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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욕심을채우자고그사람을 이용할수없어요

뻔뻔한그녀☆ |2008.02.09 10:02
조회 1,777 |추천 0

매일 톡을 열심히보는 이제 21살이된 저는 미혼모입니다.

 

벌써우리소중이가 태어난지 4년이다되가네요 ..

 

다름이 아니라 제가어디가서 말은못하고 정말 엄청힘은드는데 조언구할때가 마땅치않아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처음에 애를낳은건 고등학교 2학년 ,정말제실수로 아이를 차마지울수가없겟더군요

 

아이를 낳고 애아빠는 학교를핑계로 저와헤어진후 저는 독한마음을 잡고아이를키웟습니다

 

부모님중 아버지는 새아버지라서 저를 별로 탐탁치않아하시는관계로 아이는제가볼수밖에

 

없엇죠 그렇게 19살떄부터 저는 사회생활을 해왓습니다.

 

그렇게 흘러서 이제는제가 일도 어느정도해서 돈도 모앗기때문에 집을 잡고 아이는 부모님께

 

한달양육비와 용돈을합쳐서 보내드리면서 키우게됫습니다.

 

20살이 되던해 저보다 7살많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서 여태껏 사랑을키워왓습니다.

 

근데 처음엔 몰랏는데 이제는 점점 제가 비참해지네요

 

그사람이 결혼적령기라 자꾸결혼얘기할때마다 저는 가슴으로 아픔을 삭혀야했습니다

 

그사람 저 애도잇고 미혼모라는것도 다압니다.그런데도 저하나보면서 한눈한번팔지않고

 

절사랑해줍니다,

 

부족한게 너무많은데 그사람 저랑 결혼을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네요

 

다음달부터는 월급통장도맡긴다고할정도이고 우리 소중이 옷이며 생일까지챙겨줍니다

 

근데 행복해야하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나도착한사람 저때문에 신세망치는건아닌지 ..그리고 저혼자다짐해오던게있엇거든요

 

절대 우리소중이한테는 새아빠만들어주지않겟다는,,저는여전히 그생각엔 변함이없습니다

 

새아버지밑에서 상처받앗던 제 팔짜를 딸에게 되물림할순없어요 .

 

하지만 저도 모르게 그사람을 많이 사랑하게됬나봅니다,

 

그래서 몇일전 헤어지자고 했었죠 ,

 

근데 그사람 저랑헤어질수가 없다고하네요 바보같은사람,,

 

세상이 더럽다고 말을했어요 ,저하나로인해 이아름다움세상을 더럽게 봐가면서

 

가슴아파할 그사람에게 저는 아무것도 해줄게없네요.

 

마음을 정리하고잇습니다,

 

그사람 충분히 좋은여자 만날수있을테니까요 저때문에 고생할 그사람생각하면서

 

저는 헤어질마음을 먹고잇습니다.

 

아 ;; ^^ 또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

 

저 정말그사람 사랑하는데 제욕심채우자고 그사람을 이용할순없어요

 

그사람에게 너무 많은 짐이 되버린 저는 이제라도 모질게 마음을먹어야되겟죠

 

말로는 헤어지질않을테니 제가 변한모습이라도 일부로보이면 헤어져주겟죠 .

 

한번도 우리 아이를 낳으것에대해서 후회해본적없어요

 

제인생편하자고 아이를 지우는 그런몹쓸짓은 앞으로도그렇고 여전히전 증오하니까요

 

사랑하면서 헤어져야한다는게 영화에서나 나올줄알앗는데 저한테도 이런일이생기네요

 

정말 ... 아프군요..

 

이사람한테 상처주고싶지않네요 좋게 끝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많은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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