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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의 맘을 모르겠습니다.

비온후맑음 |2008.02.13 19:14
조회 295 |추천 0

저는 22살의 의경입니다.

 

군대를 일찍가...... 짬은 좀 되구여;;

 

올해 2학기를 복학하네요a

 

우선 솔직히 군인이라..... =ㅁ =;;

 

좀 그렇기 하지만?!       의경은 일반 육군과 보기에는....

 

1년에 3번 2박3일 특박 나오구... 2달에 한번씩 3박4일 외박나오고.. 요새는 한달에 4번정도 외출을 나온답니다.

 

저의경우는 운전병이라... 외박 하고 한달에 한번외출.... 및 주말에 면회오면 무조건 면회외출 나갑니다.

 

그럼이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알게 된 여자애는....

 

제가 군대가기전........a

 

저의 그냥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가기전에 술마시는자리에 이여자아이를 데리구 왔구요.  저랑갑입니다.

 

그때.. 뭐 관심이 끌리기는 했지만...a  본인이 군입대를 할시기라..... 연락처만 알아두었죠a

 

친구 말....   소개시켜주는거야...  뜬금없이;; 우선 이렇게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저는 군생활을 하면서........a

 

일경때 외박나가서 학교를 한번 가봤습니다.

 

그때 문자로 나 학교 라고 보냈더니.. 한번 보자고... ㅋ 얼굴이라도....

 

저야 뭐 대 환영이었죠 ^ㅡ^*

 

2번째 만남이었습니다. 건물앞에서 40~50분가량을 대게 친한것처럼 얘기 했습니다.

 

저도 놀랬지요. 제 성격상 처음 본 사람과는 바로 친해지지는 못하거든요;;

 

그후... 뭐 그전에 짬도 안되고.. 싸이도 제가 잘안하고해서.........a  연락을 나오면 했습니다.

 

얘를 소개시켜준 친구야 연락을 좀 하긴했지만.....

 

그닥.. 외박나오면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기 바뻤죠;;;

 

외출은.. PC방에서 살구요;;

 

저번달에 2차휴가를 나와서.....

 

만나게 되었지요.

 

이때가 중요합니다.

 

그전에 관심도 있었고...........           지금 정도의 짬이면 솔직히 못할게 없거든요.

 

내무반 고참이나 후임도 애인있는 애들이 많고..... 겸사겸사....a

 

오랜만에 보았는데 전보다 많이 이쁜것 같기도하고..... 왠지? 잘해주고 챙겨주고 싶다는 감정이 생겨나는걸요...a

 

휴가를 복귀해서 보니.. 머리에 기억이....a

 

문자 하나 하나에 생각이 아른아른 거리더라구요.

 

심장이 반응을 하는것 같기두하고요.

 

* 위에서 빼먹은 내용이 있다면.........

 

      저 입대후... 이아이 싸이에 갔었는데.. 왠지 남자친구있을꺼라는 느낌이 드는거 있죠.

 

저는 남자친구있으면 대쉬 자체를 안하고 포기를 한답니다.

 

그래서 뭐 ............... 이러고 지낸거죠a

 

휴가 갔다와서 제친구한테 들은얘기이긴 하지만......... 본인한테 들었나?

 

남자친구랑 헤어졌답니다.

 

근데 그게 안좋게 헤어진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는 바로는 그 남자친구는 애인을 만들어 놓구도... 연락을 한다 ?!

 

이런 ㅆㅂ    - _-;

 

제가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슬퍼 보이던데요...a

 

아 정말 맘이 아픕니다. - ㅁ-;;;

 

그뒤로.. 네이트온이나 싸이월드에서 얘기를 많이 나눴죠.

 

제가 휴가 복귀한지 1주일만에....

 

1년 무사고 특박을 받게되어............

 

좋아하는 감정있는 아이를 단 둘이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물론 둘이 만날생각이었지만...

 

얘가 제가 알고있는 친구도 부른다고해서... (여자 )  그런데 안되다고해서... 둘이 만났죠a

 

같이 점심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밥먹고... 술먹었죠.a

 

술을 마시니...

 

왠지 고백을 해서 생일도 제대로 챙겨주고 싶은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맨정신으로는 말 못할것 같아서......

 

술먹고 " 내가 너 좋아한다면 어떻게 할꺼야?  "    이렇게 물었습니다.

 

근데 얘가 대답이 없는겁니다.

 

어쩔수 없이 알고 있는건 아니깐.... (물론 본인이 상담을 했는데...자기인거 밝히지는 않구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그런거냐고 'ㅡ '? 제가 물어봤죠.

 

그러더니.. 역시.. 이게 좀걸리기는 하더라고요.

 

제가 얘 만나기전에도 얘기하면서 대충 아는거지만... 슬퍼보이더라구요;;

 

뭐.......... 이정도 ' ㅡ'?

 

제가 제대후 복학해서...... =ㅁ =;;

 

고백 하면 사귈수 있을란지요?

 

뭐 싸이에 명록이 남겨 있길래 보았더니....

 

친구로 지내자고 이래서............

 

제가 일단은 ..... 나 군대에 있을동안만이라고 답방을 했죠;;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자기 친구는... 여자애가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그래서 안된다고 하고...

 

다른남자랑 얼마 안있어 사귀었다는 소리도 들어서 - _-;;

 

저 상황이면 저 같은경우는 여자아이가 절 호감있어 보지 않을련지요?

 

이에대해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려요.

 

참 막막하고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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