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한지 한달된 신혼인데요...
정말 어쩌구니 없는일이 생겼어요...
저흰 연예결혼 했거든요...
사건의 첨은,, 저랑 사귀고 일주일 후에
밤 10시 쯤인가..남친이 잠깐 어디 나갔다온다공 일찍자라고
하고 낼 얘기해준다고 하길래 전 잠이 들었어요,,,
그 담날 어디갔다왔냐니깐,,,
저랑 사귀기전 예전여친이 내려와서 깨끗하게 정리했다고...
헤어질때 흐지부지해서 정리 하고 왔다고,,하더군요,,
좀 기분이 나빴지만...깨끗하게 정리 했다능데...봐줬습니다..
그러고 며칠뒤에 계속 남친폰에 연락오는 사람이 있었어요,,..
누군지 들여다 봤져... 아니 글쎄..그 여자인거에용...
그래서 남친이랑 그때 싸웠져..
남친은 칭구로 지내기로 했다면서...그러더군요..
헤어진 앤이랑 칭구.,..말두 안된다고 전 헤어지자고 했졍...
조아하능게 아니라 걍 궁금하답니다 어떻게 사능지요...
구래서 다신 연락 안하기로 했어요...
군데 그때부터 남친의 폰만 보면 수상한 느낌이 든거져ㅠㅠ
남친한텐 거의 전화가 오지...문자는 잘 안오거든요...
구러던 어느날, 문자 주고 받는 남친을 보게 되고..
폰을 보니 문자 흔적이 하나두 없었어요...
다 지운거져.. 남친은 제가 볼까봐...
군데 보낸문자는 안지웠더라구요..
또 그 여자였어요..광주에 간다며 잠깐 여기 내려온다고..
함 만나자구용...허~ 뻔히 여친있는거 알면서...
일부러 모른체 넘어갔져,,
그러고 한 3~4달후...
모르능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여자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누구야?하니깐 친구라고
걍 친군지 알고 넘어갔졍....
그러다 자기폰이라 내폰이랑 검사하자며~
하길래 폰을 봤는데..그때 그 전번이 남자이름으로 되어있었어요,
아 구래서 좀 이상한데 싶었지만....뭐 신경안썼어요...
아는 사람이 가게를 차렸다 해서 놀러를 갔구,,
한 새벽 3시쯤인가 남친이 없어져서...
찾으로 갔졍..저 밖에서 전화기를 붙들고 있길래..
옆에 가서 워~ 할려고 갔더니..
니가 보고 싶다.,.니 생각이 많이 난다...등
열띠미 통화하길래 뭐해 하며 가니깐 잽싸게 끊더라구요..
구러고 아침에 그 칭구랑 마니 친했나봐?
보고싶다 하게? 하니깐 그냥 아는칭구라고...
통화보니깐 그때 그 번호였어요,,,
구러고 우린 갑작스레 상견례를 했구요,,,
남친이 저보다 나이 많은관계로...
결혼 날짜가 잡히고...결혼했어요...
사실 결혼 하기전에 임신을 했었는데 짐까지두
둘만 알고 있어요...결혼할줄 모르고,,지웠는데..
암튼 결혼하고 나서 첫 설을 보내구,,
며칠전에 남편 문자에서 이상한걸 발견했어요...
문명 그 남자이름이 적힌 폰번인데..
누나두 인제 시집가야지...
제 눈이 뒤집혔어요,,,,순간 놀랐져...
구러고 다시 폰을 보니 문자가 순식간에 없어졌더라구요...
아 아직까지 얘기 안했는데..제가 알고 있는거 모르는것같애요,..
징짜 말하고 짐 끝내고 싶어요...
와 정말 이런 남자랑 살아야 할지...
절 언제까지 속일 작정이었는지...참..
그여자두 결혼한것 까지 아는데 연락하는거 보면,,
둘다 똑같은것 같애요...
제가 돌이켜 생각해보니깐 딱딱 얘기가 맞아요,..
그 여자라고 생각을 했었더라면...이렇게까지 안왔을껀데..
정말 서러운건요,, 자기 애기임신한 날 앞에 두고..
그여자한테 보고싶다고 생각난다고 통화한 그 순간이에요...
그때 알았으면 이렇게 상처 안받았을텐데...
정말 이대로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