으면 먼저 연락이올거라고 근데 하루가 지나고 열흘이 넘게 지나도 너한텐

연락이 없는거야... 난 정말 이아이는 나에게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나 보다 혼자

좌절해 있었지 그러던 어느나 네이트온을 하고 있는데 니가 들어오더라 넌 조금후 나에게

잘지내냐는 인사를 하고 우린 몇마디 애기를 나누고 나는 그다음날부터 너에게 다시 문자를

했어 니가 날 안좋아해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했으니깐... 그리고 어느날

 

 

너와 네이트온에서 쪽지를 하다가 드디어 너와 영화약속을 잡은거야 난진짜 드디어 널 볼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같이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지내왔어 근데.. 만나기로

약속한 날 몇일전 너한테 문자가 와있더라. 갑작스런 맹장이 터져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문자를 하는 동시에 전화를 했어 괜찮냐고 묻는 말에 너는 아픈목소리로 괜찮다고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고 그리곤 너한테 문병간다고 하니깐 넌 안된다고 오지말라고 말했지... ㅋ

사실 서운했다 임마 그리곤 전화를 끈고 다음날인가 니싸이에 병실이 써있더라..ㅋ 솔직히

병원은 알아낼려면 알아낼수 있었지만 다음날 너네 부모님도 올라오신다고 하고 해서 선뜻

갈 용기가 않더라고.. 몇일후 너한테 문자를 했어 퇴원했냐고 그때까지 퇴원을 안했으면

찾아갈려고 했지.. 근데 넌 퇴원했다고 해서 너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기로 했지.. 잘보이기

위해 지저분하던 머리를 잘랐는데 머리가 오히려 망치고  친구에게 부탁해서 데려다 달라고

하고 너한테 문자를 했어 모 먹고 싶은거 없냐고 너는 왜그러냐고 하고 처음엔 피자를 먹고

싶다고 했지만 수술한지 얼마안지나 기름기먹음 안된다고 해서 예전에 니홈피에 치즈케익

먹고 싶다는 말이 쓰여있던게 생각이나서 물어보니깐 친구가 사주기로 했다고 그리고 나보고

오지말라고 그렇게 말했지.. 근데 그때난 이미 마음을 굳혔기 때문에 무슨말을 하던간에

안들었을꺼야... 먹을게 필요없다는 니말에도 나는 기름기 없는 과일과 떡 그리고 마침

베스킨이 열려있어 가봤는데 아이스크림 치즈케익이 있어서 그걸삿어 그리고 너한테

잘 보일라고 향수도 사서 뿌리고 마지막으로 혼자지내는 널위해 장미를 사가지고 가려했는데

 

 

꽃집에 늦은시각이라 그런가 장미가 다팔리고 없다는거야.그리고 너한테 간다고 했는데

너가 이러더라 너지금 오바하는 거라고 그래서 난 어쩔수없이 지금 니가 오바하는 거라고

친구가 병문안 가는게  무슨 오바냐고 출발했다고.. (사실 이때 출발안했었음)

그래서 니가 그럼 아랐다고 했지.. ㅋ 그리곤 동네에 도착해서 너한테 전화를 했는데

넌 목소리도 참 이쁘더라.. ㅋ 그렇게 밤이라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널 처음으로 가까이서

자세히 볼수있었지 ㅋㅋ 걸으면서 너와 얘기를 나눴고 니가 친구들이 이는 곳까지 데려

다 준다고 하고 다왔을 무렵 짐이 무거우니 집앞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고 그핑계로

너와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싶었어. 너가 계단을 올라가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고

영화에서 처럼 여자주인공이 돌아봐주길 기대했지만 또 기대로 끝나고 난 친구에게

돌아가는기에 너무 기뻐서 숨도안쉬고 전력질주로 달려갔어 ㅋㅋ 구두를 신고 있다는걸

잊은채 뛰어서 나중엔 고생좀 했지만. 글고 돌아오는 길에 문자를 하다 너가 담에 밥을

사준다고 하고 나는 영화를 보여준다고 했지.. 나는 빨리 보고싶어서 약속을 빨리 잡았어

그리고 오다가 길을 잃어서 한참을 헤맨후에 집에 도착하였고 약속한날 우리는 천안에서

보기로 하였고 그날은 비가왔지 비가와도 와준 너한테 고마웠구.. 영화 시작 까지 40분이란

시간이 있었고 딱히 시간 때울곳도 없었고 나는 연예 경험이 없어서 이때 어쩔줄 몰랐지..

너는 앉는것도 싫어했고 영화관안에 있는 오락실도 싫고 그냥 걷자고 해서 걸으면서 대화

를 나눴는데 너랑은 문자로 편하게 지내온 사이도 아니고 대화를 많이 나눈 사이도아니라

 

 

무엇을 말해야 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뻘줌해서 서로 영화 시작 시간을 기다렸고 한참을

기다린 끝에 입장시간이 되서 영화관으로 들어갔지. 너는 자리에 앉아 아무말 없는 나에게

뻘줌하다고 했고 난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한번 픽 웃고 영화를 봤어

다행히 영화라도 재밌었고 영화보는 사이에 몰래 니얼굴을 훔쳐 보았고 꿈이라면 안깨지길

바랬지 ㅋㅋ 그리고 영화를 다보고 나와서 밥을먹는대도 난 말을 거의 안했어 너또한 안했고

사실 난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벙어리가 되거든 그때 니가 나한테 묻더라 얼래 이렇게 말이

없냐고 평소엔 너무 말이 많아서 탈이지만 아마 니앞이라서 그랬던 걸꺼야... 그리곤 밥을

다먹고 나와 집에 가기위해 택시를 기다리는데 앞에 할머니께서 우산없이 비를 맞으시는

것을 보고 넌 할머니 몰래 우산을 씌어 드렸지..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그리고 전철에서의 냉당함... 그렇게 너와 헤어졌어... 아쉬움만 남긴채 말이야...

