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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한달째..군데 어이없네요..

ㅡㅡ |2008.02.11 13:53
조회 3,567 |추천 0

저희는 결혼한지 한달된 신혼인데요...

정말 어쩌구니 없는일이 생겼어요...

저흰 연예결혼 했거든요...

사건의 첨은,, 저랑 사귀고 일주일 후에

밤 10시 쯤인가..남친이 잠깐 어디 나갔다온다공 일찍자라고

하고 낼 얘기해준다고 하길래 전 잠이 들었어요,,,

그 담날 어디갔다왔냐니깐,,,

저랑 사귀기전 예전여친이 내려와서 깨끗하게 정리했다고...

헤어질때 흐지부지해서 정리 하고 왔다고,,하더군요,,

좀 기분이 나빴지만...깨끗하게 정리 했다능데...봐줬습니다..

그러고 며칠뒤에 계속 남친폰에 연락오는 사람이 있었어요,,..

누군지 들여다 봤져... 아니 글쎄..그 여자인거에용...

그래서 남친이랑 그때 싸웠져..

남친은 칭구로 지내기로 했다면서...그러더군요..

헤어진 앤이랑 칭구.,..말두 안된다고 전 헤어지자고 했졍...

조아하능게 아니라 걍 궁금하답니다 어떻게 사능지요...

구래서 다신 연락 안하기로 했어요...

군데 그때부터 남친의 폰만 보면 수상한 느낌이 든거져ㅠㅠ

남친한텐 거의 전화가 오지...문자는 잘 안오거든요...

구러던 어느날, 문자 주고 받는 남친을 보게 되고..

폰을 보니 문자 흔적이 하나두 없었어요...

다 지운거져.. 남친은 제가 볼까봐...

군데 보낸문자는 안지웠더라구요..

또 그 여자였어요..광주에 간다며 잠깐 여기 내려온다고..

함 만나자구용...허~ 뻔히 여친있는거 알면서...

일부러 모른체 넘어갔져,,

그러고 한 3~4달후...

모르능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여자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누구야?하니깐 친구라고

걍 친군지 알고 넘어갔졍....

그러다 자기폰이라 내폰이랑 검사하자며~

하길래 폰을 봤는데..그때 그 전번이 남자이름으로 되어있었어요,

아 구래서 좀 이상한데 싶었지만....뭐 신경안썼어요...

아는 사람이 가게를 차렸다 해서 놀러를 갔구,,

한 새벽 3시쯤인가 남친이 없어져서...

찾으로 갔졍..저 밖에서 전화기를 붙들고 있길래..

옆에 가서 워~ 할려고 갔더니..

니가 보고 싶다.,.니 생각이 많이 난다...등

열띠미 통화하길래 뭐해 하며 가니깐 잽싸게 끊더라구요..

구러고 아침에 그 칭구랑 마니 친했나봐?

보고싶다 하게? 하니깐 그냥 아는칭구라고...

통화보니깐 그때 그 번호였어요,,,

구러고 우린 갑작스레 상견례를 했구요,,,

남친이 저보다 나이 많은관계로...

결혼 날짜가 잡히고...결혼했어요...

사실 결혼 하기전에 임신을 했었는데 짐까지두

둘만 알고 있어요...결혼할줄 모르고,,지웠는데..

암튼 결혼하고 나서 첫 설을 보내구,,

며칠전에 남편 문자에서 이상한걸 발견했어요...

문명 그 남자이름이 적힌 폰번인데..

누나두 인제 시집가야지...

제 눈이 뒤집혔어요,,,,순간 놀랐져...

구러고 다시 폰을 보니 문자가 순식간에 없어졌더라구요...

아 아직까지 얘기 안했는데..제가 알고 있는거 모르는것같애요,..

징짜 말하고 짐 끝내고 싶어요...

와 정말 이런 남자랑 살아야 할지...

절 언제까지 속일 작정이었는지...참..

그여자두 결혼한것 까지 아는데 연락하는거 보면,,

둘다 똑같은것 같애요...

제가 돌이켜 생각해보니깐 딱딱 얘기가 맞아요,..

그 여자라고 생각을 했었더라면...이렇게까지 안왔을껀데..

정말 서러운건요,, 자기 애기임신한 날 앞에 두고..

그여자한테 보고싶다고 생각난다고 통화한 그 순간이에요...

그때 알았으면 이렇게 상처 안받았을텐데...

정말 이대로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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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뽀로로인형|2008.02.11 14:02
결혼이 장난입니까? 글을 보아하니. 남편분이나 글쓴분이나 똑같아보이네요. 결혼전부터 그런낌새 있다는걸 알고 결혼하셔놓고 이제와서 사네 마네 하십니까? 알고 시작한거 아니세요??과연 남편이 모른다고 생각하는걸까요?ㅋ 글쓴님이 알면서두 대충 넘어가니까 님을 완전 맹물로 보고.. 알고 계신거 알아두 계속 저런행동할 남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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