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대학생인데요
남친하고 오래 사겨온것도안고 사귄지 얼마 안됬거든요.
사귄게 얼마안됬고해서, 추억하나 쌓는겸 멀리놀러가게됬어요
2:2로 친구남친과 함께 1박 2일로 놀러갔어요.
그러고 밤에 노는데,
다들 편한옷으로갈아입고 본격적으로 놀려고 했어요.
술도 먹고 기분이 좋아져서 막놀고있었어요.
제 친구랑 남친은 서로 성격이잘맞는다며 술먹고있고
저는 친구남친이랑 제가 장난을 치고있었거든요?.
근데 어서 땀내가 나는거예요,.....-_-.
전 냄새에 민감 하거든요.
순간 놀다가 저도 모르게 정색을 했어요.친구남친 냄샌주알고..ㅋㅋㅋㅋ
그러고선 친구 남친이갔어요.
그래서 저 혼자만있었는데,
어서 계속 암내같은 땀냄세가 나는거예요..
전 계속 정색을 하고있었어요.
저 혼자있어도 나니까, 제냄샌줄알고 내냄샌가해서
깜짝놀래가지구 슬쩍 맡아봤는데,
제가 계속맡은 땀냄새가 안나터라구요.
근데 옆에 제 남친 옷이 있었는데. 아니겠지하고선
코를 들이미는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한번 또 맡았어요
또맡았어요.
또 맡고 또맡았어요,
확실하더라구요.. 이 냄새 이 땀냄새!!!!!!!!
옷을 한달넘게 안빨은냄새와 거기에 배인 땀내.. 심각한.....
전 술도안먹고 '빨리내일이와라' '빨리 집에 가고싶다'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한번 냄새를 맡으니까 남친이 옆에있어도 그냄새가 나더라구요,
새벽에 다놀고나서 전 구석에서 혼자자려고하는데,
남친이 손을 어깨동무하면서 절 끌어당기는거예요.
전 불편하다며 손을 뺏어요.. 여전히 냄새는나더군요..
목욕은 매일하는거같은데 왜 그런걸까요..
남친을 그리 좋아해서 만난것도아니고 ㅡ,
남친이랑 우여곡절끝에 친구들 도움에 사귀게된거라,
냄새하나로 그나마있던정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정말ㅇ 언제 다시 만나자고할까봐, 겁나고그래요..
전에 제친구도 남친이 땀냄새가 난다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정말 심각한 남새가 날줄이야........................................-----
전어떡하죠.. 발랜타인데이도, 친구랑약속잡아놨다고 선수쳤어요,
냄새..... 어떡하져,..................?
그렇다고 깨질수도없고 정말미치겠네요..
남친 자취안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