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이긴글누가다읽어줄진모르겠지만읽어주시면정말로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여고생이구요
남자친구는이제 고등학교졸업합니다
사귄지는 31정도됫구요
정말궁금한게있는데요
제행동들을몇가지적어볼게요
남자친구가 먼 지방에서 서울로올라와 친구랑같이지내고있는데요
제가 3개월반정도를서울올라오기만을기달렸어요
그전에는 문자로 서울오면 고백한다느니
다른커플처럼 애교도많이부리고연락도자주했어요
몇달지난후 서울올라와서 연속해서 5번정도매일보고 저는정말로행복했어요
그렇게해서사귀게되었는데 남자친구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저는 몸건강히 잘하길바랫는데 그일이 한달에 두번쉰다고하더라구요
저는속으로는 많이못만날꺼같아서 되게 우울했는데
겉으로는 열심히하라고 실수해서 뭐라그래도 기죽지말고열심히하라고했어요
그렇게해서 남친은 알바를시작했고 저는학생인지라 학교만열심히다녔죠
중간중간 한두번?만났는데 속으로는 정말보고싶어서 안기고싶었는데
제가 표현을 겉으로 잘하는편이아니라 겉으로는 아무말안하고
속으로만 신나가지고 그러면서 만난는데설날이다가오면다가올수록
연락이점점뜸해지더니 설날때일이터진거에요
설날전에도 왜연락못하냐고..일이 밤에나가서 세벽아침쯤에끝나는일인데
물론 밤낮바뀌는일이라 힘든건 이해하겠는데
낮에일어나서 밤에 나가기까지 전철을타고 일을나가는데 전철에서 연락못해주나
또 제가 너무답답해서 친구 전화로 전화했더니 처음보는번호보구
"여보세요" 누구세요?이러는게 당연한데
아왜~?
이러는거에요 저는너무당황해서 끈어버렸고
하는짓이 스토커같았지만 정말꾹참고
제폰으로 문자를보냈어요 일어났어?라고요
그랫더니 아 오빠지금인났다ㅜ 넘힘들다
준비하고 일하고 끝나면 문자하겠다는군요
일이끝날시간이되고 다음날 낮이됫는데도문자가없어요
다시 설날일터진얘기로가서 딱!설날때
연락이너무안되서 이번엔 제동생폰으로 전화했더니
동생폰은번호를모르니 받더라구요 목소리들으니깐
너무떨려서 저도모르게그냥끈어버렸어요
다시제폰으로 문자랑전화하니깐
안받고 느낌이 씹고있다는느낌이든거에요
저 상황파악하고 전화한번만받아달라고 애원을했죠
그래도 안받아주니 막눈물이날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친척집에있었는데 밖에나가서 놀이터를갔는데 사람도없고 막 눈물은나오고 그냥
성격대로 엄청소리내면서울었어요 추하게..
제가 애원한끝에 문자한통이왔어요
예를들어제이름이 홍길동이라면 길동아
이렇게온거에요
그래서 저는 급하게 오빠왜전화안받았어 전화한번만받아줘이랫더니
미안해ㅜ자주만나지도못하고 미안해 나이차이고있고 오빠도힘들다
이러는거에요!그담문자로 헤어지자 어런문자가올꺼같았는데
또미안해이러더라구요
저는 그냥무조건 목소리한번만듣자고
애원했더니 전화가오더라구요
저 그때 눈주위가 씨뻘겋게달아오를정도로
울고있는데 목소리들으니깐 더 눈물이나와서
추하다 어쩐다 상관없이 수화기에다대고 그대로 엉엉 울었어요
오빠는당황했는지 왜울어 이러면서 울지말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하는얘기가 자기도 너무힘들다고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내얘기를했는데
친구들이 못만나면서 왜사귀냐고그랫나봐요
그래서 저랑 접을려고 한것같은데 저는 막울면서
그게무슨상관이냐고 나는 3개월반동안 기달렸는데
좀만참고 서로믿고기달리자고 바보같이왜 친구말 듣고 그러냐고 그러지말라고 그랫죠
그랫더니 자기는 나 이렇게생각해줄줄몰랐다면서
그러면서 위기한번넘기고 다음날 연휴니깐 문자도쫌했어요
하면서도 풀린것같긴한데 뭔가꺼림찍한기분이드는거에요 (예전처럼 다시돌아온느낌이아님)
그래도 그러려니하고 그냥넘어갔는데
서울로올라와서 한번잠깐만났는데
그날알바를빨리가야된데요 방금서울올라왔는데..
저는 오빠가너무힘들꺼같아서 좀쉬면안되냐고하루만..
안된대요
그러면서 일하러 지하철을기달리는데 전철왜이렇게안오냐고
대놓고 혼자 궁시러궁시렁거려요
다들리는데.. 오랜만에만났는데 설날 그일도있고
어색해서 가만히있었는데 제가 지금도헤어질생각있어?
불안해서 혹시아직도그런맘있나 그냥물어본건데 대답하기를 그런거물어보지말라는거에요ㅜㅜ
그게무슨뜻이에요?
그러면서 설날 다가올때처럼 지금도 점점 연락이안되네요
내가문자보내야만 답장이 짧게짧게와요
내일모래면 발렌타이데이고 저는 재료다사서 만들고있는데
지금상황이 어색해서 줘야될지모르겠어요 어차피주게되겠지만..
저는 처음만날때처럼 지금봐도 떨리고 되게수줍은데
정말로좋아해서 울면서애원까지해보고
안오는문자끝까지 기다리고 정말로좋아해서 차여도 제가 차이고싶고 정말로 사랑하는데
많이달라진모습에 저는적응이안되고 속만타네요ㅜㅜ
그리고중요한건 사랑해 이소리가 줄어들었어요
남들은어떻게생각할진몰르겠지만
처음에 하루세번 사랑해 해주겠다던 사람이 안한지는오래됫구요
저도 제생각에 그런걸로는민감하다고는하는데
일이힘들어서 문자못한다는건핑계인거같고
문자한통보내는데 넓게잡아야1분정도밖에안걸리는데그것하나못해주냐고때를써봤지만
보내준다면서 문자하나없네요 어태까지 제가먼저문자보내야
겨우 늦게답장하나씩오고
저정말 재맘다푠현하지도못하고 헤어지게되는걸까요?
남친마음은 제가 싫어진걸까요? 정리하고싶은생각이있는건가요?
친구는 그냥 너가 맘접으라고는하는데 정말로 좋아해서 그럴맘은없고 아까말했다시피
차여도 제가차이고싶고 저 정말 이렇게까지 사랑한적없는데
이런적이첨이네요
제가 여태까지한짓이 여자분들눈에는 좀아니다 싶나요?
남자분들눈에 남친이 저한테 맘이없는건가요?
플리즈 지져스 부쳐님
알려주세요 맘이너무아파요ㅜㅜ
어떻게해야되는지조언해주시면감사하구요
어떻게 돌이켜야할지 기달려야할지 조언해주시면 더더더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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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달지말아주세요
글읽어보면아시다시피 o형인데도 많이소심하답니다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그럼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