그때 왜 바보처럼 말하지 못했으까 ? 그토록 기다려왔던 만남이였는데 말이야...

그리고 그날이후 너는 문자를 하면 답장이 안왔고 그때 마다 나도 지쳐서 포기해야지

하면서 컴퓨터를 키면 니홈피에 가있고 새로 올라오 니사진이 없나 항상 확인하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어느날 싸이 쪽지로 인사를 해도 대답이 없는거야 몇번을 보내니

니가 그러더라 특별한 한말이 아닐꺼 같아서 안보냈다고 넌 항상 나한테 특별한존재였는데

말이야.. 그리고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마을 안하는 거냐는 나의 물음에 넌 이유 없이 이사람

저사람이랑 대화를 안하나는 니말에 상처아닌 상처를 받았어.. 그후로 나도 너한테 연락을

자주 안하고 어쩌다 용기내 보내는 문자엔 답장이 안왔지.. 근데도 난 널 놓고 싶지 않았어.

 

 

미련 일수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그런 너가 전혀 밉지도 않고 그래도 너무 좋았거든...

그리고 2008년 1울6일 너한테 문자를 했어 모하냐고 ㅋ 의외로 너의 답장은 빨리오고

대화가 좀 진행되도 씹히지 않았지 ㅋㅋ 그때도 마찬가지로 대답만하는식의 문자였지만

난 그걸 끈기지 않기위해 계속 질문을했지. 그리고 친구들과 술을 먹으면서 니얼굴이

떠오르는거야 그래서 문자도중 너한테 보고싶다는 말을했어 이말이 나오기 까지 몇백번

몇천번 삼키고 또 삼켰는지 몰라... 그리곤 아무말 없는 너한테 전화를했어 안받더라...

다음날이 지나도 너한테서는 아무런 연락이 안와서 내가 문자로 어제 일은 미안하다 근데

진심이였다고 했지 갑작스럽게 그런말 한건 정말 미안했고 그치만 태워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한거 같애 그리곤 다음날 일어나보니 너한테 문자가 와있더라

부담느끼는거 안좋아한다고 술취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고 그문자를 한참을 바라보았어.

그리곤 문자를 보냈지 술취해서 그런건 맞지만 술취해서 그말할수 있던거락 그렇게 보내고

너한테 답장이 안오고 몇일후 문자를 보냈는데 그다음날 오더라 고백은 해놓고 나서도 아무

것도 할수 없었던 내가 죽고싶을 정도로 원망스러웠어...

그리고 대화라고 핤도 없는 문자를 하고 어제는 니가 묻더라 나한테 문자하는이유가 모냐고

나는 니가 생각나서 그런거라고 했고 너는 나를 못만난닥 했어 내가 이유를 묻자 친구 이상

의 감정이 안생긴다고 넌 말해지... 솔직히 우린 문자를 해도 항상 나혼자 질문하고 또 너는

전화를 해도 안받았자나.. 가족이나 친한사람 아님 전화하기 부담스럽다고

그래서 더욱 그런 감정은 생길수 없었던거 같아...

그래서 내가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건 아니냐고 묻자 너는 차라리 짝사랑 이라도 하는

중이었음 좋겠다고 아직 그런건 아니라고 이랬지.. (근데 넌 짝사랑 가튼거 하지마라

내가 너로인해 짝사랑 이란놈 충분히 겪어봤는데 그거 참 힘든거야... 넌 그런 힘든거

안했으면 좋겠어... 넌 충분히 사랑 받을수 있는여자니깐)

 

 

나는 니맘을 알겠다고 하고 친구로 라도 남고품에 친구로라도 생각해주면 가끔하는

문자에 씹지 말고 대답이라도 해달라고 하자 니가 미안했다며 근데 그렇게 문자하다보면

또 남자고 여잔데 다시또 그런감정 안생기란 법이없어서 아예 연락을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된다고 하는 니말에 난 너무 실망했어...난 너한테 사람과의 인연을 끈는게 그렇게 쉽냐고

했어 그리곤 니가 쉬운건 아니지.. 근데 첨부터 너는 친구로 다가왔던게 아니라 사실 부담감이

생긴다고 이런말을듣고 난 애써 밝은척 걱정말라면서 이렇게 거절당하고 다시 그런 감정이

생깆 않을거라며 거짓말을 했어.. 그렇게라도 니곁에 남고 싶었어..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너한테 온 문자를 보고 눈물이 나더라 너무도 서럽게 말이야 내가 미련 따위로

널 좋아 했던건 아니였나봐...

 

이럴줄 아랐으면 예전에 친구들이 고만 포기하라고 할때 그럴껄 그랬나봐...

그랬음 지금 이 아픔은 못느꼈을 테니까...

 

 

긴글 아마도 대부분 마우스로 내리셨겠지만 읽어주신분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짝사랑으로 아파하시는분들 힘내시고요 쏠로 분들은 요번해는 인연 찾으시고 또 커플이신분은

그사랑 오래도록 지켜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 있는게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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