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날...
오전부터 네뜨에 친구가 좋은거 보내준다는 말에 보니..
장0지,진0희,종흔0 유출본...쿠궁..동영상은 못열어보고
알집으로 넘어온 사진 몇장 보고...
콩한쪽도 나눠먹는다는 좋은 생각에
다른이들에게 유포시작...
회사 동료 친구 무분별하게 배포하다
계열사 동료에게 준다는것이...
나 - 좋은거 생겼다 넘결줄까?
동료 - 지금 바뻐요.. 먹을거나 사와요
나 - 보고나 말해
전 송.....
저 존칭을 보면서도 동료임을 의심하지 않았던 내 자신이 의문스럽다..--
보고나서 가타부타 말이 있어야 하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아무말없어..
아이디를 다시 봤더니...비슷한닉네임의 여직원...-_-;;
진짜 울고 싶다..
계속 빌었다...잊어달라고...
아 새해 첫날부터 이 무슨 *망신...
이러다가 성추행으로 고소당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